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하구요ㅠㅠ 여성분들이나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실거같아서 결시친에 글쓰게됐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께 반항해본적 없는 아이였어요 진짜 남들 다겪는 사춘기시절 부모님과의 갈등같은것도 없었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엄마친구분들께 우리 애들은 사춘기도 없었고 반항한번 안하고 착하게 컸다며 그렇게 자랑하시곤했어요 근데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대학기숙사로 갔어요 엄마께서는 특히나 남동생을 무척 예뻐하셨거든요 항상말씀하시는게 저는 든든하고 동생은 아직 아기라면서 아무튼 그래서 엄마랑 저랑 둘이사는데..엄마 외로우신거 알아요 저 엄마 무척이나 사랑하고 엄마없이 못살아요 그런데 요즘 엄마 묻는 질문이든 너무짜증나고 엄마가 자꾸 내 대학생활에 간섭하는게 싫고 애같이 구는것도 싫습니다. 분명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뒤돌아서면 다시묻는것도 싫어요 어렷을땐 엄마는 다 아시는줄알았는데 이젠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모르세요 그리고제가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삐집니다 저랑 말안해요 저는 빨리풀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뒤끝이 엄청 기세요 애도 아니고 왜그러시는지모르겠어요 사건이터진건 며칠전이에요 참고로 집이 무척가난합니다 그리고 요새 대학와서 기빨리고 통학시간도 길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입학한과도 과특성상 과제가 많은과구요 하지만 집에 프린트기가 없습니다. 가난해서 살돈이없었거든요 그래서 비맞으면서 레포트들 복사하고 집에 가니 엄마께서 또 철없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너는 왜 클럽 같은데 안가냐고 솔로로 늙는거아니냐고 대학생활 하기도 힘들도 당장 내야될 과제만해도 3갠데 게다가 학자금대출도갚아야하고 장학금도타야하고 프린트기도없는데 당장에 생활비 대출받은것도 다떨어져서 담달부터 알바하면서 공부해야하는데 그리고 저질문을 예전에도 해서 그때 이런질문 하지말라고했는데 또 하셨어요 그래서 화냈지요 지금 나 처지 이런거 안보이냐고 지금 나약올리냐면서 짜증많이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터져버렸네요. 사과했지만 어제부터 엄마가 저랑 말안하시네요 따로따로살재요 저 엄마정말 사랑하는데..요즘 그냥 모든게 화가나네요 어쩌면좋죠 엄마까지저러시니 돈걱정도하기싫고 그냥 다때려치우고 죽고싶어요
20살 넘었는데 사춘기가올 수있나요? 엄마와 갈등이 너무 심해요
여성분들이나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실거같아서 결시친에 글쓰게됐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께 반항해본적 없는 아이였어요
진짜 남들 다겪는 사춘기시절 부모님과의 갈등같은것도 없었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엄마친구분들께
우리 애들은 사춘기도 없었고 반항한번 안하고 착하게 컸다며 그렇게 자랑하시곤했어요
근데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대학기숙사로 갔어요 엄마께서는 특히나 남동생을 무척 예뻐하셨거든요
항상말씀하시는게 저는 든든하고 동생은 아직 아기라면서
아무튼 그래서 엄마랑 저랑 둘이사는데..엄마 외로우신거 알아요
저 엄마 무척이나 사랑하고 엄마없이 못살아요
그런데 요즘 엄마 묻는 질문이든 너무짜증나고 엄마가 자꾸 내 대학생활에 간섭하는게 싫고
애같이 구는것도 싫습니다. 분명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뒤돌아서면 다시묻는것도 싫어요 어렷을땐 엄마는 다 아시는줄알았는데 이젠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모르세요 그리고제가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삐집니다
저랑 말안해요 저는 빨리풀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뒤끝이 엄청 기세요 애도 아니고 왜그러시는지모르겠어요
사건이터진건 며칠전이에요
참고로 집이 무척가난합니다 그리고 요새 대학와서 기빨리고 통학시간도 길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입학한과도 과특성상 과제가 많은과구요
하지만 집에 프린트기가 없습니다. 가난해서 살돈이없었거든요
그래서 비맞으면서 레포트들 복사하고 집에 가니
엄마께서 또 철없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너는 왜 클럽 같은데 안가냐고 솔로로 늙는거아니냐고
대학생활 하기도 힘들도 당장 내야될 과제만해도 3갠데
게다가 학자금대출도갚아야하고 장학금도타야하고
프린트기도없는데
당장에 생활비 대출받은것도 다떨어져서 담달부터 알바하면서 공부해야하는데
그리고 저질문을 예전에도 해서 그때 이런질문 하지말라고했는데 또 하셨어요
그래서 화냈지요 지금 나 처지 이런거 안보이냐고 지금 나약올리냐면서 짜증많이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터져버렸네요.
사과했지만 어제부터 엄마가 저랑 말안하시네요 따로따로살재요
저 엄마정말 사랑하는데..요즘 그냥 모든게 화가나네요
어쩌면좋죠 엄마까지저러시니
돈걱정도하기싫고 그냥 다때려치우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