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 2년, 결혼 2년 다 되어가는 맞벌이 주부. 결혼전 집안일 분담을 지나가는 말로 하였으나., 결혼하고나서 지켜진적 단 한번도 없음. 신혼 6개월까지 집안일 떄문에 정말..정말 피터지게 싸웠음
우리부부 생활패턴이 나- 아침 6시 기상. 남편 아침밥 차려주고 씻으러 들어감 씻으러 가면서도.. 샤워하다 중간에 나와서도 깨우다깨우다 짜증나서 소리 질러야 일어나는 남편 그제서야 일어나서 아침 쳐드시는 사이 나는 화장하고 머리말리고 남편 씻으러 들어감 준비 다하고 7시 10분쯤 출발
나는 스텝 업무 남편은 고객응대업무
평일엔 남편이 퇴근하면 일찍오면 8시 늦게 오면 10시 좀 넘어 오기 때문에
그보다 1시간 일찍 오는 내가 (남편은 차로 20분, 나는 지하철로 1시간거리)
저녁하고, 설거지, 다음날 아침준비까지.
그동안에 남편은 쇼파에 누워 티비시청.
고객에게 시달리는 업무를 하기때문에 눈치보며
저녁 먹은 설거지 그릇 몇개 안되니
매일은 못해줘도 니가 덜 피곤한날 좀 도와달라했더니.
그놈의 티비가 문제
요것만 보고, 조금만 누웠다가
이래저래 핑계대다가 그냥 잠드는게 다반사.
그래서 평일엔 니가 피곤한갑다
됐으니. 평일에 안되면 주말에라도도와달라 해서 얻은것이
청소기 돌리고, 이불터는 정도
이것도 왠만큼 몇번 해봤으면
이제는 안시켜도 해주면 좋을텐데
시켜도 꼭 한마디 하고 하더라
먼지 없는데 왜털어???
니 때가루다 ㅡㅡ;
화장실청소, 분리수고, 음식물쓰레기 다 내가함.
신기하게 내가 꼭 해야하는 상황
분리수거는 매주 목요일 아침에만 하기 때문에. 신랑은 차빼러 가고 나는 그동안에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는 설거지가 내몫이 됐으니 당연 내꺼
결시친 주부 9단 님들께서 알려주신 여러 방법 다 써봤으나 헛수고
남자들에게 애교& 칭찬 필요하대서
엉덩이 토닥거리고 수고했다 잘했다 백만번 해줘도 그때뿐이고
진짜. 하다하다 참다참다 안되서 개,지.랄도 해봤으나
내 몸만 상했고
집안 꼬라지가 더럽다고 느껴질때까지 나도 내 빨래만 하고
내 밥먹은것만 치우고 했더니
바퀴벌레 출현 ㅡㅡ;
바퀴벌레는 내가 못견디겠어서 이 방법은 틀렸고
정말정말 내가 백번양보하고 참아보고 했어도
오늘 아침 일 만큼은 진짜 이혼 서류 생각나게 만들었음
어제 마침 우리파트 회식이라 11시쯤 집에들어감
문따는 소리가 들렸으면 어서 와서 문좀 열어주지
들어갔더니 매직안경쓰고 3D 영화시청중이심
그럼그렇지. 싱크대에 아침에 먹은 국그릇 두개,밥그릇 하나, 물컵 하나
맘먹고 하면 3분이면 끝날것을 여전히 영화시청중
솔직히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매일 해달란것도 아니고
오늘 같은 날은 가끔씩 한번쯤 해주면 나도 감동 지도 뿌듯 할텐데
그때부터 슬슬 열받기 시작함
나도 열받으면 눈 뒤집히기 때문에 큰싸움 될까봐 항상 우선은 한번 참고 봄.
본인도 영화보느라 아는척도 안함 그냥 등돌리고 잠듬.
아침에도 말한마디 안하고 내 할일 하고 있으니까. 자기도 슬슬 열받기 시작했나봄
나 들으라는건지 물건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함 그래도 내가 암말안하고 있으니 남편먼저 서두를 꺼냄 남편 "뭐가 문젠데?" 나 "뭐가?" 남편 "어제부터 왜그러냐고"
이때부터 폭발 나 "설거지 맘만 먹으면 티비보며 해도 10분이면 되는데. 그거하나 못해주냐고" 남편 "나도 어제 집에오니 10신데 피곤했다고!! 니 오기 직전에 티비 잠깐 본건데 그게 그렇게 열받을 일이냐?!!? " 그때부터 지혼자 물건던지고 난리침
"내가 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오늘은 어떻게 버티지? 퇴사하고싶다 이런생각하는데 힘들어도 꾹참고 일한다고..근데 니는 가만히 앉아 쳐놀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냐고. 애도 못낳는게 지랄이냐고 애낳고나 힘들고 퇴사한다고 말하라고 (신발년)....." 지도 지 분에 못이겨 혼잣말로 욕한거 같은데 난 분명히 들었따..이 작자야..
아. 또 강아지 건드렷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암말 안했음.
사실. 집안일 손도 꼼짝 안하는 남편때문에. 분명 지금보다 몇곱절 더 힘들거 알기때문에
아기 낳기 싫어서 미루는건데 곧 죽어도 맞벌이는 해야하고 청소기 일주일에 한번 돌려주는것도
생색내는 인간이. 지 꼬라지 생각안하고 애 못낳는 여자로 만들어버리네
시집에다가는 나 몰래 인터넷비, 전화비., 용돈 매달 카드 긁으면서
가계부 합치자고 꼴백번 얘기해도 가져가 라는 말만하는 작자가
겁나, 계획없이 나오는게 말이라고 철없는 소리 해대는거 보니까
주댕이를 이로 물어뜯어 버리고싶다 진심.
애도 못낳는게.. oo년이라는 상욕 오늘 아침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 조만간. 이혼서류 니 면상에 뿌리거나 약을 처먹고 내가 디지던가 해야겠다. 진짜. 사춘기 이후로 자살하고싶단 생각을 니 때문에 처음 해봤다
-저런사람 어디서 구해요? -결혼했으니 니 업보다. 이런 얘기는. 저도 아니까.. 일단은 이번엔 안해주셨음 하구요;;ㅜ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없으면 어떻게 해야 잘 이혼할수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설거지 한번에 저보고 시.발.년 이래요
두서가 없어서 조리있게 말씀 못드리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슴체 쓰도록 할께요
사내연애 2년, 결혼 2년 다 되어가는 맞벌이 주부.
결혼전 집안일 분담을 지나가는 말로 하였으나., 결혼하고나서 지켜진적 단 한번도 없음.
신혼 6개월까지 집안일 떄문에
정말..정말 피터지게 싸웠음
우리부부 생활패턴이
나- 아침 6시 기상. 남편 아침밥
차려주고 씻으러 들어감
씻으러 가면서도.. 샤워하다 중간에
나와서도 깨우다깨우다 짜증나서 소리 질러야 일어나는 남편 그제서야
일어나서 아침 쳐드시는 사이 나는 화장하고 머리말리고
남편 씻으러 들어감
준비 다하고 7시 10분쯤 출발
나는 스텝 업무
남편은 고객응대업무
평일엔
남편이 퇴근하면 일찍오면 8시 늦게 오면 10시 좀 넘어 오기 때문에
그보다 1시간 일찍 오는 내가 (남편은 차로 20분, 나는 지하철로 1시간거리)
저녁하고, 설거지, 다음날 아침준비까지.
그동안에 남편은 쇼파에 누워 티비시청.
고객에게 시달리는 업무를 하기때문에 눈치보며
저녁 먹은 설거지 그릇 몇개 안되니
매일은 못해줘도 니가 덜 피곤한날 좀 도와달라했더니.
그놈의 티비가 문제
요것만 보고, 조금만 누웠다가
이래저래 핑계대다가 그냥 잠드는게 다반사.
그래서 평일엔 니가 피곤한갑다
됐으니. 평일에 안되면 주말에라도도와달라 해서 얻은것이
청소기 돌리고, 이불터는 정도
이것도 왠만큼 몇번 해봤으면
이제는 안시켜도 해주면 좋을텐데
시켜도 꼭 한마디 하고 하더라
먼지 없는데 왜털어???
니 때가루다 ㅡㅡ;
화장실청소, 분리수고, 음식물쓰레기 다 내가함.
신기하게 내가 꼭 해야하는 상황
분리수거는 매주 목요일 아침에만 하기 때문에. 신랑은 차빼러 가고 나는 그동안에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는 설거지가 내몫이 됐으니 당연 내꺼
결시친 주부 9단 님들께서 알려주신 여러 방법 다 써봤으나 헛수고
남자들에게 애교& 칭찬 필요하대서
엉덩이 토닥거리고 수고했다 잘했다 백만번 해줘도 그때뿐이고
진짜. 하다하다 참다참다 안되서 개,지.랄도 해봤으나
내 몸만 상했고
집안 꼬라지가 더럽다고 느껴질때까지 나도 내 빨래만 하고
내 밥먹은것만 치우고 했더니
바퀴벌레 출현 ㅡㅡ;
바퀴벌레는 내가 못견디겠어서 이 방법은 틀렸고
정말정말 내가 백번양보하고 참아보고 했어도
오늘 아침 일 만큼은 진짜 이혼 서류 생각나게 만들었음
어제 마침 우리파트 회식이라 11시쯤 집에들어감
문따는 소리가 들렸으면 어서 와서 문좀 열어주지
들어갔더니 매직안경쓰고 3D 영화시청중이심
그럼그렇지.
싱크대에 아침에 먹은 국그릇 두개,밥그릇 하나, 물컵 하나
맘먹고 하면 3분이면 끝날것을 여전히 영화시청중
솔직히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매일 해달란것도 아니고
오늘 같은 날은 가끔씩 한번쯤 해주면 나도 감동 지도 뿌듯 할텐데
그때부터 슬슬 열받기 시작함
나도 열받으면 눈 뒤집히기 때문에 큰싸움 될까봐 항상 우선은 한번 참고 봄.
본인도 영화보느라 아는척도 안함 그냥 등돌리고 잠듬.
아침에도 말한마디 안하고 내 할일 하고 있으니까. 자기도 슬슬 열받기 시작했나봄
나 들으라는건지 물건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함
그래도 내가 암말안하고 있으니 남편먼저 서두를 꺼냄
남편 "뭐가 문젠데?"
나 "뭐가?"
남편 "어제부터 왜그러냐고"
이때부터 폭발
나 "설거지 맘만 먹으면 티비보며 해도 10분이면 되는데. 그거하나 못해주냐고"
남편 "나도 어제 집에오니 10신데 피곤했다고!! 니 오기 직전에 티비 잠깐 본건데 그게 그렇게
열받을 일이냐?!!? "
그때부터 지혼자 물건던지고 난리침
"내가 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오늘은 어떻게 버티지? 퇴사하고싶다 이런생각하는데 힘들어도 꾹참고
일한다고..근데 니는 가만히 앉아 쳐놀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냐고. 애도 못낳는게 지랄이냐고 애낳고나 힘들고 퇴사한다고 말하라고 (신발년)....."
지도 지 분에 못이겨 혼잣말로 욕한거 같은데 난 분명히 들었따..이 작자야..
아. 또 강아지 건드렷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암말 안했음.
사실. 집안일 손도 꼼짝 안하는 남편때문에. 분명 지금보다 몇곱절 더 힘들거 알기때문에
아기 낳기 싫어서 미루는건데 곧 죽어도 맞벌이는 해야하고 청소기 일주일에 한번 돌려주는것도
생색내는 인간이. 지 꼬라지 생각안하고 애 못낳는 여자로 만들어버리네
시집에다가는 나 몰래 인터넷비, 전화비., 용돈 매달 카드 긁으면서
가계부 합치자고 꼴백번 얘기해도 가져가 라는 말만하는 작자가
겁나, 계획없이 나오는게 말이라고 철없는 소리 해대는거 보니까
주댕이를 이로 물어뜯어 버리고싶다
진심.
애도 못낳는게..
oo년이라는 상욕
오늘 아침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
조만간. 이혼서류 니 면상에 뿌리거나 약을 처먹고 내가 디지던가 해야겠다.
진짜. 사춘기 이후로 자살하고싶단 생각을 니 때문에 처음 해봤다
-저런사람 어디서 구해요?
-결혼했으니 니 업보다.
이런 얘기는. 저도 아니까.. 일단은 이번엔 안해주셨음 하구요;;ㅜ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없으면 어떻게 해야 잘 이혼할수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