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어떤 기가있는데 이것은 내집안(조상),전생 때문이라고 막설명을해줌.. 내가다른사람이면 바로 의심하고집갓겟지만 나랑공통점도진짜많고 이쁘고 착해서 좋은언니만난것같아기분좋앗음... 그래서 듣다가 이런 나의안좋은 기운을 바꿀 의향이있냐계속물어봄 글서당연히 그렇다고 하니 방법을 말해주는데 이때부터 아... 멘붕
어딘가서 제사같은걸지내는데 조상님2000명이 온다고 절을해야되고 한복을익어야되고 등등... 난 벙쪗음 그런데
거절을못하겟어서 그거해보겠다고하고 결국 그들이? 지내는곳에가게됨...
건물3층인데 일반주택같이 생겼슴 남자여자ㅈ등등 많았음
한복입기던에 몸깨끗이 해야한다고 샤워를하라는거...근데 난했슴... (아나 미쳣엇슴??)내가봐도 내가한심하네 여튼 씻고 한복 주는거 입고 절하는법배우고.. 아맞다가장중ㅈ요한건 제사지낼 음식 살돈이필요하다며 돈도냄.. 2만원.. 일생에한번뿐이니까 정성드리고싶은만큼내라고 계속 눈치를 줬지만 안그래도돈없어서 언니한테 빌린돈 그게전부여서 다냇음.... 글고 막 계란 과자 과일 술 두부 등등사오더니 두부굽고 계란삶고 그러다 드뎌이상한 제사같은걸지냄....그언니들중 두명도 같이들어감 절 겁나많ㄱ
이하고 이상한 주문외우고 머종이에 적은거 태우고 진짜 설날에 차례지내는기분이었음 지금생각하니까 겁나어이없슴
대순진리회? 당한썰.. (몇시간전상황)
다시생각해보니 진짜어이없스므로 음슴체
때는 불과 약2-3시간전이었슴...
사실 첫만남부터얘기하자면 어제였슴!
난대딩이라 강의끝나고 칭구들만나고 집에오는길이엇ㅈ슴 밤10시쯤 쟈철에서 내리고 오피스텔로 가던중
누가 부르길래 보니 디게 착하고이쁘게생긴(박신혜처렁생김..) 분이 날부르더니 친구가 휴학하고 논문?비스무리한걸 쓰는데 물어볼게있다며 얘기를시작함.. 뭔가 옷도괜찮게입고 얼굴도이뻐서 믿음이갓음.. (참고로 난 여대생;)
무슨 과니 학교는어디니 전공은 뭐니 전공살려 취업할꺼니 등등물어보고나서 나랑성격이비슷한것같아서 얘기해주는건데 근심이디게많은것같다며 맘고생하고잇지않냐며 운을띄움.. 난 의심굉장히많아서 평소에 이런거 전혀 안믿지만 그언니기에 의심없이 듣기시작햇슴.. 그러다 공감가는 부분이많고 나에게 그런 기운이느껴진다며 그건 본인의 운이 그렇기때문이라며.. 자기가 그런쪽으로 3-4년 공부해봐서 안다기에 아..혼자서 열심히공부도하고 대단한언니ㅡㄱᆞ나 생각함.. 알고보니 같은학교라서 더 신뢰가갔음
여튼 여차저차해서 내일만나기로함 그게오늘이엇슴
여섯시쯤만나서 살짝 동네안쪽에잇는 엔젤카페에 갓슴
그때부터얘기를해주는데 흙탕물얘기... 마음비우고들으라는얘기.. . 등등 얘기해주면서 기,운,명에 대해설명해주고
내가 어떤어떤 기가있는데 이것은 내집안(조상),전생 때문이라고 막설명을해줌.. 내가다른사람이면 바로 의심하고집갓겟지만 나랑공통점도진짜많고 이쁘고 착해서 좋은언니만난것같아기분좋앗음... 그래서 듣다가 이런 나의안좋은 기운을 바꿀 의향이있냐계속물어봄 글서당연히 그렇다고 하니 방법을 말해주는데 이때부터 아... 멘붕
어딘가서 제사같은걸지내는데 조상님2000명이 온다고 절을해야되고 한복을익어야되고 등등... 난 벙쪗음 그런데
거절을못하겟어서 그거해보겠다고하고 결국 그들이? 지내는곳에가게됨...
건물3층인데 일반주택같이 생겼슴 남자여자ㅈ등등 많았음
한복입기던에 몸깨끗이 해야한다고 샤워를하라는거...근데 난했슴... (아나 미쳣엇슴??)내가봐도 내가한심하네 여튼 씻고 한복 주는거 입고 절하는법배우고.. 아맞다가장중ㅈ요한건 제사지낼 음식 살돈이필요하다며 돈도냄.. 2만원.. 일생에한번뿐이니까 정성드리고싶은만큼내라고 계속 눈치를 줬지만 안그래도돈없어서 언니한테 빌린돈 그게전부여서 다냇음.... 글고 막 계란 과자 과일 술 두부 등등사오더니 두부굽고 계란삶고 그러다 드뎌이상한 제사같은걸지냄....그언니들중 두명도 같이들어감 절 겁나많ㄱ
이하고 이상한 주문외우고 머종이에 적은거 태우고 진짜 설날에 차례지내는기분이었음 지금생각하니까 겁나어이없슴
절많이해서 일나니까 머리띵하고 어지러웟음 ..... 여튼
늦게시작해서 빨리빨리한게 40분정도걸려서 밤12시쯤되서야다끝남 끝나고 음식맛이 정성드린만큼 더맛잇어진다고 먹어보라함.. 뭐술도 더달달해지고그런것같긴햇슴 ...여튼그러다지하철 끊겻다니까 심야버스찾아놧다고 타는데까지델따줌.....계속 더좋아진거에대해서 설명들어야한다고 30일동안 나오라고햇으나 끝까지거절햇음(그래도 이성은 잇엇나봄) 끝나고 버스타고오면서 내가뭐하고있나싶엇슴진짜...... 지금도 꿈만같음 내가미쳣엇나봄진짲어디홀린것같은기분임...... 하 그언니를믿는게아니었슴 그러고
남친한테전화오길래 집오면서 다얘기햇더니 바로물어봄 남친ㅡ니혹시돈도냇나?
본인ㅡ어...이만원
남친ㅡ하....니진짜생각이잇나없나 니가지금뭐하고온지알기는하나 니평소에그런거믿지도않으면서 만다고따라가는데
연락처다지우고 차단시켜라 연락계속하면 니 가족들한테도다말할거다 쪽팔리는일이다
이러는거... 그때정신들면서 진짜내가낚인거구나생각이듦.. 몸은겁나피곤하고 집와서 그런거찾아보니
대순진리회인지 대진순리회인지하는 이상한 단체였음....
내가이런거당할줄이야 상상도못해봣는데 이게 불과
2-3시간전일이엇다니 당사자인 나도황당함.............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다더니 내보고 유부남조심하라하던 그언니들이 겁나 어이없슴.........
이쁜사람들이라고 후딱믿으면절대안되는거엿긔....
진짜의심많은 나도 돈도내고 .. 속아넘어감 다들진짜 요즘에 설문조사한다거나 뭐 심니검사라거나 과제도와달라는거나 그런거있음 여자고남자고 다뿌리치고그냥가시길.........
다들본인처럼 후회하고싶지않으면....오늘 이불 백번발로치다잘꺼다....하
그리고대박사실인건..... 나사실기독교인임 근데제사같은거지내고옴....
진짜후회함 휴 ........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