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아이고 .. 부장님아 에피소드 3

회사인2014.03.25
조회35,242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일하는 처지라

 

짬짬히 일하면서 올리는데

 

ㅎ .. ㅎㅎ.. 히히히 기분좋네요  막 올려달라고 하니까

내가 막 두근두근 해서

얼른 올리고 싶어졌어요

 

 

 

 

독자분들 암안걸리게

재미있게 내 마음을 마음것 표출해볼께요 .

 

조금 길게 쓸께요 ~~~

(욕 주의 = 제가 욕할겁니다. 나 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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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7   나 찾아봐라 ~~

 

 

 

 

 

잠시 진지 모드로  말하겟음

 

 

 

이 전회사는 한말에 한번씩 마감을해서 외국본사에 보고하는 시스템이 있음

정말 중요한거임  별다섯개 ★★★★★

 

 

 

 

이 월마감으로 인해 우리회사가 살아있을지 해고를 당할지,

혹은 매출에 따가 급여 보너스가 나오기도함

전세계적으로 비교를 해보는거기때문에 정확함과 신속함이 필요함

 ( 음악차트처럼 매달 순위차트를 사이트에 올림 )

 

 

 

 

이부분때문에 주임님은 늘 걱정하셧음

이거 안될것같다며 나에게도 몇개 언니에게도 몇개 알려주심 ( 부장님이 못할것을 대비해서)

 

 

 

 

나도 내가 처리해야되는 월마감 서류들이 많았지만

할수는 있었음

 

 

 

 

또 우리가 큰기업 몇군데와 거래를 하는데 (큰부분을 차지함)

 

 

매달매달 이 업체들과도 cross  체크는 필수였음

 

 

근데!!!! 이부장님이!!! 마감때가 다가 오니 주임님이 알려주신 할일들이 이제 서서히

 

 

 

생각이 나고 있나봄  (이제서야 .. )

 

 

 

근데 알려주면 알려주고 그대로 제발 그대로만 하지

 

자기가 생각할때는 이일을 처리하는 과정이 너무 구식적이고 쓸때 없었나 봄 . ㅋㅋㅋㅋㅋㅋㅋ

 

 

 

방법을 바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영업직원들에게  공지를 내려버리고 ㅋㅋㅋㅋ

 

지 스타일대로 하기 시작함

 

이건 무엇을 의미하냐면

 

 

 

당장 내일일 중간고사인데 선생님이 정해주신 범위는 책한권!

앞장부터 읽어내려가는데 ' 아 이렇게는 안되겟다 ' 싶어서

다시 뒷장부터 보는것

            - 하지만 늘 시험문제는 내가 보지 않는곳만 골라서 나온다는 것

 

 

 

 옆에서 보는 내가 다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

하하. ㅋㅋㅋㅋㅋㅋ

 

 

그래  한번 해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이 심정이었음

 

 

 

마감시작일이 다가왓고  (보통 3일에서 엄청 길어야 7일  이 때는 택배는 모든 전산작업 올스톱 )

 

 

당연히 큰업체들은 주임님들 찾게되니 당연이 주임님을 대신한 부장님을 찾음ㅋㅋㅋ

 

 

 

 

 

 

 

역시나 업체들에게도

 

 

' 아 내가 지금 처음이니까 해보고 전화드릴께요 '

 

 

 

 

이러고 하루종일 전화를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들은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겟음

 

일분일초가 급한사람들한테

 

전화만 오면 저렇게 말하고 뚝뚝 끊어버리니

 

 

하...

 

 

 

 

 

 

 

그래놓고 또 우리 들으라는식으로

 

 

 

' 아 !!!!!.... 하.. 힘들다 !!!!! .....   배웟는데 생각도 안나고 1!!!!! 하..... !!! '

    - 자세 < 한손 은 이마를 가져다 놓고 표정은 제일 어려운 미분적분을 푸는 수능생의 표정 >

 

 

 

 

 

 

 

나 .. 정말  달려가기 싫었음

 

 

정말싫었음...  내 마감도 급해죽겠는데...  

 

근데 어쩌겟음... 저사람 마감이 끝나야 나도 같이 끝나는건데...  

 

 

 

 

 

그렇게 하루는 끝이 났음 ....  나와 언니가 다 한것같음.. 아마 맞을꺼임...

 

 

 

 

그사람은 모가 그렇게 바쁜지 모르겟음..

 

 

알려주려고 부장님 이거는요 ~ 하면

 

 

 

 

 

' 아 잠시만 글쓴이씨 , 나 어디좀 갔다올께 ' 하면서 쿵!쿵!쿵!쿵! 발소리를 바쁘게 내면서 나감..

 

 

 

 

 

 

 

이건 사건도 아님

 

사건은 그 다음 날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9시 되자마자 전화가 울림

 

주임님이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출근하셧냐길래 아직 안햇다고 했더니 하시는 말이

 

 

 

 

 

 

 

 

 

 

 

 

 

 

 

' 부장님이.. 우리집에 찾아오셧어.. (산후조리를 집에서 하신다고 들었음 )

 아침 8시도 안되서 자꾸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보니까 부장님이 시더라고 ..

  노트북이랑 우리 마감때 하는 서류들이랑 들고 오셧는데..  하.. 난 이해가 안되 글쓴이씨.. '

 

 

 

네..  저도요 ...

 

저도 이해가 안가요...

 

 

 

 

 

 

 

 

주임님 이제 애기 낳으신지 일주일도 안됫을꺼임 산후조리 이제 시작하면서

 

몸좀 쉬에 놔둬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

 

 

 

 

 

그 아침에 주임님집까지 쳐들어가

 

자기가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된다며

 

 

아픈주임님은 거실에 앉히고

 

 

 

인수인계를 다.시. 받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말론  미안하다고 근데 물어볼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진짜 왠만한일도 정말 그러려니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이건 말이 안나왔음

 

 

 

 

 

그리고 주임님은 마감 잘되어 가냐고 걱정하시기에

 

 

나랑 언니랑  할테니까 걱정마시고 쉬시라고 했음.

 

아 이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ㅅㄲ 였음

 

 

 

 

 

근데 이 ㅅㄲ는 자기가 주임님을 찾아간걸 아주 자랑스럽게 우리에게 얘기함

 

 

 

내가 이만큼 노력파인거 보이지? ㅋㅋㅋㅋ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순 자기만 생각하는 놈이였음

 

 

 

 

 

 

 

 

 

더 큰사건은....

 

 

 

 

 

 

그 일이 터지고 다음날

 

나와 언니는 너무너무 너무!!! 바빳음  정말!! 전화는 울리고 서류들은 쌓여만가고 마감은 아직 진행도 안되어 있고!!!!!!

 

 

 

업체들 전화는 마감때문에 오는 전화였음

 

' 마감이 도대체 언제되냐.. 우리 오늘까지 끝내야 한다'

 

 

그런데 부장님은 아직 출근도 안함 출근도 !!출근도 !!!!!   10시반인데 !!!!!

 

 

 

 

우리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서

 

 

 

 

본부장님께 마감이 아직 진행도 안됫다고 부장님이 안오신다고 했음

 ( 이러면 부장님을 혼내실줄 알고 )

 

 

 

그.. 그런데.......   그... 그런데.... 본부장님 하시는 말씀이........

 

 

 

 

 

 

 

 

 

 

 

 

 

 

 

 

 

 

 

 

 

 

' 어...?  이부장 오늘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갔는데? 마감 안끝내고 간거야 ?'

' 어...?  이부장 오늘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갔는데? 마감 안끝내고 간거야 ?'

' 어...?  이부장 오늘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갔는데? 마감 안끝내고 간거야 ?'

' 어...?  이부장 오늘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갔는데? 마감 안끝내고 간거야 ?'

' 어...?  이부장 오늘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갔는데? 마감 안끝내고 간거야 ?'

 

 

 

 

 

 

 

 

 

 

 

 

 

 

 

 

 

 

 

 

 

 

 

 

 

 

 

 

 

이런 씹.............................

 

 

이거지금... 이거지금 .....나랑 싸우자는거지 ................

 

 

 

 

 

 

 

 

 

아.. 활기차게 욕하고싶다 진짜....

 

 

 

 

 

 

 

 

 

 

 

 

언니와 나는 어이없음과 멘붕으로 야근을 하면서 업체들 마감을 도와주었음...

 

 

 

언니 진짜 울것같은 표정이었음..

 

 

 

 

 

이부장님의 출장은 우리가 마감이 거의 끝난 후에 돌아오셧음

 

 

( 그 뒤에 잔반처리같은것도 못해서 부장님이 전화로 부르심 누굴 ?? 

 

 

 

 

 

 

 

주임님 소환 ^^)

 이날은 뒷담화 날이엇음

 

 

 

 

 

 

 

 

 

 

 

 

에피소드 8      나 비서뽑아줘

 

 

 

 

 

 

마감일이 끝나고 얼마 안되서

 

부장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음 ' 아 정말  일이 너무많아 !!!!!!... 하...  '

 

 

 

(아니 모가 많아

뭔데 

말해봐 몬데 도대체

 

 

넌 뭘하고 돌아다니니 도대체 우리도좀 알자 진짜 )

 

 

 

 

 

 

사장님이랑 일본출장가면서 징징거렷나봄  이부장 너는 그럼 그일에서 손떼고

새로운 직원을 뽑으라는 어명이 내려옴

 

 

 

 

 

이 ㅅㄲ   줄  하나는 잘 잡았음

 

 

 

 

 

 

 

 

그날로 바로  부장님은 직원뽑기에 하루종일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바쁨 ㅋㅋㅋㅋㅋㅋ

 

 

 

나와 언니는 바쁘다고 말하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허덕이며 일하고있을때였음

 

( 신기하게도 귀는 열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이 사람을 뽑을때

 

 

지원자들은 개무시하고

우리회사는 삼성과 동등한 회사취급을 함  (오글주의...)

 

 

 

 

 

 

 

 

 

 

 

지원자 1.

 

부장님 - ' 김oo씨죠 ?    아 네 여기  oooo회사인데요 ?    취업자리 구한다고 하셧더라고요 ? 

              네???  하..참..  우리회사를 몰라요 ???  아 됐어요 그럼  ' 뚝 ...............

 

 

 

 

 

근데 이것도 우리회사로 지원한것도 아니고 그냥 취업준비생이라고 뜨는 사람들 다 전화하는거임

 

 

 

 

 

 

 

 

 

 

 

 

 

지원자 2 .

 

부장님 - ' 이oo씨죠 ?  네 여기 oooo회사인데요 ,  지원하셧네요  ?

             그냥 직설적으로 물어볼께요

              연봉 oooo만원 다닐꺼에요 ?   싫어요 ? 아 빨리 말해요

             지금 이oo씨 말고도 대기자들 많거든요 ?

              싫으면 그냥 끊고요 ,   아 됐어요 그럼 ' 뚝.......

 

 

 

 

 

이제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싸가지 없이 직원 뽑는 사람 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딴에는 이게 밀땅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ㅋㅋㅋㅋ

 

근데 이건 .. 참 ㅋㅋㅋㅋㅋ  내가 삼성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삼성여직원이라도 ㅋㅋㅋㅋ

 

아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원자중에 아줌마가 있었는데 혼꾸녕 제대로 남 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줌마지원자

 

 

 

 

부장님 -  ' 나이가 쫌 있으시네요 ?  근데 ooo라는 회사를 다녔네요 ?

               저도 그회사 알아요 ~ㅋㅋㅋ  근데 거기 회사보다 여기가 훨씬 더 좋은데에요 ~

                아~~ 알죠 ~~ 거기 유명한 회사엿죠 ~~

 

               아근데 거긴 이제 망했잖아요 ~~!!ㅋㅋㅋㅋㅋ '

                 (정말 거짓말 안치고 딱 저렇게말함)

 

 

아줌마지원자 - ' (수화기 넘어로 우리에게 다 들림 열 제대로 받음 )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

                        당신네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

                        당신이 삼성사람이야 !?!?!?

                        아무리 내가 다녔던 전 회사가 망했다고 해도 !

                        이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당신 몇살이야 !?!?  그렇게 망했다고 비웃을자격이 되 ?!!??!'

 

 

 

 

부장님 - ' 아.. 아니 그건 아니고요..

               아닙니다...  (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기 시작한다. )

             네.. 네네...( 들이질 않는다.. )

              예.. ..ㅇ.... (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한다 ) '

 

 

  처음으로 수화기 내려놓는 소릴 못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을 하니 사람들이 오겟음???

 

한명은 아 생각해볼께요  햇는데  ' 됐어요 생각하지마세요 '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 밀땅에 자기만 미끄러졋음

 

 

 

 

 

그리고는  한참 씩씩 거리더니 본부장님 이사님 (사장님 없음 )  나 언니 있는 자리에서

 

 

 

 

 

 

 

 

 

 

 

 

 

 

 

 

 

 

 

 

 

'짜증나!!!!!!!!!!!!!!!!!!!!!!!'

( 메아리가 울려퍼짐)

 

 

 

 

 

 

 

 

 

 

 

 

 

 

 

외쳐버림...   제대로된 샤우팅  ...   저게 글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길..

진짜 거짓말안치고 건물이 울려서 메아치가 쳐 산으로 산으로 퍼져나갔음..

 

 

 

 

땡깡도 저런 땡깡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후임이었음

 

 

어디서 지금 그렇게 소리를 빽빽 지르냐고 진짜 여러소리했을꺼임 

 

 

 

 

 

 

 

 

 

아~~~~~~~~~~~~직 끝나지 않았으!!!!!!!!!!

 

 

 

 

 

 

 

어쩌다 가끔 재수없게 낚이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 밀땅에 걸리다니

 

 그사람도 참 속도 좋아 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이 너무너무 간절했나봄

 

그 지원자가 오늘은 시간이 안되니 내일 면접보러 가겟다고 하니까

 

 

 

부장님 - ' 오늘 정말 시간 안되요 ? '

불쌍한지원자 - ' 네.. 제가 알바가있어서요 '

부장님 - ' 알바 몇시에 끝나는데요 ? '

불쌍한지원자 - ' 늦게 끝나서요 .. '

부장님 - ' 그니까 늦게 몇시요 '

불쌍한지원자 - ' 네..?( 왜이렇게 캐물어.. ) 8시요 ... '

부장님 - ' 그럼 그쪽 집으로 갈꺼니까 알바하는데 불러요 '

불쌍한지원자 - ' 이쪽으로 오신다고요 ??;????

부장님 - ' 네 왜요 ? 안되요 ? 어짜피 내일보나 오늘 저녁에 보나

              만약에 우리 회사랑 안맞을수있잖아요 ? 그럼 빨리빨리 끝내는게 좋잖아요 '

불쌍한지원자 - ' 네.... '

 

 

 

 

 

 

답없는 부장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가능하다고 봄 ?  상식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약속 다 잡아놓고 자기혼자는 못간다 무슨말을 해야될지를 모르겟다고

언니에게 같이 가줘의 눈빛으로 보냄ㅋㅋㅋㅋ

결국 언니 할수 없이 잡혀서 8시까지 회사에 남아있고

또 그 지원자 면접보러 그 지역으로 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녀온 언니에게 들은건데

 카페에서 만났다고 했음 ㅋㅋㅋ  저녁때 시간이라 사람도 많은데 테이블을 잡고

말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언니는 고개를 들지 못햇다고 함

 

 

 

 

 

 

 

 

 

 

부장님 - '(팔짱을 끼고 거만하게  초지일관 이자세) 언제부터 출근 가능해요 ? '

 

불쌍한지원자 - ' 네..네??? 지금요 ?? '

 

부장님 - ' 어짜피 다닐꺼면 빨리 출근하죠 ?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은데'

 

불쌍한지원자 - ' 아니.. 그래도 이건쫌 .. '

 

부장님 - ' 오면서 서류 봣는데 지금 oo씨 경력으로 이정도 연봉주면서

              받아주는 회사 여기 밖에 없어요

              여기 아니면 어디 가려구요 (비웃음) '

 

 

 

 

이때부터  사람들의 시선은 하나둘 귀를 기울여듣고

 

속닥속닥하는데

 

 

 

모야모야 지금 저여자 스카웃하는거야 ? 어디야? 어디회산데 ? 우와 대박이다

 

 

 

 

 

 

 

 

부장님은 더욱 우쭐해지셨다고 함

 

부장님 - ' 잘 생각하는데 좋은거에요 ~  그쵸 oo씨 ? ( 언니이름 ) '

 

 

언니는 대답도 못햇다고 함 너무 쪽팔려서 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은 힘차게 1! 우리 회사 명을 말하며 이 회사가 얼마나 좋은데!!

이걸 진짜 차면 당신은 복을 사는거다  

 

 

이연봉 !! 이거 당신 경력에는 말이 안되는건다 ( 연봉 짬 ㅡㅡ )

 

 

 

 

우리회사가 쪽팔린건 아니지만

 

 

아진짜 오글오글거려서 귀를 막아버리고 싶었다고 함

 

 

 

 

그 지원자한테 눈을 있는 힘껏 크게 뜨면서  진짜 협박적으로

 

 

이래도 안다닐겁니까 !?!?!!?!?!?!?!

 

 

 

이런식으로 쏘아붙여 말하는데 언니가 다 미안해 죽는줄 알앗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여자도 자존심을 너무 깎여 화가나서 안다니겟다고 함 자기랑 안맞는것같다고

 

 

그랫더니 그 부장님 쿨한척

 

 

그래요 그럼 !!!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겨우겨우겨우겨우 본부장님이 지원자 한명을 구해주심 ....

 

 

근데 이것도 부장님께서 뒤엎어 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지원자가 이게 일을 인수인계 받으러 온날 ㅋㅋㅋㅋㅋㅋ

 

 

아니 몰 알아야 인수인계를 해주지 않겠음 ?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이 모가 몬지도 파악이 안됬는데 ㅋㅋㅋ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겠음

 

<만약 이차방정식 문제를 푸는걸로 가정하고 >

 

부장님 - ' 자,    1+2=3이죠 ??? 1*3=3 이고요   이제 알겟죠 ?  자 ! 이차방적식풀어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가 급당황 ㅋㅋㅋㅋㅋㅋ

 

 

몰 하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원자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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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사와 그 뒷일은 내일 ....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

 

 

 

미안해요

 

 

 

 

 

 

 

 

댓글 39

제발오래 전

Best제발 퇴사하기전에 시원하게 빅엿 한번 먹이고 나왔다고 해줘요..........그래야 암이 다 나을꺼같아.....

Ray오래 전

그 부장하고 면접 본 사람이 글 남겨주심 짱일듯!!ㅎㅎㅎㅎㅎ

오래 전

느므재밋다

111오래 전

미친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지원자랑 통화할 때 쉽게 깨강하는걸로 봐서는 한 사람이 총대 메고 쏴대면 어느정도 수그러들것같은데 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개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오래 전

빨리빨리 다음글 올려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ㅇㅇ오래 전

아 빨리 다음편....

ㅇㅇ오래 전

저정도면 1급발암물질이네ㄷㄷㄷ 빨리 다음편 올려줘요 현기증나요~!!!!

ㅡㅡ오래 전

빨리 담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는데 넘잼남

여자오래 전

ㅋㅋㅋ아열받앜ㅋㅋ빨리써주세요ㅠㅠ궁금궁금

ㅜㅜ오래 전

재밌네요 어서 다음편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니셜이라도 그회사 좀 알려주시요

좋은생각오래 전

이왕 퇴사하신거 이글 주소 복사해서 사장님께보내주심안돼여? 그래야 남은사람들도 앞으로 그부장을만나게될 사람들도 덜고생할것같은데 혼나려면 제대로혼나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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