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위기는 완젼 군대문화, 제가 여자라 그런지..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나이가 있다보니 막내 지점장이라.. 선배들이 모이라 하면.. 군소리 없이 저녁을 같이 먹는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일찍 끝나는 날이면 (그래 봐야 9시 정도 입니다.) 꼭 술한잔 하고 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회식을 해도 2차 3차 다갑니다. 공식적인 1차 후(지역단장님 및 여직원들 포함한 자리) 선배들이 집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따라 간다고 합니다.(2차 3차는 대부분 지점장들 끼리 모인다고 합니다. 지점장들끼리 가면.. 좀 지저분하게 놉니다. 예를들어 노래방 도우미 이건 제가 확인한 부분 매번은 아니고 가끔)
그리고 꼭 선배들 귀가 길을 책임집니다.(대리기사, 또는 택시 태우기 등 마무리) 그리고 맨 마지막에 온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피곤하고 지쳐 들어온 사람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주 5일이라고 하지만 토요일도 회사 출근하고 3시쯤 들어옵니다.
부부끼리 영화한편 보기도 너무 힘드네요.. 점점 외롭고 지쳐갑니다.
주중 내내 힘들게 보낸거 같아 집에서 잠만 잡니다. 가끔 그런거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자게 놔둡니다. 그러면 또 토욜저녁 스크린치러 갑니다. 가끔(회사 동료와 같이)
살림 저 혼자 다합니다. 저녁 11시에 와도 출출하다고 하면.. 밥차려 줍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한 일이기도 합니다.
몸이좀 마른편이라.. 밥이라도 제대로 먹일려고..
저는 회사 6시 퇴근 집도 아주 가깝기 때문에 집에 오면 아무리 늦어도 7시에는 옵니다.
그럼 밥하고 청소 빨래 셔츠 다림질 까지...
제 불만은 다른게 아니라.. 일때문에 늦는건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일찍 끝나는 날은 집으로 곧장 오길 바랍니다
같이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가끔 맥주 한잔 하길바라는데.. 신랑은 회사 동료들하고만 하고 싶은건지.. 집 지키는 강아지같습니다.
아이를 낳기도 두렵네요 혼자만의 육아가 될듯해서.. (사실 만들기도 힘들어요..^^ 매일 늦게 오는 남편 기다리느라.. 산부인과에서 날을 잡아 오는데.. 그것도 사실 못하는 날이 있어서.. )
싸우기도 지치고 너무 외롭고 ...
전세대출 받느라.. 사실 이자가 많아서.. 취미를 가지기도 부담스럽고..
배우는것도 사실 저는 부담스럽네요.. 부모님 도움없이 둘이 해보자 해서 결혼식 부터 아무것도 양가 도움받지 않고 시작해서.. 대출이 약 2억 조금 못되게 있거든요..
철없는 남편은 같이 골프 하자고 합니다. 레슨 받으라고.. 대책이 없네요..
아.. 그리고 저는 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지만. 지금 임신계획 때문에 약을 바꿔서.. 사실 아침 또는 비오기 전날 추운날 이런 특정한 날씨에는 관절이 펴지지않아 골프를 치기엔.. 사실 좀 힘듭니다.
대출은 왜그렇게 많이 했냐고 하실까봐 그중 팔천은 사주 사느라 은행에서 아주 저리로 해준거고
결혼 4개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톡만 보다 제가 글을 쓰줄은 정말 몰랐네요.. ㅠㅠ
저는 삼십대중반 결혼한지 4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제가 궁금한건.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집착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싸우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나랑 안맞는 사람인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신랑은 퇴근이 늦습니다. 직장은 겉모습만 좋을뿐 보험사 지점장입니다.
회사분위기는 완젼 군대문화, 제가 여자라 그런지..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나이가 있다보니 막내 지점장이라.. 선배들이 모이라 하면.. 군소리 없이 저녁을 같이 먹는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일찍 끝나는 날이면 (그래 봐야 9시 정도 입니다.) 꼭 술한잔 하고 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회식을 해도 2차 3차 다갑니다. 공식적인 1차 후(지역단장님 및 여직원들 포함한 자리) 선배들이 집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따라 간다고 합니다.(2차 3차는 대부분 지점장들 끼리 모인다고 합니다. 지점장들끼리 가면.. 좀 지저분하게 놉니다. 예를들어 노래방 도우미 이건 제가 확인한 부분 매번은 아니고 가끔)
그리고 꼭 선배들 귀가 길을 책임집니다.(대리기사, 또는 택시 태우기 등 마무리) 그리고 맨 마지막에 온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피곤하고 지쳐 들어온 사람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주 5일이라고 하지만 토요일도 회사 출근하고 3시쯤 들어옵니다.
부부끼리 영화한편 보기도 너무 힘드네요.. 점점 외롭고 지쳐갑니다.
주중 내내 힘들게 보낸거 같아 집에서 잠만 잡니다. 가끔 그런거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자게 놔둡니다. 그러면 또 토욜저녁 스크린치러 갑니다. 가끔(회사 동료와 같이)
살림 저 혼자 다합니다. 저녁 11시에 와도 출출하다고 하면.. 밥차려 줍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한 일이기도 합니다.
몸이좀 마른편이라.. 밥이라도 제대로 먹일려고..
저는 회사 6시 퇴근 집도 아주 가깝기 때문에 집에 오면 아무리 늦어도 7시에는 옵니다.
그럼 밥하고 청소 빨래 셔츠 다림질 까지...
제 불만은 다른게 아니라.. 일때문에 늦는건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일찍 끝나는 날은 집으로 곧장 오길 바랍니다
같이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가끔 맥주 한잔 하길바라는데.. 신랑은 회사 동료들하고만 하고 싶은건지.. 집 지키는 강아지같습니다.
아이를 낳기도 두렵네요 혼자만의 육아가 될듯해서.. (사실 만들기도 힘들어요..^^ 매일 늦게 오는 남편 기다리느라.. 산부인과에서 날을 잡아 오는데.. 그것도 사실 못하는 날이 있어서.. )
싸우기도 지치고 너무 외롭고 ...
전세대출 받느라.. 사실 이자가 많아서.. 취미를 가지기도 부담스럽고..
배우는것도 사실 저는 부담스럽네요.. 부모님 도움없이 둘이 해보자 해서 결혼식 부터 아무것도 양가 도움받지 않고 시작해서.. 대출이 약 2억 조금 못되게 있거든요..
철없는 남편은 같이 골프 하자고 합니다. 레슨 받으라고.. 대책이 없네요..
아.. 그리고 저는 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지만. 지금 임신계획 때문에 약을 바꿔서.. 사실 아침 또는 비오기 전날 추운날 이런 특정한 날씨에는 관절이 펴지지않아 골프를 치기엔.. 사실 좀 힘듭니다.
대출은 왜그렇게 많이 했냐고 하실까봐 그중 팔천은 사주 사느라 은행에서 아주 저리로 해준거고
나머지 일억은 전세자금 대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