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과 사랑이야기 6편

첫사랑2014.03.27
조회8,832

안녕안녕!!언니오빠들 동생들~~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틀에 한번씩 오려했는데ㅋㅋㅋㅋ안되겟어~!!!ㅋㅋㅋㅋㅋㅋ

 

ㅠㅠ님!!꽃송이님!!입쁜언니님!!그외에 추천수를 눌러주고ㅎㅎ

내글을 읽어준 많은 신사숙녀 여러분ㅎㅎㅎ 저는 6편까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

1편이..너무 너무저조한 반응이어서ㅋㅋㅋ근데ㅋㅋ여러분들의 응원?(해주시죠?ㅋㅋ)으로

다시금 오늘또!!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세요~~~

 

START~~~

 

근데!!!!신라면이?!!! 뭐했게요?ㅋㅋㅋㅋ(이러다 한대 맞겠다ㅋㅋ)

 

 

쇼파에 앉아서 애꿋은 리모콘만 만지던 나는 투니*스로 갔음

 코난을 좋아함ㅋㅋㅋㅋ(남동일내사랑코난내남자)

그래서 투니*스에서ㅋㅋ열심히 시청을 하고 있었죠ㅋㅋ

솔직히 신라면이 내옆에 앉는 순간!!심장이 벌렁벌렁했음ㅋㅋㅋ

사귀고 이렇게 가까이 앉아본적이 없었음ㅋㅋ그래서 두근두준했음ㅋㅋㅋ하지만 난지금화난상태ㅋㅋ 티비만을 하염없이 보는 그!!순!!간!!

 

신라면이..ㅋㅋㅋ내 어깨를 감싸더니 내 얼굴을 자기 어깨에 기대게했음!!!!!먼지암??!!

 

내가 신라면어깨에 기대고ㅋㅋ신라면이 내 어깨를 감싸는?!!!!

 

순간 너무 놀랐지만ㅋㅋㅋㅋ아까 손도 내치고ㅋㅋ뽀뽀할뻔?!(한거 아니겟지?ㅋㅋ) 암튼 그상황도 외면하고ㅋㅋ자꾸 화풀어주려고 하는데 내가 거부하면 또 멀어질까봐ㅋㅋ가만히 있었음ㅋㅋ

 

 

보단!! 너무 좋았음ㅋㅋㅋ(변녀가봄ㅠㅠㅠ) 내가 꼭 드라마속 주인공 같고ㅋㅋ암튼 좋았음ㅋㅋ

그래도ㅋㅋ난 지금화난상태ㅋㅋㅋㅋ(이미 다풀렸지만ㅋㅋ난 어려운여자)

 

나"뭐해?ㅋㅋㅋ"(입고리 승천중ㅋㅋㅋ)

신라면" 고개아프니깐 내어깨에 기대서 보라구ㅋㅋ"

나" 놀릴땐 언제고 이제와서ㅋ남친인척?"

신라면"원래 남친인데?ㅋㅋㅋ애들듣겠다ㅋㅋ"

나"이것도 보면 큰일나는거 아니야?ㅋㅋ"

신라면"오면 너 머리 밀어버릴테야ㅋㅋ"

나"헐ㅋㅋ그럼 이 손놔ㅋㅋ내동댕이 받고싶진않다.."

신라면"싫어ㅋㅋㅋ좋은데?ㅋㅋ"

 

이자세로 10분동안 미안하다고ㅋㅋㅋ괜찮다고를 반복했더니ㅋㅋ

 

내고개 마비옴ㅋㅋㅋㅋ왼쪽목이 없어진듯함ㅋㅋㅋㅋㅋㅋㅋ엄청 불편했음ㅠㅠ

키차이는 그렇게 안났다고 믿을래요ㅋㅋㅋ 나는 155?ㅋㅋ(지금도....) 신라면은 175?ㅋㅋㅋ

20cm면 많이나는건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첫 어깨동무인거같은ㅋㅋ스킨쉽을 하고ㅋㅋㅋㅋㅋ단순한 뇌구조로 인해ㅋㅋ

아!!우리가 진짜 사귀는구나ㅋㅋ얘가 내 남자친구이구나ㅋㅋㅋ라는걸 깨달았음ㅋㅋ

 

하지만 우린 친구에서 연인이 된사이고ㅋㅋㅋ또 어색하게 손만잡고 자기여보이런사이도 아님ㅋ

다시말해 친구가 더가까운?ㅋㅋㅋ전편에서도 말해듯이 이어폰을 꼿고 나 못듣게 할만큼

이아이는..개구쟁이...

 

그러다보니 우린 리모콘가지고 또 싸움남ㅋㅋㅋ

 

신라면"리모콘 줘"

나"시러!!지금은 우리 코난님이 추리하는중"

신라면"너 이내용다알자나"

나"몰라몰라!!"(다알고 있었음..엄청많이봐서ㅋㅋ코난보다 추리가 더빠름ㅋㅋ범인도 먼저알아ㅋ)

신라면"딴거보자딴거ㅋㅋㅋ너 대사외웠자나ㅋㅋ지금따라자하자나"

나"대사를 외운게 아니라 이건 코난의 트레이드마커야ㅋㅋㅋ매 장면에 나오는말ㅋㅋ"

신라면" 아 진짜ㅋㅋ딴거보자니깐ㅋㅋ"

나"싫다니깐ㅋㅋ"이라면서 리모콘을 내 허리뒤에 숨겼음ㅋㅋㅋ

 

근데!!이눔아가ㅋㅋㅋ간지럽을 피는거임ㅋㅋㅋㅋㅋ

나 간지럼에 매우약함ㅋㅋㅋ누워서 자지러니깐ㅋㅋㅋㅋ리모콘을 뺏어감ㅋㅋ

 

나님..분통함ㅋㅋ지금 이순간 그남자는 내남자가 아님ㅋㅋㅋ 이불로 그아이를 덮어서ㅋㅋ

구타아닌구타?ㅋㅋㅋㅋ 를 하고 리모콘을 되찾음ㅋㅋㅋ

 

뿌듯뿌듯한 마음으로 코난을 보려했는데...코난은이미끝나있음...(우리 얼만큼 전쟁을 한거니..)

 

우울한마음에 미안하도하고..ㅋㅋ이미코난은 끝나고ㅋㅋ리모콘을 줬름ㅋㅋㅋ

그랬더니ㅋㅋㅋㅋ 삐진척하면 됬다고함ㅋㅋ

그래서 내가 머리쓰담이 해주며 삐져쪄요?ㅋㅋ이랬더니..

정말...찌릿이렇게 쳐다봄..ㅋㅋㅋ

 

내가 미안ㅋㅋ이러고 티비를 보다가ㅋㅋ엄마의 전화로 집에가게됨...ㅠㅠ

너무너무슬프고 너무너무아쉬웠음ㅋㅋㅋ진짜 4시간이 40분같을정도로 짧은 기분이었음ㅋㅋㅋ

 

버스를 타고 연락을 했음ㅋㅋ

 

나- 넌 아직 이모네야?-(천사아줌마네)

'

'

'

'

답이없음...ㅋㅋㅋㅋㅋ내가 전화를 했더니...안받음...

좀있다 다시함ㅋㅋ

 

나-뭐야..왜연락이 안돼?ㅋㅋㅋ-

 

 솔직히 난 아까 그렇게 놀고..스킨쉽도해서 이젠 좀 연인같겠다했지만...

뭐야?ㅋㅋㅋ답도안하자나?ㅋㅋ허무하고..ㅋㅋㅋ뭐한건가 싶고ㅋㅋㅋ

 

그렇게 생각할때쯤!연락이옴ㅋㅋ

 

신라면-미안ㅠㅠ 나 잠시 졸았어ㅋㅋ너랑 전쟁을 했더니..-

나-ㅋㅋ남자가 되가지고 그런걸로ㅋㅋ-

신라면- 몸이쑤신다ㅋㅋ-

나-ㅋㅋㅋ넌 언제집가?-

신라면- 지금?ㅋㅋ조금있다 연락할께ㅋ-

나-응ㅋㅋㅋ-

 

이러고 나도 집가서 씻고ㅋㅋㅋ티비를 보고ㅋㅋㅋ1박2일을 시청하고 있는데ㅋㅋ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연락이 없는거임ㅋㅋ걔가 집에가서 씻고 밥먹고 숙제를 하고도 넘을시간인데..ㅋㅋㅋㅋ하지만..언니들?ㅋㅋㅋ내가 맨날 선문자해서ㅋㅋㅋ이번만큼은 기다려보고싶었음..

 

 

기다리지말껄그랫나봐..ㅋㅋㅋ개콘 끝나는노래가 나와도ㅋㅋㅋㅋㅋ연락이없음ㅋㅋㅋ

 

결국..내가 졌음..(내 인내심이란..)

 

나-뭐하는데ㅋㅋ연락이 없어?-

신라면- 아!까먹었다..미안ㅋㅋ-

 

헐..언니들..나란존재를 잊었었대..말이되?ㅋㅋ암..말이되긴하지..ㅋㅋ근데 이때당시..

나는 낮에 신나게 놀아서..이젠 조금 친해지고..얘도 날 좋아하나?ㅋㅋ이런생각했는데..

날 까먹었다니깐..좌절이었음... 또장난인가?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ㅋ

 

나-뭐야..ㅋ까먹을게 따로있지ㅋㅋ날까먹다니..-

신라면-미안ㅋㅋㅋㅋ-

나-솔직히..나 너 마음 모르겠어..-(이건..5편참조ㅋㅋ예고편에 나와요ㅋㅋㅋ)

신라면- 내마음?ㅋㅋ너 좋아하는맘ㅋ?ㅋㅋ-

 

진짜 한대때릴뻔ㅋㅋ엄청간단하게 말하는거임ㅠㅜㅜㅜ

 

나-아니 좋아하는데..표현도 안하고ㅋㅋ진짜 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ㅋㅋ-

신라면-진짜 사귀는는거자나ㅋㅋ오늘 어깨에 팔도 올리고 근데 너가 반응이 별로라서..-

 

아니ㅋㅋ그럼 내가 거기서 에헤라디야ㅋㅋ춤을 춰야함?ㅋㅋㅋㅋ

여자가?ㅋㅋㅋㅋ

 

나- 그럼 거기서 좋다고하냐..ㅋㅋㅋ부끄러운데..-

신라면- 아...ㅋㅋ부끄러웠어?ㅋㅋ우리 오동통이?ㅋㅋㅋ-

나-몰라..ㅋㅋㅋㅋㅋ-

신라면- 내일 만나자ㅋㅋ외국인네 집으로 놀러가기로 했어ㅋㅋ

나-음..ㅋㅋ알았어ㅋㅋ연락줄께-

신라면-응ㅋㅋ잘자-

나- 응ㅋㅋ너도-

 

그다음날ㅋㅋㅋㅋㅋ외국인네 집에 놀러갔음ㅋㅋㅋㅋ

 

무슨일이 생겼을까요?ㅋㅋ외국인네집에서?ㅋㅋㅋㅋㅋㅋ

 

궁금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댓글과 추천을 마음껏 배풀어주세요ㅎㅎ

그대들의 사랑과 자비에ㅋㅋㅋ저는 타자수가400이 된답니다ㅎㅎㅎ

 

다음편에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