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잘못된곳으로 배송하고 배째라는 업체

ㅇㅇ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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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빡이치고, 이런 양심 불량 업체를 가만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벌써 1월 달부터 3월 말이 된 지금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에요.

분통이 터집니다. (좀 깁니다.)

 

1월 20일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외장용 하드 디스크 케이스를

이지* 유비쿼터스라는 업체에서 NX*T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1월 22일에 받고 정신이 없어서 놔두다가, 다음날 쯤 연결해봤던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하니 인식오류더군요.

업체측에 전화로 교환 요청하자 해당 택배회사로 전화해서 교환 요청하라고 했습니다.

마침 설 전이라 택배사에서 설 이후에 수거해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택배사에서 잘 안와서 2~3차례 전화했던 걸로 기억해요.

 

어쨌든 수거해갔고 업체에 전화했더니

제품 이상여부 관련해서 나중에 전화 주겠다고 했으며 그렇게 2~3일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업체측으로부터 연락이 없는 겁니다.

마침 회사 이전이 1월 말 혹은 2월 초중순으로 예정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급한 마음에 몇번이나 통화를 했어요.

회사가 그 시기에 이전하게 될지 모른다, 빨리 달라.

 

업체에서는 그때마다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업체에 통화하고 전화주겠다는 짓거리를 2~3차례 정도 하고 났더니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더라고요.

환불하고 다시 샀어도 샀을수 있는 기간이 흐른 시점이었죠.

결국 환불하겠다고 했더니 인*파크 수수료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우는 소리를 하더군요.

마음이 약해져서 그럼 빨리 확인해서 다시 보내주라고 했죠.

그 이후에도 확인하고 연락해주겠다는 짓거리를 몇번 반복해서야

업체 왈, 택배사에서 배송이 잘못되어 계속 택배사에서 가지고 있었다.. 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다시 수령해서 확인해보고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이전일이 다음주가 될지 다다음주가 될지 모른다. 라고 말하자,

배송할때 다시 연락주겠다는 말과 함께 몇일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이전을 했고요.

 

몇일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택배 기사님인겁니다.

이전 하기 전 주소로 제품이 간거죠.

너무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져서 그대로 반품시키고 해당 업체에 전화 했습니다.

바로 따졌습니다.

 

회사 이전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너네가 전화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자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그 직원이 격앙된 목소리로 큰소리치더군요.

"우리는 매일 1:다수를 상대하기 때문에 고객님이 하는 말 하나하나를 다 기억할 수 없어요!"

 

이게 대체 말입니까 밥입니까? 너무 열이 받아서 환불하겠다고 하자 그럼 배송비 5,000원은 제하고 환불해주겠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너네 잘못이니 전액 환불해라! 했더니 또 직원이 소리 지르듯이 말하더라고요.

"우리는 받을 거 다 받고 환불 시켜드릴겁니다!!"

 

그 말을 끝으로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업체가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겠더라고요.

 

우리는 지들 수수료 부담한다고 징징거려서 그거 배려해주고 3주라는 기간을 기다려줬는데

심지어 지들이 배송을 잘못해놓고 우리더러 배송비를 부담하라니요?

(전화할때 지들이 손해보면서 배송비 부담해서 교환해준건데 이것까진 해줄수 없다던데,

애초에 제품이 하자 있어서 교환해준걸가지고 무슨 소린지 이 업체는 뇌가 맛이 갔나봐요.)

 

현재 소보원에서는 각각 2500원을 부담해서 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부담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그 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화나고 억울하고. 이 미친 업체는 물건만 받아먹고 돈은 환불해주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미친 업체가 소비자 등을 처먹는 것에 대해 화가나서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개념 밥 말아먹은 업체 이*넷유비쿼터스, 특히 NE*T라는 하드 디스크 케이스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부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