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주세요~~

희야2014.03.26
조회812

저희 시어머니요~
장점 많으시고 좋으세요-
일단 결혼 3년차인데- 애기가 어리다고 제사상 차리는거 설거지하는거 일절 시키신적 없구요, 전화 먼저해주시고- 2시간 떨어진 저희집 오시더라도 저한턴 허락맡고 오시구요, 저희집 오셔서 밥 설거지 모두 어머니가하세요- 말투도 다정하시고 제 걱정많이해주시고 장점 많으셔요-


근데 저 솔직히 시어머니 좋아하지않아요-
제가 시어머니를 안좋아하는 이유는 뒷담화하시는 성격과 자기중심적태도 이중적 성격때문이어요-
어머니는 항상 저한테 전화거실때면 제 걱정 손주걱정 해주시고 제가 남편불만이야기하면 들어주시고 그랬는데요-

매일 말로는 남편 잘못이네-. 내가 혼낼께 이러시면서 남편앞에서는 돈주시면서 절대 며느리한테 말하지말라- 맞고사는여자는 이유가 있다-. 니가 왜이렇게 살쪘니- 며느리가 기름진거만 해먹인가보네- 옷왜 그런거 입니, 좋은거 사입어라- 결핵이랑 대상포진 발병할때는 며느리가 얼마나 못챙겨먹었으면 그런게 걸리니- (참고로 결핵은 주말부부일때 발병한거고 의사 소견으로는 결혼전에 이미 걸렸는데 지금도 잠복 결핵이다~ 엑스레이상만 결핵감염 확인되고 비활동성이다 라고 했어요)

거기다 혼인신고 했는지 뒷조사하구요-
남편 취직도 제가 시켜주고 했는데 첫월급 자기안주고 아내줬다고 남편한테 울면서 이야기함-


이 모든게 다 제 뒤에서 이야기한거구요-
우연히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이런 시어머니 어떤가요??

댓글 3

ㅋㅋㅋ오래 전

저런분은 잘해줄필요가없음 대놓고욕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사람 재수똥

오래 전

시는 시죠~아무리 좋은 어머니라도 어머니죠~엄마일 순 없어요~이렇게 단순한 것을 가끔 까먹을때가 있죠~ 이제부터라도 밑에분 말씀처럼 단둘이의 전화 가능한 하지 마시고 남편분있을때 하시고~무조건 남편분 옆에 있을때 시어머니한테 남편 불만 말씀하세요~웃으면서~어머니 오빠가요~저한테 이런말 했는데 완전 상처받았어요~혼내주세요~등등 전 그렇게 아에 대놓고 하거든요~그래야 나중에 뒤말 안생겨요~ㅎㅎ 남편도 멋쩍어하고요~ㅎㅎㅎ 웃으면서 하는게 잴루 중요해요~정색하면 남편과 2차전이 벌어질수도 있으니깐요ㅎ글구 아에 다시 싸울꺼같은 것들은 그냥 잴루 친한 친구한테 푸시는게 좋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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