[연애하면서 알게된 몇가지]

브로콜리2014.03.25
조회155,277


그 동안 연애도 하고, 이성을 만나면서 느낀 몇가지 점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01. 내 앞에서 화장 고치는 여자는 내겐 관심이 없다.

02. 한 사람과 오랜 연애를 한 남자치고 연애 잘 못하는 남자 없고, 연애 잘하는 여자 없다.

03. 의외로 요리 잘하는 여자는 흔치 않다.

04.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 사람의 말에는 (너같은)이 생략 되어 있다. 만날 생각 없다가도 괜찮으면 마음이 생긴다.

05. 여자가 늘 궁금해 하는건 남자의 진심이다.

06. 관심가면 상대도 아닌 자신도 아닌 상대방의 눈에 비친 내가 신경 쓰인다.

07. 여자가 남자에 대해 생각하는건 대부분 맞고, 남자가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건 대부분 틀리다.

08. 외모 안 본다는 여자가 제일 무섭다.

09. 기회는 어?할 때 잡아야지 아!할 때는 이미 늦였다.

10. 그 여잔 나한테 관심 없다.

11. 마음이 있으면 만나기 전날부터 준비하고, 마음이 없으면 만나기 바로 전에 준비한다.

12. 여자도 관심 있음 먼저 연락한다.

13. 고백은 결정하는 무언가가 아닌, 단지 정해진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14. 여자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는 남자 중에 여자를 아는 남자는 없다.

15. 연애할 상황이 아닌 경우는 매우 드물다.나와 연애할 마음이 없을 뿐이다.

16. 남자는 관심 없는 여자에게 돈 안쓴다.

17. 내게 살갑게 대하는 여자보다, 차갑게 구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18. 내숭 없는 여자는 없다. 없다면 그건 관심이 없는거다.

19. 내 앞에서 거울을 보며 얼굴을 매만지는 여자치고 나한테 관심 있는 여자는 없다. 

20. 의외로 내 지갑에만 관심이 있는 여자가 많다.

21. 연애는 늘 의도치 않을때 오더라.

22. 내가 상상했던 상대가 아닌, 내가 상상도 못했던 상대와 늘 연애를 한다.




17. [연애를 하면서 느낀 몇가지] http://pann.nate.com/talk/318106037

16. [그 사람을 잊는 방법] http://pann.nate.com/talk/316329600

15. [관심 보이던 그 남자가 연락 안하는 이유] http://pann.nate.com/b315719545

14. [나이 차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변명] http://pann.nate.com/talk/313510474

13. [고백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http://pann.nate.com/talk/313066083

12. [당신이 짝사랑을 하는 이유] http://pann.nate.com/talk/312706645

11. [연애의 기술이 안 먹히는 이유] http://pann.nate.com/talk/311502158

09. [문자의 기술;문자 씹히지말자] http://pann.nate.com/talk/311408378

08.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들의 착각] http://pann.nate.com/talk/311171140

07. [그 사람을 설레게하는 방법] http://pann.nate.com/talk/311354772
06. [애인이 생기면 가장 먼저해야 할 일] http://pann.nate.com/talk/311383113
05. [그 남자가 당신에게 고백하지 않는 이유] http://pann.nate.com/talk/311164165
04. [눈 여겨 보던 사람에게 다가서는 법] http://pann.nate.com/talk/311118409
03. [내 남자친구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http://pann.nate.com/talk/311117844
02. [관심있는 그 여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http://pann.nate.com/talk/311103828
01. [짝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http://pann.nate.com/talk/310915717

댓글 57

독설오래 전

Best성지예상

지옥소녀오래 전

Best오호, 제법공감! 제법이야 당신;ㅋ

페바페오래 전

Best╋여자가 진짜 사랑한다면 남자한테 돈안쓰게한다. 여자가 진짜 사랑하면 잘까말까 생각안하고 몸도마음도 다준다.

aaa오래 전

묻혀버린글이 되버린게 슬플따름

오래 전

ㅇㅇㅇ오래 전

나는1번 진짜공감

어떤남자오래 전

와 진짜 대박 다 맞는듯ㅋㅋ 그래 판에 이런게 자주 올라와야지ㅋㅋㅋ

내귀오래 전

브로콜리님 혹시 이 댓글을 보시게된다면.. 꼭 답변좀해주세요. 엊그저께 연하남과 제대로시작도못해보고 서로좋아하지만 주변상황과 어쩌면 서로를너무도 배려하는 마음때문에 정리하기로 한 사람이에요. 제가 결혼적령기라는이유로 연하남은 좋아하지만 선뜻 저에게 어쩌자고못하는상황이였고 (좀더 용기내어 앞뒤안가리고 들이대줬으면 했지만 그건제 옥심이였고, 그냥 그아이성격이 워낙그랬나봅니다) 저 역시 누나라는 이유로 좋지만 함부로 표현도못하고 그냥 어쩌지못하는 관계로 서로 마음만확인한 채 두어달을 지내다가 제가 정리해줘야지 하며 끝냈습니다. 마치 서로 몇년을 사랑했던 사이인것처럼 엉엉울며 꼴깞떨며.....정리했는데 이제서 브로콜리님의 나이때문에 고민하는사람들을 위한 글을보고 후회가 마구됩니다. 다른거 생각안하고 그냥 연애할껄 하는 후회가 마구밀려오면서 고작 정리하기로한지 이틀짼데 연락하기가 너무 웃기단 생각말곤 들지않아서요... 뭔가 그렇다고 연락을먼저하기엔 제가 이랬다저랬다하는 여자같은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어떻게하는게좋을지 ㅜㅜㅜ조언좀 해주세요.. 다섯살 차이 저는 27 그아이는 22입니다..

옴마오래 전

나랑 완전 똑같아...님 정말 짱인거 같아요....오우 옴마...

오래 전

왜 예전에 어디선가 본것같지

민아오래 전

17번 진리입니다 남자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나에게만 유독 차가운 여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소오래 전

공감되는 글이 많네요 상대의 맘을 읽기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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