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여대생에서 휴학생이 된 일반인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대학 1년 후 휴학을 하려고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설득했고, 학교에서도 제 휴학 얘기가 소문났었습니다.
하지만 전 학교를 가게 됐고, 이왕 다닐 꺼 열심히 다니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원래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고3때 수업 안듣고 상담 받으러 다녔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대학교에 와서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보냈는데..
제가 그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였고 남자친구가 제 집으로 찾아온다는 연락을 받고, 저는 친구에게 그걸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가 그 친구 말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은 적이 있냐고.
자기가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자기는 나랑 친구 못하겠다고..
솔직히 그 당시 저는 제 마음을 확실히 알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저를 계속 잡는데. 남자친구가 좋은거같은데 친구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 친구 꼭두각시처럼 지낸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어쩌면 제 마음을 숨기고 그 친구 말처럼 했다가 혼자있으면 또 연락하고 그랬는지도 몰라요..
친구가 저한테 뭐라고 할까봐요.
아무튼 친구가 그 말을 하고 난 뒤,
저는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제가 정말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터라
믿었던 친구가 친구하지 말자고 하니..
자해를 했습니다. 너무 제 자신한테도 화나고요..
그리고 있다가 전남친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면 안됐는데 너때문에 친구 다 잃었다고 너도 꺼지라고 그랬네요..
근데 남친이 제 집으로 찾아와서 문을 막 두드리는거예요.
처음엔 진짜 남친을 죽이고 싶었어요.
모든걸 남친 탓으로 돌리고 싶었던거죠..
남친과의 실랑이 끝에 남자친구가 자기 얼굴보고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면 자기가 그래주겠다대요?
그래서 팔 숨기고 문열고 말했습니다.
근데 제 손에 피 묻은걸보고 뭐냐며 안으로 들어왔어요.
와서 제 팔을 걷고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저보고 미친년이라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막 울다가 웃다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밖으로 전에 만난 학교 선배가 온거예요.
알고보니 그 친구가 제 고향친구들한테 연락을 받고 그 선배를 보낸거죠.
그래서 그 선배랑 전남친이랑 이야기를 하러가고..
근데 너무 무서운거예요..
그 선배가 제 친구한테 뭐라고할까봐..
그래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바짓가랑이 잡으면서
가지말라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애들 잘못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빌었어요. 근데 저를 그 남친이 잡고 일으켜서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렇게 상처 치료하면서 같이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자마자 들리는건 욕밖에 없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무서웠는데 욕을 듣고 오빠가 전화를 받아서 말을했는데 친구가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학교를 안갔어요 제가.
너무 무섭고 학교 갈 기분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 휴학신청을 했는데
이제와서 친구들이 저를 찾네요.
왜 이제와서 저를 찾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휴학 한 사실을 부모님께서는 모릅니다.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 마음이 덜아플까요?ㅠㅠ
꼭 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학 휴학 후..
저는 원래부터 대학 1년 후 휴학을 하려고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설득했고, 학교에서도 제 휴학 얘기가 소문났었습니다.
하지만 전 학교를 가게 됐고, 이왕 다닐 꺼 열심히 다니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원래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고3때 수업 안듣고 상담 받으러 다녔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대학교에 와서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보냈는데..
제가 그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였고 남자친구가 제 집으로 찾아온다는 연락을 받고, 저는 친구에게 그걸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가 그 친구 말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은 적이 있냐고.
자기가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자기는 나랑 친구 못하겠다고..
솔직히 그 당시 저는 제 마음을 확실히 알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저를 계속 잡는데. 남자친구가 좋은거같은데 친구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 친구 꼭두각시처럼 지낸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어쩌면 제 마음을 숨기고 그 친구 말처럼 했다가 혼자있으면 또 연락하고 그랬는지도 몰라요..
친구가 저한테 뭐라고 할까봐요.
아무튼 친구가 그 말을 하고 난 뒤,
저는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제가 정말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터라
믿었던 친구가 친구하지 말자고 하니..
자해를 했습니다. 너무 제 자신한테도 화나고요..
그리고 있다가 전남친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면 안됐는데 너때문에 친구 다 잃었다고 너도 꺼지라고 그랬네요..
근데 남친이 제 집으로 찾아와서 문을 막 두드리는거예요.
처음엔 진짜 남친을 죽이고 싶었어요.
모든걸 남친 탓으로 돌리고 싶었던거죠..
남친과의 실랑이 끝에 남자친구가 자기 얼굴보고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면 자기가 그래주겠다대요?
그래서 팔 숨기고 문열고 말했습니다.
근데 제 손에 피 묻은걸보고 뭐냐며 안으로 들어왔어요.
와서 제 팔을 걷고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저보고 미친년이라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막 울다가 웃다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밖으로 전에 만난 학교 선배가 온거예요.
알고보니 그 친구가 제 고향친구들한테 연락을 받고 그 선배를 보낸거죠.
그래서 그 선배랑 전남친이랑 이야기를 하러가고..
근데 너무 무서운거예요..
그 선배가 제 친구한테 뭐라고할까봐..
그래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바짓가랑이 잡으면서
가지말라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애들 잘못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빌었어요. 근데 저를 그 남친이 잡고 일으켜서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렇게 상처 치료하면서 같이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자마자 들리는건 욕밖에 없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무서웠는데 욕을 듣고 오빠가 전화를 받아서 말을했는데 친구가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학교를 안갔어요 제가.
너무 무섭고 학교 갈 기분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 휴학신청을 했는데
이제와서 친구들이 저를 찾네요.
왜 이제와서 저를 찾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휴학 한 사실을 부모님께서는 모릅니다.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 마음이 덜아플까요?ㅠㅠ
꼭 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