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먼저 제 얘기를 하자면..저는 야근,주말출근이 매우 일상적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새 만나는 여자분이 있어요. 참 제가 좋아했었던 2살연상의 누나인데요. 오래전 이 여자에게 고백을 할까하다 도무지 자신이 나질 않아 지인을 통해 제가 남자로 어떻냐고떠보았었죠.
그런데 제가 너무 어려 남자로 싫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전 군대를 가게 됐고, 전역 후 졸업보다는 취업이 먼저라는 생각에 취업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건 그때 이후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군요..
4년의 시간동안 이 분은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분도 저와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죠..그리고 며칠 안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제게 먼저 연락을 하더라구요. 물어볼게 많다, 밥 먹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실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저희는 만나면 회사얘기 일 얘기 등등 술도 자주 먹었구요..하지만 이렇다할 데이트는 없었네요 ㅜㅜ
그런데 정신차려보니까 제가 아침부터 깨워주고 잘때까지
서로 연락이 끊이질 않네요..거기다 거의 매일 얼굴보고..제가 하는 강연도 꼬박꼬박 오고..오늘도 데려다주고 이제 들어갑니다.
늘 제가 동생이지만 챙겨주고 생각해주니 고맙다고는 하지만..그냥 동생이여서 그런건지...아 말하고 싶지만 ㅜㅜ
4년 전의 충격이 가시질 않아 말하기 굉장히 꺼려집니다..
자신감은 더 다운되는 것 같구요..그냥 서로 웃긴 얘기 회사얘기 오늘도 바래다주며 그런 얘기만 하다 왔네요..ㅜㅜ 이 여자도 그린라이트 인지..늘 제게 매니저라고 부르며 고맙다고 그러는데....4년 전이 트라우마 입니다..
어찌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집 앞에서 그냥 보냈네요
먼저 제 얘기를 하자면..저는 야근,주말출근이 매우 일상적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새 만나는 여자분이 있어요. 참 제가 좋아했었던 2살연상의 누나인데요. 오래전 이 여자에게 고백을 할까하다 도무지 자신이 나질 않아 지인을 통해 제가 남자로 어떻냐고떠보았었죠.
그런데 제가 너무 어려 남자로 싫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전 군대를 가게 됐고, 전역 후 졸업보다는 취업이 먼저라는 생각에 취업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건 그때 이후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군요..
4년의 시간동안 이 분은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분도 저와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죠..그리고 며칠 안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제게 먼저 연락을 하더라구요. 물어볼게 많다, 밥 먹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실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저희는 만나면 회사얘기 일 얘기 등등 술도 자주 먹었구요..하지만 이렇다할 데이트는 없었네요 ㅜㅜ
그런데 정신차려보니까 제가 아침부터 깨워주고 잘때까지
서로 연락이 끊이질 않네요..거기다 거의 매일 얼굴보고..제가 하는 강연도 꼬박꼬박 오고..오늘도 데려다주고 이제 들어갑니다.
늘 제가 동생이지만 챙겨주고 생각해주니 고맙다고는 하지만..그냥 동생이여서 그런건지...아 말하고 싶지만 ㅜㅜ
4년 전의 충격이 가시질 않아 말하기 굉장히 꺼려집니다..
자신감은 더 다운되는 것 같구요..그냥 서로 웃긴 얘기 회사얘기 오늘도 바래다주며 그런 얘기만 하다 왔네요..ㅜㅜ 이 여자도 그린라이트 인지..늘 제게 매니저라고 부르며 고맙다고 그러는데....4년 전이 트라우마 입니다..
어찌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