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8일 된 초보맘입니다.
산후우울증이 오는 거 같아요. 하루종일 우울하고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글이 두서 없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 낳고 머리는 산발에 퉁퉁 부은 제 모습이 어찌나 추해보이던지....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남편이 얼마나 정 떨어질까 싶더라구요. 씻으면 안된다기에 5일까지 안 씻고 버텼는데 나도 견디기 힘들만큼 몸에서 쉰내가 나고ㅜㅜ머리 냄새는 너무 역겹고... 남편이 가까이 오는것도 꺼려지구 굉장히 수치스러웠어요. 아기 낳구 스킨쉽도 사라진거 같고. 남편이 제 곁에 있으려고 하지 않는거 같아요.
남편이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다른방에서 자고 있는데 덥다면서 저랑 아가랑 있는 방에 오래 있질 못해요. 조금만 있어도 땀을 뻘뻘 흘리고..
어제 남편이 야동을 본걸 알게 됐는데 괜히 그게 마음에 내내 걸리더니 이제 나는 남편에게 여자가 아닌거 같고 싱숭생숭 해지네요. 남자들 야동 보는거 당연하다 생각했구 임신중에도 야동 보는거 알았어도 이러지 않았거든요ㅠㅠ
남편이 자꾸 멀어지는거 같고 저한테서 정 떨어질까 무섭고....자꾸 눈물이 나요. 이것도 산후우울증 일까요?
산후우울증일까요?
산후우울증이 오는 거 같아요. 하루종일 우울하고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글이 두서 없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 낳고 머리는 산발에 퉁퉁 부은 제 모습이 어찌나 추해보이던지....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남편이 얼마나 정 떨어질까 싶더라구요. 씻으면 안된다기에 5일까지 안 씻고 버텼는데 나도 견디기 힘들만큼 몸에서 쉰내가 나고ㅜㅜ머리 냄새는 너무 역겹고... 남편이 가까이 오는것도 꺼려지구 굉장히 수치스러웠어요. 아기 낳구 스킨쉽도 사라진거 같고. 남편이 제 곁에 있으려고 하지 않는거 같아요.
남편이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다른방에서 자고 있는데 덥다면서 저랑 아가랑 있는 방에 오래 있질 못해요. 조금만 있어도 땀을 뻘뻘 흘리고..
어제 남편이 야동을 본걸 알게 됐는데 괜히 그게 마음에 내내 걸리더니 이제 나는 남편에게 여자가 아닌거 같고 싱숭생숭 해지네요. 남자들 야동 보는거 당연하다 생각했구 임신중에도 야동 보는거 알았어도 이러지 않았거든요ㅠㅠ
남편이 자꾸 멀어지는거 같고 저한테서 정 떨어질까 무섭고....자꾸 눈물이 나요. 이것도 산후우울증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