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유부녀입니다. 일단 결혼한지는 2년 조금 안됐어요 남편은 저보다8살 많은 36이구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신랑한테 섭섭해서 죽겠어요 결혼전 말잘하고 재밌는사람이여서 끌리고 사귀고나니 진중하고 너~무 잘해주는스타일이아니라(나쁜남자?지만 챙겨줄땐 챙겨주는) 결혼까지..... 근데 요즘은요.... 퇴근은 항상9시..이해해요 같은회시다녀봐서 일 많은건 알아요(하지만 제가 약속있어서 늦거나 본인약속있음 7,8시퇴근... 제가 싫은가봐요ㅠ) 그리구 집에오면 밥만먹고 티비보면서 핸드폰만지고.. 저랑은 말을 안해요ㅠㅠ 연애때는 말을 그리 잘했던사람이.. 제가 왜 나랑 말안해? 하면 맨날보는데 몬말을해? 나회사에서 모하는지 다 알자너~..........에휴 그리고 하루에 스킨십이 한번도 없어요 다정한말도 당연히없어요 근데.. 꼭하는말이있어요 돈 조금씩쓰라고.. 제가 사정이있어서 회사를 얼마전에 그만뒀어요 그전에도 그만뒀다가 일년놀고 들어간지6개월만에 회사가 문을....ㅠ 그리고 5월쯤 아이갖기로 계획해서 다시 회사다니기도 애매....ㅠㅠ 그래서 놀고있는데 아무래도 알바라도해서 갖다버쳐야하나봐요ㅠ 저희 경제권은 제가 돈관리를 못해서 남편이해요.. 조금아껴쓰자는건 좋은데 2년을 거의 한달에한번씩..(내가일할때빼고)듣는거 같아요 진짜 노이로제걸릴거 같고 이제 그얘기를 꺼내겠다 싶으면 ......내가 죽어야하나생각이들고..섭섭한것들이 밀려오고... 우는데도 세상모르고 옆에서 자고있고...... 제가 여기 글쓴이유가요...요즘 심하게 많이 우울해서요 자꾸 눈물이나고 돌아가신아빠생각나고 이혼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진짜 자살생각도 들어서.........저 너무 힘들어요ㅠ 그냥 말할데없능 제 하소연이에요...13
다들...이렇게 사는건지....
일단 결혼한지는 2년 조금 안됐어요
남편은 저보다8살 많은 36이구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신랑한테 섭섭해서 죽겠어요
결혼전 말잘하고 재밌는사람이여서 끌리고 사귀고나니 진중하고 너~무 잘해주는스타일이아니라(나쁜남자?지만 챙겨줄땐 챙겨주는) 결혼까지.....
근데 요즘은요.... 퇴근은 항상9시..이해해요 같은회시다녀봐서 일 많은건 알아요(하지만 제가 약속있어서 늦거나 본인약속있음 7,8시퇴근... 제가 싫은가봐요ㅠ)
그리구 집에오면 밥만먹고 티비보면서 핸드폰만지고.. 저랑은 말을 안해요ㅠㅠ 연애때는 말을 그리 잘했던사람이.. 제가 왜 나랑 말안해? 하면 맨날보는데 몬말을해? 나회사에서 모하는지 다 알자너~..........에휴
그리고 하루에 스킨십이 한번도 없어요 다정한말도 당연히없어요
근데.. 꼭하는말이있어요 돈 조금씩쓰라고..
제가 사정이있어서 회사를 얼마전에 그만뒀어요 그전에도 그만뒀다가 일년놀고 들어간지6개월만에 회사가 문을....ㅠ 그리고 5월쯤 아이갖기로 계획해서 다시 회사다니기도 애매....ㅠㅠ 그래서 놀고있는데 아무래도 알바라도해서 갖다버쳐야하나봐요ㅠ 저희 경제권은 제가 돈관리를 못해서 남편이해요..
조금아껴쓰자는건 좋은데 2년을 거의 한달에한번씩..(내가일할때빼고)듣는거 같아요 진짜 노이로제걸릴거 같고 이제 그얘기를 꺼내겠다 싶으면 ......내가 죽어야하나생각이들고..섭섭한것들이 밀려오고... 우는데도 세상모르고 옆에서 자고있고......
제가 여기 글쓴이유가요...요즘 심하게 많이 우울해서요 자꾸 눈물이나고 돌아가신아빠생각나고 이혼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진짜 자살생각도 들어서.........저 너무 힘들어요ㅠ 그냥 말할데없능 제 하소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