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삭제해요
네 저 10년 미국에서 살았으나 한국에서 지낸 시절이 더 많고 한국말 더 잘하고 한국문화 더 좋아하는 한국인입니다
공감을 얻고자 쓴 글도 조언을 얻고자 쓴 글도 충고를 듣고자 쓴 글도 아닙니다
그저 요지는 '저 목욕탕 안가는데 이상한건가요?'입니다
저희 가족 다 목욕탕 안가구요
고로 자연스레 목욕탕 구조와 문화를 몰랐고 내가 가는 곳도 갈 곳도 아니라 생각했기에 관심자체가 없었던 거라 하면 되겠네요
목욕탕에서 카스테라 우유 등등 사서 엄마랑 나란히 손잡고 목욕탕 다니시는 얘기 공감은 안되지만 부럽고 재밌기도 할것같네요
미개인이다? 혐오스럽다?
그리 들으셨다면 글을 잘못 쓴거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네, 저 수영장도 안가요
학창시절 갔다가 물속에서 옆에 놀고있던 꼬마애가 오줌쌌다고 엄마한테 징징 대는 모습 본 후로 안갑니다
익명이죠
자작글도 많죠
그만큼 본문 요지와 관련없는 댓글도 많습니다
단지 제가 듣고 싶은 얘기를 걸러냈다기보단 글을읽지 않고 몇몇 자극적인 댓글들만 보고 더 얼토당토 않는 자극적인 일절 본문과 관련 없는 댓글을 걸러냈다면, 그건 맞네요
일일이 나 그런말안했어요 다시 읽고 와주세요ㅠㅠ하기엔 난독증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드럽다 미쳤다 일주일 놀림 받고 고민 끝에 글 올렸고 이상하다 느끼는 사람이 많으면 평생 숨기거나 지금 부터라도 다니든가 하려 했던 제 목적과는 관련없이 대뜸 쓰지도 않은 글을 썼네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댓글 다실 이유 없다고 보내요
어쨋든 자랑했네요
나말고도 목욕탕 안다니는 사람 많다고~
이 글 보여줬어요
결론은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입니다
왈가왈부 감놔라 배놔라 하기엔 이 곳보다 적합한 곳이 없네요
말같은 말 굳이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현실 속에서 받는 여러가지 압박감과 스트레스 를 풀기에 딱 좋은 곳인듯요
좀 더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봐요
댓글 관심 감사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