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좁아서 인터넷으로 블루밍홈 윈디소파베드를 샀습니다. 그냥 싼게 비지떡이려니 하고 사이즈가 괜찮아서 사용했는데요,, 살 닿는 부분은 아이보리 인조가죽인데 바닥이랑 등받이 뒷쪽은 때타지 말라고 검정색 천으로 되있었거든요. 2주정도 쓰다보니 벽지에 검정색 물이 들어버렸습니다. 집 공사한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벽지 얼룩생긴게 속상하기도 하고 불량인거면 교환받을려고 고객센터 전화했어요. 이러저러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사진찍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해서 바로 보내줬습니다. 사실 고객센터 전화할때 큰 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면 교환받아야 할것이고 벽지도 보상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해줄꺼란 기대는 없어도 얘기는 해야 할꺼 같아서 메일에 같이 써서 보냈습니다. 21일에 통화하고는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 뭐 어떻게 한다는 건가 싶더라구요,, 그런데,오늘 아침에 택배직원이 반품 가지러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황당해서 혹시나 해서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이메일이 와있더군요. 전화준대서 기다렸더니 전화는 없고 이메일 보내놓고 이메일 내용에 도의적인 책임에 형식적인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제 의사는 묻지도 않고 반품접수한게 좀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연락도 없이 갑자기 택배가 찾아와서 황당했다고 하니까 그건 메일 확인 안한 고객 탓이라고 시작해서,, 말투가 굉장히 전투적이고 싸우겠다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나 - 그럼 벽지는 어떡하나요? 거기에 대해선 왜 말이 없나요 상 - 그건 저희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벽지에 따라 그런거 같으니 우리는 책임없어요. 이말에 완전 열폭했어요. 제가 벽지를 새로 해줄꺼란 기대는 안했어도, 미안하다는 말 정도는 할 줄 알았거든요. 나 - 제품 팔때 주의사항에 벽에 물들수 있으니 붙이지 말라고 써놓은것도 아닌데 책임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상 - 우리 제품은 다 검수해서 나가서 절대 잘못됐을리가 없어요. 그나마 고객님이 그렇게 됐다고 하니까 우리도 손해 감수하고 이정도라도 해 주는 거에요. 나 - 벽지 회사도 다 검수하고 나오거든요? 무슨 자신감으로 불량이 아니라고 하는거에요 상 - 우리 제품은 절대 잘못됐을리 없습니다. 나 - 제품 반품해주면 끝이에요? 벽지에 대해서 조치를 해줘야죠! 상 - 어떡해 해주길 바라세요? 나 - 보상 못해주면 와서 닦아 주기라도 하시든가요! 상 - 우리가 무슨 노가다 회산줄 아세요?!! 뭐 그런걸 얘기 하세요! 소송할라면 하세요! 우리도 법무팀 있으니까 완전 어이 없어서...제가 고발한다는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저러는거에요. 나 - 지금 싸우자는 겁니까?? 내가 저거 더 쓰겠다면 어쩔라고 의사를 묻지도 않고 맘대로 반품접수해요? 상 - 우리가 메일 보냈잖아요? 그러면 메일로 얘길 하시든가 나 - 그래서 지금 해결해 보겠다고 전화했는데 그쪽에서 지금 이런식으로 밖에 말 못해요? 진짜 서비스 이딴식으로 하고 돈 받아먹어요? 상 - 돈 환불해 드리니 안받습니다. 나 - 나참,,진짜 너무하네.. 상 - 고객님이 너무하세요. 우리가 택배비까지 부담하고 이만큼 양보해서 환불해주면 됐지 뭐 어떻게 하라는 말이세요? 나 - 내가 반품하겠다고 했냐구요! 반품 접수할때는 그정도 의사는 물어보고 우선 사과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녜요? 상 -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요? 사과할꺼 없어요. 어허허... 나- 그래서 그냥 반품 하시고 그냥 귀찮으니 치우시겠다? 그래요, 근데 박스가 없어서 반품 안된대요! 상 -박스포장해서 보내주세요. 안그럼 택배 안가져가요 나 -그럼 박스 보내주시든가요 상 -우리가 그런거 왜 해주나요? 다른사람들 다 알아서 보냅니다. 하이마트가서 구해서 보내세요. 나 - 나참,, 그럼 하이마트에서 집으로 박스 보내시든가요 상 -그건 알아서 해야죠, 나도 내 차 갖고 가서 박스 얻어와요 후... 정말 너무 어이없으면 말이 안나온다는거 첨 겪어봤어요.. 제가 열폭한게 이상한건가요? 그냥 업체쪽에서 이렇게 밖에 조치를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지나갔을 일이에요. 저는 벽지 안해줘도 그냥 내가 제수가 없으려니,,하고 다시 사는것도 귀찮아서 걍 쓸려고 했어요. 그냥 싸구려라 오래 못쓸꺼 같기도 해서 대충쓰다 버릴랬는데,, 와... 이것저것 많이 사보고 상담원들하고 얘기도 해봤지만, 이렇게 막무가내 자기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기는 첨 당하네요. 이렇게 글로 풀어써서 그렇지 저 상담원 제가 말하는거 안듣고 제가 말할때 자기말만 되풀이 하고 그런식이었어요. 이렇게 11분정도 통화를 했는데요, 제가 열폭해서 어쩌다 녹음이 눌러져서 7분가량이 녹음됐더라구요. 다시 들어도 너무 황당하고 길가다 뒤통수 때려 맞으면 이런기분일까 싶고,, 소보원에다가 얘기해볼까 생각도 했다가 어쨌든 업체에서는 반품을 해준다고 했기때문에 별 문제가 안될꺼 같더라구요.. 할수 있는게 이렇게 글 쓰는것 뿐이라 정말 열통 터지는데요,, 블루밍홈 제품 사실때 꼭 심사숙고 하셔서 저 같은 일 안당하시길 바랍니다... 3
인터넷 가구 업체 블루밍홈, 전화 상담 진짜 황당하고 분통터집니다.
거실이 좁아서 인터넷으로 블루밍홈 윈디소파베드를 샀습니다.
그냥 싼게 비지떡이려니 하고 사이즈가 괜찮아서 사용했는데요,,
살 닿는 부분은 아이보리 인조가죽인데
바닥이랑 등받이 뒷쪽은 때타지 말라고 검정색 천으로 되있었거든요.
2주정도 쓰다보니 벽지에 검정색 물이 들어버렸습니다.
집 공사한지 3개월 밖에 안됐는데 벽지 얼룩생긴게 속상하기도 하고
불량인거면 교환받을려고 고객센터 전화했어요.
이러저러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사진찍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해서 바로 보내줬습니다.
사실 고객센터 전화할때 큰 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면 교환받아야 할것이고
벽지도 보상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해줄꺼란 기대는 없어도 얘기는 해야 할꺼 같아서 메일에 같이 써서 보냈습니다.
21일에 통화하고는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 뭐 어떻게 한다는 건가 싶더라구요,,
그런데,오늘 아침에 택배직원이 반품 가지러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황당해서 혹시나 해서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이메일이 와있더군요.
전화준대서 기다렸더니 전화는 없고 이메일 보내놓고
이메일 내용에 도의적인 책임에 형식적인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제 의사는 묻지도 않고 반품접수한게 좀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연락도 없이 갑자기 택배가 찾아와서 황당했다고 하니까
그건 메일 확인 안한 고객 탓이라고 시작해서,,
말투가 굉장히 전투적이고 싸우겠다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나 - 그럼 벽지는 어떡하나요? 거기에 대해선 왜 말이 없나요
상 - 그건 저희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벽지에 따라 그런거 같으니 우리는 책임없어요.
이말에 완전 열폭했어요.
제가 벽지를 새로 해줄꺼란 기대는 안했어도,
미안하다는 말 정도는 할 줄 알았거든요.
나 - 제품 팔때 주의사항에 벽에 물들수 있으니 붙이지 말라고 써놓은것도 아닌데
책임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상 - 우리 제품은 다 검수해서 나가서 절대 잘못됐을리가 없어요.
그나마 고객님이 그렇게 됐다고 하니까
우리도 손해 감수하고 이정도라도 해 주는 거에요.
나 - 벽지 회사도 다 검수하고 나오거든요?
무슨 자신감으로 불량이 아니라고 하는거에요
상 - 우리 제품은 절대 잘못됐을리 없습니다.
나 - 제품 반품해주면 끝이에요? 벽지에 대해서 조치를 해줘야죠!
상 - 어떡해 해주길 바라세요?
나 - 보상 못해주면 와서 닦아 주기라도 하시든가요!
상 - 우리가 무슨 노가다 회산줄 아세요?!! 뭐 그런걸 얘기 하세요!
소송할라면 하세요! 우리도 법무팀 있으니까
완전 어이 없어서...제가 고발한다는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저러는거에요.
나 - 지금 싸우자는 겁니까??
내가 저거 더 쓰겠다면 어쩔라고
의사를 묻지도 않고 맘대로 반품접수해요?
상 - 우리가 메일 보냈잖아요? 그러면 메일로 얘길 하시든가
나 - 그래서 지금 해결해 보겠다고 전화했는데
그쪽에서 지금 이런식으로 밖에 말 못해요?
진짜 서비스 이딴식으로 하고 돈 받아먹어요?
상 - 돈 환불해 드리니 안받습니다.
나 - 나참,,진짜 너무하네..
상 - 고객님이 너무하세요.
우리가 택배비까지 부담하고 이만큼 양보해서 환불해주면 됐지
뭐 어떻게 하라는 말이세요?
나 - 내가 반품하겠다고 했냐구요!
반품 접수할때는 그정도 의사는 물어보고
우선 사과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녜요?
상 -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요? 사과할꺼 없어요.
어허허...
나- 그래서 그냥 반품 하시고 그냥 귀찮으니 치우시겠다?
그래요, 근데 박스가 없어서 반품 안된대요!
상 -박스포장해서 보내주세요. 안그럼 택배 안가져가요
나 -그럼 박스 보내주시든가요
상 -우리가 그런거 왜 해주나요?
다른사람들 다 알아서 보냅니다. 하이마트가서 구해서 보내세요.
나 - 나참,, 그럼 하이마트에서 집으로 박스 보내시든가요
상 -그건 알아서 해야죠, 나도 내 차 갖고 가서 박스 얻어와요
후...
정말 너무 어이없으면 말이 안나온다는거 첨 겪어봤어요..
제가 열폭한게 이상한건가요?
그냥 업체쪽에서 이렇게 밖에 조치를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지나갔을 일이에요.
저는 벽지 안해줘도 그냥 내가 제수가 없으려니,,하고
다시 사는것도 귀찮아서 걍 쓸려고 했어요.
그냥 싸구려라 오래 못쓸꺼 같기도 해서 대충쓰다 버릴랬는데,,
와... 이것저것 많이 사보고 상담원들하고 얘기도 해봤지만,
이렇게 막무가내 자기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기는 첨 당하네요.
이렇게 글로 풀어써서 그렇지
저 상담원 제가 말하는거 안듣고 제가 말할때 자기말만 되풀이 하고 그런식이었어요.
이렇게 11분정도 통화를 했는데요,
제가 열폭해서 어쩌다 녹음이 눌러져서 7분가량이 녹음됐더라구요.
다시 들어도 너무 황당하고 길가다 뒤통수 때려 맞으면 이런기분일까 싶고,,
소보원에다가 얘기해볼까 생각도 했다가
어쨌든 업체에서는 반품을 해준다고 했기때문에 별 문제가 안될꺼 같더라구요..
할수 있는게 이렇게 글 쓰는것 뿐이라 정말 열통 터지는데요,,
블루밍홈 제품 사실때 꼭 심사숙고 하셔서 저 같은 일 안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