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사 3개월차 신입 20대중반녀구요 같이 일하는 여자 선배동료는 12살 많아요. 그분이 성격도 급하고 완벽주의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꼭 2개는 해야될거 같은... 신입이라 적응도 정신없고 내 업무 하나도 익히기 바쁜데 공동업무도 이것저것 쏟아지고 제가 조금 느린편이예요. 그래서 그분에게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한데 말을 너무 쏘아서 얘기해요. 머리좀 써라 초딩이냐 이러고 ㅡㅡ 이젠 제 업무 제대로 혼자 감도 오고 앞으로 미리미리 할거 계획도 짜보고 나름 안 혼나고 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해요 저도 한번은 업무에 필요해서 제 나름 효율성 높이기 위해 문서도 만들었는데 그거보더니 이거 하느라 시간 다 갔냐고 ㅡㅡ 그래서 얼마 안걸렸다 이러해서 만들었다니까 맘대로하라지않나 어제도 다음주중에 올릴 서류 준비하라길래 이번주안으로 다 해놓을 생각이었고 오늘 하려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왜 안해놓았냐고 ......;; 다음주얘기하셔서 오늘 하려했다고.. 어제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니까 그것도 못마땅해하고..... 팁을 알려줘도 기분좋게 얙기하면될걸 왜 미리 예견을 못하느니 군소리하면서 알려주고 혼날일로 화내면 그러려니 하는데 아닌것도 그러니까 화나요 정말..... 저는 학생때 별명으로 놀림받아 악순환되서 학교 부적응(조금)한적 있거든요; 공격당하고 놀리는거에 예민한데 초딩이니 머리쓰라니 이해가 안된다니......휴 업무로 실수해서 혼나면 억울하지나 않지 이제 거의 안그러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이분이랑 어찌 일을 할지... 1개월차에도 다른 두분이 제가 불쌍했는지 그분보고 너무 그러지마라고 얘기했다네요.. 다 모인 자리에서 그분이 저보고 머쓱해하며 미안해 원래 성격되로 한건데 (그렇게 보일지 몰랐네) ㅣ러고 있음.........ㅡㅡ 하......... 전에도 하도 뭐라해서 그동안 참다참다 울었거든요 민망하지만 본인이 뭘로 나를 스트레스 주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차가운 말투, 닥달하는 성격. 자존심상하는 언어들 저는 닥달하면 긴장해서 더 못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악순환 기한내에 정확히 실수없이하면 되는거고 나름 더 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하면 대견해줄만도 한데 그걸로 꼬투리잡고.... 저는 어느장단에 맞춰야할까요 밥먹으면서 단둘이 얘기하면 좀 효과가 있을까요
안맞는 선배와 대화하면 효과있나요
저는 입사 3개월차 신입 20대중반녀구요
같이 일하는 여자 선배동료는 12살 많아요.
그분이 성격도 급하고 완벽주의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꼭 2개는 해야될거 같은...
신입이라 적응도 정신없고
내 업무 하나도 익히기 바쁜데 공동업무도 이것저것 쏟아지고
제가 조금 느린편이예요. 그래서 그분에게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한데
말을 너무 쏘아서 얘기해요. 머리좀 써라 초딩이냐 이러고 ㅡㅡ
이젠 제 업무 제대로 혼자 감도 오고 앞으로 미리미리 할거 계획도 짜보고
나름 안 혼나고 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해요 저도
한번은 업무에 필요해서 제 나름 효율성 높이기 위해 문서도 만들었는데
그거보더니 이거 하느라 시간 다 갔냐고 ㅡㅡ
그래서 얼마 안걸렸다 이러해서 만들었다니까 맘대로하라지않나
어제도 다음주중에 올릴 서류 준비하라길래
이번주안으로 다 해놓을 생각이었고 오늘 하려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왜 안해놓았냐고 ......;;
다음주얘기하셔서 오늘 하려했다고.. 어제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니까
그것도 못마땅해하고.....
팁을 알려줘도 기분좋게 얙기하면될걸
왜 미리 예견을 못하느니 군소리하면서 알려주고
혼날일로 화내면 그러려니 하는데
아닌것도 그러니까 화나요 정말.....
저는 학생때 별명으로 놀림받아 악순환되서 학교 부적응(조금)한적 있거든요;
공격당하고 놀리는거에 예민한데 초딩이니 머리쓰라니 이해가 안된다니......휴
업무로 실수해서 혼나면 억울하지나 않지
이제 거의 안그러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이분이랑 어찌 일을 할지...
1개월차에도 다른 두분이 제가 불쌍했는지 그분보고 너무 그러지마라고 얘기했다네요..
다 모인 자리에서 그분이 저보고
머쓱해하며 미안해 원래 성격되로 한건데 (그렇게 보일지 몰랐네)
ㅣ러고 있음.........ㅡㅡ
하......... 전에도 하도 뭐라해서 그동안 참다참다 울었거든요 민망하지만
본인이 뭘로 나를 스트레스 주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차가운 말투, 닥달하는 성격. 자존심상하는 언어들
저는 닥달하면 긴장해서 더 못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악순환
기한내에 정확히 실수없이하면 되는거고
나름 더 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하면 대견해줄만도 한데
그걸로 꼬투리잡고....
저는 어느장단에 맞춰야할까요
밥먹으면서 단둘이 얘기하면 좀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