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렇게 하루아침에 헤어지자고 하고 정을 뗄 수가 있어 마지막까지 쿨한척 하고 좋은사람인 척 하니까 아름다운 이별같아? 아니면 처음부터 미련 따윈 없었던거니? 내가 지난 몇달동안 수없이 헤어짐을 고민하면서도 결국 정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걸 한순간에 말하다니 참 결단력 있고 독하다. 나 없으니까 행복하니? 연락하는데 의무감 느끼다가 혼자 있으니까 속이 후련하니? 원래 나 따위 안중에도 없었던 사람이니까 잘 살겠지. 어제 카톡 프로필 바뀐 거 보면서 가슴이 미어져서 미친듯이 펑펑 울었는데 너는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이 아까울 지경이야. 나중엔 이렇게 힘든것도 다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마음 잘 추스리고 언젠가 다가올 좋은 인연 기다리면서 내 인생 살게. 3
나없으니까 행복하냐?
만나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렇게 하루아침에 헤어지자고 하고 정을 뗄 수가 있어
마지막까지 쿨한척 하고 좋은사람인 척 하니까 아름다운 이별같아?
아니면 처음부터 미련 따윈 없었던거니?
내가 지난 몇달동안 수없이 헤어짐을 고민하면서도
결국 정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걸 한순간에 말하다니
참 결단력 있고 독하다.
나 없으니까 행복하니?
연락하는데 의무감 느끼다가 혼자 있으니까 속이 후련하니?
원래 나 따위 안중에도 없었던 사람이니까 잘 살겠지.
어제 카톡 프로필 바뀐 거 보면서 가슴이 미어져서 미친듯이 펑펑 울었는데
너는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이 아까울 지경이야.
나중엔 이렇게 힘든것도 다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마음 잘 추스리고 언젠가 다가올 좋은 인연 기다리면서 내 인생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