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였던 우리 멍구 사진 ( 톡 ! 후기 > < )

2014.03.28
조회149,031

헐 ㅋㅋㅋ

이글이 톡이 되다니 ㅋㅋㅋㅋㅋㅋ

영광은 우리 멍구에게로 돌려야겠네요 !!!! ㅎㅎ

 

달아주신 댓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구요 !

우리멍구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기견입양에 대해 궁굼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유기견보호소는 각 지역마다 있구요

 

동물보호시스템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더욱 쉽게 찾으실 수 있으세요 !

유기견입양은 한번 버려졌던 아이들이니 만큼 입양절차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두번 버림받는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니 양해해 주시길 바래요

 

입양을 하시고 사랑을 주시면 아이들은 몇배의 믿음과 사랑으로 보답할꺼에요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유기견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ㅠ

 

밑에는 멍구와 우리집 이뿐이 뿌꾸 짱구 사진이에요 !

앞으로 가끔씩 멍구 사진올릴께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 <

 

 

 

새초롬멍구 눈빛이 아주 이쁜멍구에요 ㅎ ㅎ

 

 

아 엄마 !!! 귀끝만 한다며 !! 이게 뭐야 애들이 놀린다고 !!!

 

염색하다가 ...염색약이 남았길래 ..근데 멍구의 하얀이마가 갑자기 빛나길래 .. 미안 ..

이 이마염색 사건으로 인해 집에 있는 고양이 프린스가 멍구 이마를 버튼누르듯이

매일 툭툭툭툭툭 때리는 사건이 ... 둘이 별로 사이 안좋아졌어요 ㅠ.ㅠ .............

미안해 멍구야 .. 프린스한테 능욕당하게 해서 ...

 

 

 

항상 저렇게 셋이 붙어지낸다는 ㅎ.ㅎ

순서대로 뿌꾸 - 짱구 -멍구 에요 ㅋㅋ

 

 나른한 낮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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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우리 멍구이야기를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써요 !

저는 지금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좋아서 관련대학도 나오고 현재 애견미용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멍구와 처음 만난건 유기견분양도 같이하던 병원에서
였는데 유기견 신고가 들어오면 병원으로 들어가
10일동안 보호, 입양공고를 한 뒤 주인이 찾아가지 않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다시 보호소로 보내져 안락사가
되는 아이들이였습니다!

멍구도 그때 들어온 유기견이였는데요
당시 상태를 말하자면 강아지라기 보단 하나의 덩어리
였습니다 성격도 아주 사나워서 만지려고만 하면
미친듯이 물려고 하니 뭘 해줄수도 없었구요..

그렇게 며칠을 밥도 챙겨주고 간식도 주고 말도걸고
하니 어느날 출근했는데 저를 보더니 벌떡 일어나서
너무 반가워 해주는 거에요

그렇게 사납게 굴던아이가 제가 앞에가면 쪼르르 철창
앞으로 와서 앉아있고 다른사람은 몰라도 제가 만지면
물지않고 몸을 맡기더라구요

그렇게 저한테 마음을 열어준 아이를 절때로 보호소로
보낼수없었고 공고기한이 다되어 제가 입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집에는 두마리의 반려견이 있었고
엄마얼굴이 떠오르니 참 ..
그래도 보낼수 없어 일딴 저 덩어리 같은 모습부터
어찌 해보자 해서 미용부터 했어요 !

여기서부터는 말로 설명하기 보단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이건 미용전 하나의 덩어리 였던 멍구에요ㅋㅋ

그리고 미용 후 멍구는








































이렇게 이쁜 아이였어요 !!
털 밀때 이미 몸에 딱 붙어버린 털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자기를 위해서라는걸 알았는지
가만히 있던 착한 멍구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완전 이쁜 반려견으로 지내고 있는 우리
멍구에요 ㅎㅎ










엄마 우리 집에 언제가요?ㅡ_ㅡ






우리집 시츄 삼형제에요 ㅎㅎ

여러분 분양받지말고 입양하세요 !

댓글 88

멍구오래 전

Best멍구 넘 이쁘다 역시 사람이든 강아지든 사랑받으면 얼굴에 꽃 피는듯^^ 견주님 넘 이뻐요♥

개님오래 전

Best진짜 좋은 주인만나 사랑받는게 강아지얼굴에서 티가난다.

빠빠빠오래 전

Best진짜저렇게이쁜애를왜버린거냐..

Suni오래 전

네이트판 10년차, 댓글쓸려고로긴하긴첨이네여 진짜 글쓴이님 복많으실거고 진짜 존경스럽고 너무나도자랑스럽네여 ..^^ 강아지정말조아하는사람들도 막상입양할려면 솔직히 이쁜강아지만 입양하려는것도보이고 그런데, 정말 대단하다는생각이들어요 강아지들 정말 3총사너무이쁘네여

저두오래 전

성견 맡아서 키우시는 분들.. 진짜 복받으실꺼에요.

뿌니뿌뿌오래 전

저희 뿌니도 자랑하고 가요~ 귀엽죠??'0'

뿌니뿌뿌오래 전

저의 하나뿐인 시츄시츄 뿌니!!! 설날에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어떤 놈인지 년인지 모를 인간말종이 데려가 버렸어요...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찾아다니길 한 이주일 쯤???모든걸 포기한 상태로 유기견보호센터 카페에 들어갔다가 이사진 보고 대성통곡했네요... 혹시나 안락사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이고 모고 학교고 모고 다 던져버리고 보호센터까지 부랴부랴 갔었어요 ㅠㅠ 다행히 안락사 당할 준비하기 하루 전이였어요.. 하늘이 도운거 같아요!!!! 주위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뿌니 운도 좋다며, 진짜 가족같다며 축하해주고 지금은 제 인생에 기억남을 사건 중 하나네요.. 벌써 5년? 전일이예요!!! 목줄 안하고 산책시킨 제 잘못이 크죠... 문자하려고 한눈판 제 잘못도 크고요.. 그치만 그렇게 소리지르고 찾아 헤맸는데 꼭 뿌니를 데려가야 했는지... 그 추운 겨울에 저희 동네에서 30분 넘게 걸리는 아파트 단지에 버리고 갔데요!!!ㅠㅠ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이 아침에 혼자 부들부들 경비실 앞에 떨고 있길래, 밥을 주고 갔는데... 저녁에 돌아올때까지 밥도 안먹고... 머리에 눈이 소복히 쌓여서는 누군가 기다리고 있었데요 ㅠㅠ 자신의 몸도 불편하셔서.. 도무지 키울 방도가 없기에 보호소에 맡겼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셨어요!!! 여러분도 하나뿐인 애완견을 잃어버린다면 당황하시지 말고 유기견 보호센터 카페나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ㅠㅠ 안락사라는 기간이 있으니 침착하게 ㅠㅠ 흑흑 암튼 글쓴이분 정말 좋은 분이세요... 저도 강아지 입양하려구요 ~ 정말정말 너무 소중해요!!! 장난치며 괴롭히기(?)는 하지만 저는 뿌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흑흑 !!!

ss9433오래 전

좋은일 하시네요~~~정말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임채근오래 전

저는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키운지 9년이 되어 갑니다.. 저에게도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죽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요즘 밥도 잘 않먹고 있는데?/ 어떻해 해야 합니까?/ 가르쳐 주세요?/

요미맘오래 전

글쓴이님 마음씨가 너무곱네요. 뿌듯합니다.^^

으잉오래 전

아기여워><

오래 전

깨끗하게 털 밀었을때 완전 귀욤

ㅜㅜ오래 전

안녕 난짱아야 ^^ 평생 사랑받구 이쁨받으며 행복하게 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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