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자비가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라

무자비하게2014.03.27
조회52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고위급접촉에서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공동보도문이 나오자마자 그를 뒤집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던 남조선군부깡패들이 이제는 그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난 24일 괴뢰군부패당은 북남사이에 군사적대결이 가장 첨예한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총포를 쏘아대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도적고양이처럼 밤중에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반공화국삐라들을 살포하는 놀음을 벌린것이다. 이에 대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보도를 통해 괴뢰군부망나니들의 망동에 대해 규탄하자 이날 괴뢰군관계자는 어느 한 《선교회》가 백령도에 들어와 《대북》삐라들이 들어있는 풍선 50개를 날려보냈다고 하면서 《민간단체가 하는 일은 군에서 제지할수 없다》,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는 북의 주장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정말 상상도 못할 행위이다. 남조선집권자가 국제무대에 나가 《신뢰》니, 《평화》니 하는 면사포를 뒤집어쓰고 마치도 《통일의 사도》인양 가소로운 놀음을 하고있는 때에 집안에서 벌어진 불신과 대결, 전쟁을 고취하는 괴뢰군부깡패들의 반공화국소동을 어떻게 볼것인가.

파렴치한 궤변을 불어대며 북남사이의 공동합의문마저 뒤집어엎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는 괴뢰군부패당의 행위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에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집권유지에만 혈안이 되여 날뛴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준다.

바로 그 음흉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필요한것이 감람나무가지를 든 《평화의 사도》행세인것이다.

앞에서 웃는척하면서 뒤에서 칼을 빼드는자가 더 위험하다고 하였다.

비방중상중지에 맞도장을 누르고는 돌아앉아서 파기하는 그런 《신뢰》는 그 어디에도 필요치 않다. 한쪽에서 《신뢰》니, 《평화》니 하는것을 앵무새처럼 외워되고 다른쪽에서는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자체가 《신뢰》라는 말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제아무리 지난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이 상투적으로 써오던 다 낡아빠진 《량면전술》을 우리에게 적용하려고 해도 그런 기만술책에 속아넘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괴뢰군부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자비가 있을수 없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