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할아버지 장례식...

흑흑고민되2014.03.26
조회2,019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님들이 가장 현명하실꺼같아 이곳에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에 채용준비중인 백조입니다



매일 눈팅하다 글남기긴 처음이라 어찌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저에겐 1년되가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꿈도 성격도 잘맞고 남자친구 식구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결혼얘기는 오가는 상태입니다.(남친쪽에서만)







결혼에관해 정확한건 없구요..







그런데 바로 어제







남자친구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자친구집은 서울인데 할아버님 장지는 청주에서 지낸다고합니다.







저희집은 일산이구요..







가야할까 고민하다 남자친구 부모님께 여쭤보니







아버님께선 결혼하려면 오는게 도리다하시고







어머님께선 오고가는데 혼자여야하니 걱정되니 안왔으면 좋겠다 하십니다.







반면에 저희부모님께선 멀면 안가도되고 정가려거든 잠시 얼굴비추고 드링크 한상자라도 들고 찾아뵈라 하셨구요..







고민끝에 내일 가서 인사라도 하고올까 합니다.







문제인건 제가 수입이 마땅치않아 조의금이 걱정됩니다.







하는게 맞는건지 저희부모님 말씀처럼 가서 얼굴비추고 음료한상자 주고 오는게 맞는건지 해서요..







제가 정신연령이 어린건지 이런일이 너무생소하고 어렵네요ㅠㅠ







결시친 님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