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있는회사 텃세,유세,허세 2탄입니다

ㅂ22014.03.27
조회91,244

댓글이 너무 많아서 놀랐네요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이미~~퇴사하고 쉬고 있는 상태구요

 

1년씩이나 그 회사를 다닌 건..

 

3년 반 다닌 전회사보다 연봉을 500정도 높이 쳐줬고, 집도 가까웠고..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는 거니 1년만 버티자 싶어 버텼어요

 

앞서 쓴 글보다 더 심한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제 신상노출과 더불어 글보면 빼도박도 못할 독특한 경험이라 들킬까봐(?) 안썼는데요

 

다 풀어놓고 갑니다

 

이번 글이 마지막이에요

 

빨리 쓰므로 이번엔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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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수인계 사건

 

내가 첨 들어왔을때 내자리에 사원이 한명 있었음

 

일주일 인수인계를 해주기로 했는데 3일만에 연락두절되고 안나옴

 

회사전화로 해도 안받고 과장, 대리 폰으로 전화해도 안받음

 

내폰으로 전화해보니 모르는 번호라 받았다가 내가 말하자 끊어버림

 

그리고 퇴근후 밤에 문자옴

 

그리고 "저기.. 죄송한데 대충 인수인계는 다 해드린것 같구요.. 일이 생겨서 더 회사 못나갈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이여자 뭐야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지 했는데..

 

그 분도 당하다 당하다 나간 것 같았음

 

 

2. 인턴 뜯어먹기

 

나는 사원이었고 내 밑에 인턴이 있었음

 

뭐 거의 1달 하고 나가긴 했지만 이번 인턴은 대학교와 연계해서

 

4달간 인턴생활을 하고 실무교육으로 3학점을 받는 그런 인턴이었음

 

고로 4달간은 그만두고 싶어도 못그만둠

 

인턴월급 50만원(교통비)이고 아무래도 대학생이니 돈이 엄청 없음

 

이때 내가 도시락싸다니며 혼자 밥먹을 땐데.. 과장이랑 대리의 점심모임에 인턴을 끼워줌ㅋ 

 

내게 했던 것과 똑같이 지네들은 우동집, 김밥천국에서 밥사고 인턴에겐 애슐리,한정식집 쏘게함ㅠㅠ

 

인턴 일주일 지나고 점심때 너무 일이 많아 같이 못먹을 것 같다며 나랑 도시락 먹음 ㅠㅠ

 

나랑 인턴이랑 맨날 같이 야근함 ㅠㅠㅠㅠㅠ

 

불쌍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애 계약기간 중 X대리 생일이 있었는데 인턴에게 브랜드 향수 안사주면 학점 안준다고 (패스패일이라 인사고과에 따라 학점인정 여부 결정됨) 협박함

 

진짜 맨날맨날 말함

 

"디올 향수 안사오면 학점 없는 거 알지?ㅋㅋ" 이렇게

 

결국 인턴 그 브랜드 향수 사다바침..

 

그리고 인턴 인사고과 엉망으로 매겼으나 사장님과 그학교 교수님이 친분 있으셔서 겨우 패스해서 학점 받아감

 

 

3. 스토킹

 

내가 남친이랑 대학시절 CC에서부터 5년 넘게 사귐

 

야근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과장이 이럼

 

"OO씨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거야? 보통 CC면 결혼 못하던데"

 

저런 식으로 막 비꼬면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깨지라는 것처럼

 

근데 불쑥 대리가

 

"OO씨, 대학때 김철수(가명)씨랑도 사귀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CC하던 애들은 계속 CC하더라고.

 

그러고 소문 거지같이 나고도 사회나와서 과거 세탁하고 잘 살더라~"

 

이럼

 

?????????????????

 

대리랑 나랑 같은 학교도 아니고 고향도 다르고 같이 아는 사람 전혀 없음

 

내 페이스북 전부 친구공개고 싸이도 방명록 사진첩 다 닫아놨음

 

근데 전남친 김철수(가명)를 어떻게 알지??????? 소름 돋음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다 아는 수가 있다며.. 그러니까 사생활 깨끗하게 살아라함ㅋㅋㅋㅋㅋㅋㅋ

 

김철수는 나 대학1학년때 남자친군데.. 신학기 3월에 1달 사귀고 4월에 헤어짐 ;;

 

그리고 친구로 지내다 걔 군대가고 난 조기졸업하고..  거의 잊고 살음 ;;

 

근데 나조차 잊어버린 애를 어떻게 대리가 알까 진심 무서웠음

 

그리고 깨끗하게 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활 깨끗하신 모태솔로녀의 말에 기가참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내 싸이월드 메인에 사진 밑에 쓰는 말 있잖음?

 

사진 밑에 내가 쓸 수 있는 인사말? 같은 거

 

그거 히스토리 한참 뒤에 김철수 ♡ OOO (내이름) 이렇게 인사말 쓴적 있었음

 

한참한참 뒤에 있는 히스토리 찾아서 년도 비교해보고 내 대학시절 남자친구라고 추측하고..

 

그걸 더러운 사생활이라고 말꺼낸 대리가 진심 소름돋음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건데.. 우리학교 우리과 싸이월드 클럽이 있음

 

거기에 대리 이름도 있음-_-;;; 가입신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학시절 어떻게 살았는지 볼라고 그랬던 걸로 추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사생활 폭로, 모함

 

이 얘기는 안쓸라고 한게.. 주위사람들이 나인거 알까봐 ㅋㅋ

 

그냥 씀

 

나는 남친이랑 대학때부터 5년 교제하고 약혼을 함 (나 27살, 남친 30살때)

 

원래 결혼을 할려고 상견례하고 날잡고 있었는데 남친 형이 갑자기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는 바람에 우리 결혼이 늦춰짐

 

남친네 집에서는 한해에 자식 둘 장가보내는게 아니라고 급한 형부터 먼저 보내시고 우리 결혼은 한해 두해 미뤘으면 하심

 

당시 우리는 그때 아파트 분양을 받을려고 준비중이었음

 

근데 신혼부부가 우선순위에 있어 어차피 결혼할려고 했고 상견례도 마쳤기 떄문에 혼인신고부터 하고 아파트 분양받음

(내가 분양에 가담했던 아파트라 더 싸게 받음)

 

그리고 2년뒤에 입주이므로 2년간은 지금 살았던 것처럼 따로 살기로 함

(나 자취, 남친 본가살이)

 

즉, 동거는 안하는데 혼인신고는 돼있는 커플임

 

왜케 구구절절 말하냐면 내 등본엔 남친이랑 내가 혼인으로 표시돼있음 호적상 나는 유부녀임

 

사장님 알고 계시고, 나 면접본 우리 부서 차장님만 알고 계신 사실임

 

근데 문제의 과장과 대리가 차장님 컴퓨터에서 내 이력서와 등본을 봤는지

 

내가 유부녀라고 소문을 내고 다님

 

그리고 애가 생겨서 혼인신고부터 했는데 유산돼서 헤어지고

 

남친이랑 사이 안좋아져서 따로 산다는???????????????? 그런 소문을.

 

나는 몰랐음

 

어쩐지 영업부 남자사원들이 나를 자꾸 의식하는게 느껴짐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나면..

 

원래는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쳤다면

 

지금은 내 얼굴 한번 빤히 보고.. 여튼 뭔가 달라졌었음

 

나중에 내가 관리하는 영업사원 중 나와 비슷한 또래의 직원이 나한테 그사실을 말해줌

 

그 소문이 어디서 나겠음????????????????????

 

열받아서 차장님 나왔을 떄 개인 면담 요청함.

 

개인인사정보 관리 어떻게 하시는 거냐고.

 

차장님 컴퓨터 안잠그고 다니셔서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보고 소문 퍼뜨린것 같다고.

 

(그사실 아는 사람이 사장님이랑 차장님 뿐인데.. 사장님이 소문내겠음??)

 

그랬더니 차장님 나보고 생사람 잡지 말라고

 

자기가 컴퓨터를 안잠그고 다닌 건 사실이지만 그럴 사람들이 아니라고

 

그리고 소문이라는 게 그냥 객관적인 사실에서 점점 살이 붙는 거라고

 

소문을 냈어도 대리랑 과장은 객관적인 사실만 얘기했고 영업사원들이 소문을 부풀렸을 거라고-_-

 

이때 진짜 너무 빡침

 

이때 그만둬야지 이를 갈음

 

내가 목표로 잡은 1년까지는 3달 남은 시점이었음

 

 

5. 사생활폭로, 모함2

 

내남친이 차를 바꿈

 

가끔 우리 건물 주차장에서 나 기다렸었는데 내가 남친 차를 타고 가는 걸 대리가 봤나봄

 

내가 남자 바뀌었다고 소문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소문 근원지 찾고 찾아 대리라는 사실 밝혀냄

 

그리고 대리한테 따지자 나한테 하는 말

 

"그러게 행실 똑바로 하고 다니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뭔 행실을???????

 

 

 

6. 내컴퓨터 포맷

 

우리 쪽 사람들 알겠지만 포트폴리오가 생명임

 

물론 포트폴리오는 따로 저장을 해놓지만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내컴퓨터에만 저장해놓음

 

그리고 나는 비번도 걸고 폴더비번도 걸고 해놓음

 

근데 대리가 그 프로젝트건으로 보고 싶은게 있다고 비번을 물어봄..

 

설마설마했는데 그 파일 통째로 날림

 

그리고 웃으면서

 

"그래도 초기라서 많이 안날려서 다행이네~

 

내가 회의자료 정리해놨으니까 회의자료 보고 다시 만들어"

 

ㅅㅂ...진짜......... 이일로 삼일 철야함 집에도 못감

 

이때 내 퇴사예정 한달전이었음

 

 

 

7. 단합대회 사건

 

나 이때 결혼식 준비로 너무 바빴음

 

나 입주도 얼마 안남았고

 

나 결혼한다니 대리 과장이 진짜 더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 과정 꼬치꼬치 물어서 내가 주말에 드레스 고르러 간다고 하면 주말출근시키고 그런??

 

그래서 웬만하면 결혼식에 관해선 말을 안함

 

그리고 우리 회사 단합대회날이 옴. 일종의 운동회 같은거라고 보면 됨

 

경기는 다 남자들이 하고 우리 팀은 다 여자니까 응원하기로 함

 

그리고 단합대회 당일..

 

나만 사복이네?? 부장, 차장, 과장, 대리는 회사 단체티 입고 있음..

 

그러고 과장이 "어 OO씨는 왜 단체티 안입고 왔어? 내가 어제 입고 오랬잖아"

 

??????????????????????? 전 그런거 받은 적도 없는데요

 

대리가 거들음

 

"OO씨가 결혼준비로 너무 바빠서 까먹었나봐~~"

 

??????????????????????????? 아니 난 받은 적도 없다고요

 

아무리 내가 내의견 말해봐도 분명 대리랑 과장은 줬다 하고 나는 받은 일이 없고..

 

사장님 경기하고 오셔서 나한테 왜 나만 사복이냐고 물으심

 

진짜 그떄 눈물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사회생활 4년 하면서 한번도 누구앞에서 운적 없음

 

저렇게 괴롭혀도 나 한번도 화장실에서 울지도 않고 굳건하게 잘 버텨옴

 

나름 멘탈 철의 여인임

 

근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 터짐

 

그리고 다음날 사표냄

 

 

8. 결혼식

 

퇴사하고 내 결혼식이 있었음

 

정말 고맙게도 퇴사했는데도 영업사원 30명 중 25명이 다 와줬음

 

나머지는 부조라도 챙겨주고 임원분들도 다 오셨음

 

대리랑 과장도 왔음 ^_^

 

근데

 

축의금 목록에 없음

 

밥만 홀랑 먹고 감

 

분명 퇴사하기 전에 물어봤었음

 

"OO씨, 그 예식장 식대가 얼마야?"

 

"아.. 3만 5천원 정도요 좀 비싸요.."

 

"그럼 3만원 내면 남는 것도 없겠네? 5만원 이상 받아야지 뭐 남는 거라도 있겠다~~"

 

"돈이 중요한가요..  뭐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게 좋은 거죠"

 

이렇게 훈훈한 대화를 했었음

 

근데 돈안내고 감ㅋㅋㅋㅋㅋ 밥만 먹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없이

 

회사에서 다들 오는 분위기니 억지로 따라와서 밥만 먹고 간듯함

 

 

7. 인수인계사건

 

쓰다가 욕나오는데

 

나 신혼여행 1달 다녀옴

 

근데 난 분명히 인수인계 2주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전화옴

 

외국에 있는데 전화와서 당황함 -_-

 

그때 새벽이었는데 진짜 너무 빡침..

 

그리고 한 3일간 전화오다가 아예 내가 폰을 끄고 살음

 

신혼여행 갔다오니 또 폰에 불남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난 분명히 인수인계 다했다고 화내고 회사번호, 대리,과장 번호 유료 스팸걸어놈

 

그랬더니 다른 폰으로 전화해서

 

내가 어디 잘되나보자고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겠다고

 

자기들이 입만 열면 나 취업못하고 이혼당한다고 으름장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 쓰면서도 진짜 열받아서 미칠 거 같네요

 

그 외에도 키보드 갈아달라 마우스 갈아달라 프린트 잉크갈아라 형광들 갈아라 별 지랄을 다하고

 

핸드크림 냄새나니 따른데서 발라라 옷좀 예쁘게 입어라 별 잔소리도 다 들었네요

 

댓글보니 여자들은 다 그러냐고 물으시던데요

 

여자회사원이 다 그런건 아니구요

 

여자'만'있으면 저렇게 됩니다

 

한명이 사치하면 대부분 같이 사치하게 되구요

 

질투나도 앞에선 웃으며 하하호호하게 되구요

 

편가르기 왕따시키기는 학창시절이나 대학시절에도 주로 보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과장이나 대리랑 성향이 맞았다면 짝짝쿵 맞아 잘 지냈을 수도 있겠죠

 

여자를 욕하자고 쓴 글이 아니에요

 

저런 사람들도 누군가의 귀한 딸이고 누군가의 사랑스런 여자친구일 수도 있어요(둘은 아니겠지만)

 

근데 그런 평범한 여자들끼리만 모이면 편을 가르고 질투를 하게 되고 그런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여자만 있는 회사 가지말라는 글이 며칠에 한번꼴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많은 비율의 여자회사? 가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저 경우는 너무 극단적이고 정신병자 같지만 -_-

 

보통 보이지 않는 질투와 가식, 편가르기는 항상 존재하는 것 같아요

 

3탄은 없이 이번 글은 끝입니다

 

다들 즐거운 회사생활 하세요

 

 

 

 

 

 

 

 

댓글 96

ㅎㅎ오래 전

Best같으여자지만 여자가 여자를 더싫어함. 더 꼴못보고.. 남자들앞에서는 알랑방구 다끼면서 여자들끼리모이면 누구 뒷담화는기본이고 왕따시키고 질투에 시기에 진짜 더러워서 못봄..그래서 전 여자친구 안만들어요.. 여자들은 뭐하나 잘못건들이면 뒤돌아서면 남입니다! 우정 이딴거 없어요.. 남자들은 의리에죽고 의리에산다는데.. 쯧쯧.. 여자는 참 더러운 동물이에요.. 제가 많이 겪어봐서...에효효효

오래 전

Best나 같음 가만 안둠. 소문 근원지가 대리인 거 찾았을 때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그리고 퇴사 후 전화 와서 막말하는 거 협박.스토킹으로 줄줄이 고소.신고함. 법적으로 못하는 상황이면 똑같이 막말하고 머리끄댕이 잡고서라도 싸우고 퇴사 전에 걔네가 하는 중인 프로젝트.자료 날리고 실수인 척 하고 ㅂㅂ할 거임.

으어우어오래 전

Best결혼식에는 왜와? 재수떨어지게 축의금도 안내고 거지들인가?

ZZ오래 전

Best내가 여자지만 진짜 여자들 많은 회사는 꺼려짐 스트레스 겁니 받고 편가르기에 뒷담화 개쩔고 진짜 예전에 여자가 많은 회사에서 일 다녔었는데 6개월 다니다가 그만둠 이유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네이트온으로 뒷담화 하루 온종일 하고 따돌리고 옷 못입는다는둥 살 좀 빼야겠다는둥 성형을 했니 마니 잘못되서 별로라는둥 일많은데 굳이 칼퇴에 그런 뒷담화 맞장구 안쳐주면 ㅇㅇ씨는 아닌가봐..?? 이러면서 눈빛이ㄷㄷㄷㄷㄷㄷ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둘 때 그년들 뒷담화 한것들 여태 계속 캡쳐해서 보관했는데 사표 쓰면서 사내 온갖 사람들 이메일에 첨부해서 다 보내버리고 담날 ㅃㅇ 계속 전화오고 욕하고 그래서 스팸으로 막아놓고 그랬더니 다른 번호로라던가 번호 바꿔서 문자같은거 오길래 싹 다 통신사에다가 요청해서 번호 알아낸 다음에 신고하러 가고있다고 하니 그 뒤로 안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으 ㅣ남자만 있고 여자는 나까지 단 둘 있는 곳에서 일하는데 정말 편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국

090696오래 전

Best공연판 시절, 하루에 18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온통 여자뿐인데서 남자인 나는 꼴랑 한명. 첨엔 여자 많아서 좋을 줄 알았는데 오호~ 여자라는 족속을 확실히 알게된 2년이었지요. 담부턴 여자는 안 믿습니다. 그렇게 됩니다 남자분들.ㅋㅋㅋ 유령취급도 받아보고 황당무계한 헛소문과 질투, 배신, 영원한 아군 적군도 없고 남자처럼 싸우며 술마시고 화해도 없고 누적되어 훗날 퍼붓고(이 경험 이후에 여친과 싸우고 나면 그녀가 그 일을 잊었으리라는 망상은 안하게 됩니다.ㅋㅋ) 장난 아닙니다. 개막장의 끝을 보게 됩니다. 성경의 이브나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식의 동서양 고전은 틀린 말은 아닙디다. 저는 여성혐오주의자가 아닙니다. 여친도 있구요. 다만 그 경험을 통해 리얼하게 알았을뿐.

QQQQQQ4일 전

이직하기를

ㅇㅇ5일 전

부산서 항공사기장살해사건 못봄? 식당노예사건은? 남자들은 차원이다르게 악랄하게 괴롭히고 수틀리믄 죽임 여자들이랑 괴롭힘 수준이다름

오래 전

더런년들

1111오래 전

우와 저도 신입사원인데 제가 당한건 약과군요 글쓴이를 보면서 힘냅니다. 근데 그렇게 대리나 차장처럼 인간쓰레기 인사람들은 어떻해 대우하는게 맞는걸까요 ? 앞에선 고분고분하다가 뒤에선 뒷담하는게 맞는걸까요 ? 그러면 대리나 차장처럼돼서 하기싫은데

대박오래 전

우리 회사도 여자만 있는 작은 회산데.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듯. 여기는 다들 서로 적당히 선긋고 지내서 아주 좋음. 일단 회사에 친구처럼 너무 친하게 지낸느 그룹이 생기면 그때부터 분위기 드러워짐.

지랄도병오래 전

하... 전 이거랑은 좀 다른 케이스이긴 한데 회사에서 매번 시비거는 남직원이 있었어요 회식자리에서 상사한테 칭찬받은 일이 있는데 그날 새벽 뜬금없이 전화와서 욕하고 하여튼 별 주접에 진상부리다가 여차저차 다른일로 제가 퇴사를 했어요 일때문에 그회사를 방문한적 있는데 입구에서 마주치자마자 욕을 하길래 나 놀러온거 아니라고 업무때문에 온거고 지금 니네 고객으로 온거라고 한마디 쏴줬더니 암말 못하고 자리 피하더군요 내가 니네 갑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진짜 최곤데 ㅠㅠ 그럴수 있나요?

뿌뀨오래 전

난 여중 여고를 다니고 공대를 졸업한 공대녀임. 10년동안 남자들 속에 파묻혀 나름 고충이 많다 생각했는데 여자들 무리보단 남자들 무리가 차라리 편안함.. 여기가 천국인 듯 하아.. 글쓴이 너무 짠함 ㅜㅜ

불타는금요일오래 전

여자들끼리끼리 일시키지 말라니까...ㅋㅋ

z오래 전

x

ㅋㅋㅋ오래 전

이것만 봐도 여자들은 거짓말 잘하고 헛소문 잘 퍼뜨리는것 확실하다 역시 남자로 태어나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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