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목욕탕 안간게 이상함?

2014.03.28
조회262,249




다 삭제해요



네 저 10년 미국에서 살았으나 한국에서 지낸 시절이 더 많고 한국말 더 잘하고 한국문화 더 좋아하는 한국인입니다







공감을 얻고자 쓴 글도 조언을 얻고자 쓴 글도 충고를 듣고자 쓴 글도 아닙니다







그저 요지는 '저 목욕탕 안가는데 이상한건가요?'입니다







저희 가족 다 목욕탕 안가구요



고로 자연스레 목욕탕 구조와 문화를 몰랐고 내가 가는 곳도 갈 곳도 아니라 생각했기에 관심자체가 없었던 거라 하면 되겠네요







목욕탕에서 카스테라 우유 등등 사서 엄마랑 나란히 손잡고 목욕탕 다니시는 얘기 공감은 안되지만 부럽고 재밌기도 할것같네요







미개인이다? 혐오스럽다?



그리 들으셨다면 글을 잘못 쓴거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네, 저 수영장도 안가요



학창시절 갔다가 물속에서 옆에 놀고있던 꼬마애가 오줌쌌다고 엄마한테 징징 대는 모습 본 후로 안갑니다







익명이죠



자작글도 많죠







그만큼 본문 요지와 관련없는 댓글도 많습니다







단지 제가 듣고 싶은 얘기를 걸러냈다기보단 글을읽지 않고 몇몇 자극적인 댓글들만 보고 더 얼토당토 않는 자극적인 일절 본문과 관련 없는 댓글을 걸러냈다면, 그건 맞네요

일일이 나 그런말안했어요 다시 읽고 와주세요ㅠㅠ하기엔 난독증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드럽다 미쳤다 일주일 놀림 받고 고민 끝에 글 올렸고 이상하다 느끼는 사람이 많으면 평생 숨기거나 지금 부터라도 다니든가 하려 했던 제 목적과는 관련없이 대뜸 쓰지도 않은 글을 썼네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댓글 다실 이유 없다고 보내요







어쨋든 자랑했네요







나말고도 목욕탕 안다니는 사람 많다고~







이 글 보여줬어요







결론은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입니다











왈가왈부 감놔라 배놔라 하기엔 이 곳보다 적합한 곳이 없네요



말같은 말 굳이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현실 속에서 받는 여러가지 압박감과 스트레스 를 풀기에 딱 좋은 곳인듯요







좀 더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봐요









댓글 관심 감사용ㅎ

댓글 196

오래 전

Best더럽지 않아요 저도 때 안밀고 대중 목욕탕 잘 안가요 하지만 그렇다고 때타올과 대중 목욕탕을 이용하는 사람을 그렇게 미개하다는듯 말 할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ㅡㅡ오래 전

Best이상하건말건 그건 댁 사정이고 나 이주일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엄마랑 때미는데 우리가 개운하려고 미는걸 왜 댁한테서 그렇게 혐오스럽게 느낀ㄴ다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ㅡㅡ나한테 한건 아니지만 대중탕가는 사람들은 대중탕을 가야 개운한거라고

리즈오래 전

Best저도 대중탕 안갑니다. 어릴때는 엄마랑 몇번 가본 기억이 있지만... 커서는 제 스스로 안갔어요. 안가버릇 하니까... 님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들 속에 섞여 홀랑벗고 내가 씻는 모습을 노출한다는게 아무리 동성간이라 하지만 좀 글터라구요. 그리고... 대중탕... 사실 우리집 욕실보다 더 더러운 곳이 대중탕 아닌가 싶어요. 이사람 저사람 앉는 목욕탕 의자도 찝찝하고, 이사람 저사람 물 받아쓴 대야나 바가지도 찝찝하고... 물론 깨끗이 닦아쓰긴 해도... 소독을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남들 들어갔나 나온 탕 보면 간혹 때덩어리가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출입구 부분 바닥 미끌거리는것도 글코... 탈의실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들도 드럽고, 선풍기 버튼이나 드라이기 손잡이 부분도 물론 로션바른 손으로 만져 그렇겠지만 미끌미끌한기... 영 찝찝하고... 어느때 뉴스를 보니 무좀같은것도 옮아오기 쉬운 구조라고... 아무리 청소를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사실 하루에도 수백명씩 드나드는 대중탕에서 몇시간에 한번씩 일일이 다 청소하는것도 아닐테고... 저는 아침저녁 사워하는걸로 만족하며 살아요. 간혹 명절때나 이럴때 엄마랑 조카 데리고 1년에 한두번 가긴하는데 가서 때 밀어봐도 밸로 안나오던데요. 대중탕... 어차피 개인의 취향아닌가요?

오래 전

추·반저도 목욕탕은 안가지만 집에서 때밀음...솔직히 좀 더러워요

tweety20오래 전

저도 목욕탕 찜질방 안가요ㅋ 신경쓰지 마세요^^

호잇오래 전

난 토종한국인인데 난 때안미는데... 매일샤워하는데 때미는거 시러서 걍안밈.. 목욕탕가도 사우나만하거나 그러능데... 전 드러운건가요 ㅋㅋㅋㅋ

170오래 전

깨끗하고아니고를뗘나서 자기가 안가겠다는데.. 글쓴님 안가는거 하나도안이상해요. 주변에도 안가는분 많구요. 저도 안가요. 예전엔 갔었는데 공용찜질방말고ㄱ여자목욕탕이였는데 어떤 정신나간 년이 스마트폰으로 여자들 벗고다니는거 촬영하더라구요. 소름끼친다는.. 어휴. 그리고 수건따로 챙겨가지 않으면 전 절대 다른 사람 수건 안써요. 아무리 소독을하고 깨끗하다한들 이사람저사람 쓰는거라 병균 엄청 많고 실제로 수건같은건 불특정다수와는 함께쓰는게 아니니까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목욕탕안간다고 이상한거 절대아님. 자기맘이죠 ㅎㅎ

묘힝오래 전

이상한건아니죵~ 근데 지인이 나대중탕 안간다고하면 그래?하면서 이유는 물어볼것가타용

오래 전

원래 사람입이라는게 그런듯.. 창피해요가 이상해요되고 이상해요가 더러워요되고 더러워요가 혐오스러워요되고 혐오스러워요가 곧 미개인이되는~ 읽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던 글이었음.. 사실 여긴 익명이기에 더하면 더했지 덜할리 만무하기에 더 조심해야했던건 사실. 판녀들의 비뚤어진 위엄이란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난 더럽다는 생각은 많이 안하는데 모르는사람이라도.. 같이씻는게 좀그래서 꺼려하기도하고 태어나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동네에 대중목욕탕이있는지도 모르고.. 때는 그냥 집에서 가끔 알아서밀거나 하는데 대중목욕탕 안가면 이상한거에요? 친구들은 다엄마랑 가던데ㅜㅠ더럽다고할까바 가본적없다고 하기도그렇고..

알바없고오래 전

글쓴이:목욕탕 가면 홀라당 벗고 모르는 사람이랑 둘러싸여있으면 왠지 창피해요 살벗겨지도록 때민다는데 아프지 않아요? 제 친구들이 목욕탕 안간다고 저 더럽다는데 진짜 저만 안가는 건가요? ㅜ -> 개념판녀: 개인취향이죠 안갈수도 있는거죠 사실 더러운건 맞지만 그렇게만 보기엔 한국의 문화잖아요 ->글쓴이: 감사합니다 고민많이 했어요 그저 전 홀라당 벗는게 왠지 창피해서 못간건데 더러워서라고 한진 않았어요 더럽다곤 생각 안해요 -> 판녀: 미개인 취급하지마라 그래서 우리가 더럽냐 니가 더 더럽다 고고한척하네 -> 글쓴이: 관심감사하다며 난독 티내는 더럽네 미개인이네 하는 댓글을 패스했어요 여기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 판녀 : ㅈㅅㄹ닅ㅆㅁㅇㅁㅅㅈㄱㅇㄱㅅㄹㄴ틸ㅊㅅㅈㅋㅇ늑ㄹㅃㅈㅅㄷㅋ맂ㄴㅁㅈㅌㄷㅅㅇㄴㄴㅅㅁㄱ생난리열폭찌질이티팍팍내며난리부르스 -> 글쓴이: 원글 후기 모두삭제. 나름 논리정연을 펼쳤으나 이미 이해받길 포기한 상탴ㅋㅋㅋㅋ 마지막에 판녀들 비꼼. -> 판녀: ㅇ슨맅븟ㅇㅁㄴ미및ㅂㅉㅇㅇㅋㅌ리티ㅡㄴㅈㅅㄹㄹㄷㅁㄷㅁㄴㅍㄱㅌㄱ큱ㄴㄴㄷㅅㄹㅅㅌㄴㄹㅉㅋㅁㅁㄴㅇㄱㅇㅂㅋㅈㅍ늕ㅅㅍ늑ㅈㅂㅁㅊㅂㅌㅅㄹㅅㅈㄴㅇㄴㅅㅈㄴㅇㄴㄹㅈㅋㅁㅇㅇㄴㄷㅌㅌㅇ늣맂ㄴㅁㅊㅉㅈㅂㄲㅁㄱㅁㄱㅈㅆ승ㅍㄴㅌㄹ목욕탕 즐겨 다니는 동등한 입장에서 마저도 쪽팔리게 되는 왠지 열등감이 마구 느껴지는 찌질한 열폭이 계속 되고.... 그후 글쓴이행방묘연ㅋㅋㅋㅋㅋ 쭉~~~다보고 갑자기 난독 하나가 악플달더니 우르르쾅쾅쿵쾅쾅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여기까지왔다는 비화가..

솔직히오래 전

더~러운건 사실임..ㅡㅡ 솔직히 모르는 사람 없잖슴? 그럼에도 어쨋든 한국문화가 됐는데 글쓴이는 이해하려 노력조차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게 문제고 댓글들은 더럽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서러워서 그게 자극적인 말들로 와전되있는듯..

ㅈㅈ오래 전

내 댓글은 묻히겠지.. 글쓴이 불쌍해서 감싸주려 했던건데 솔직히 비꼬는 두번째 후기글은 사람 좀 짜증나게 했는데 댓글 보니까 글쓴이 성격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판녀 판녀 하나봐 글쓴님. 여기가 이런 곳이유~ 보아하니 판 안했던 사람 같은데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길~ 나도 정떨어진다 판 바이바

ㅈㅈ오래 전

ㅉㅉ 인성 머리들하고는. 원글에 후기글들에.. 다봤는데 결론은 이거다. 글쓴이 성격있다. 분명히 원글은 착하게 적었다. "더럽다구 놀리네요ㅠ 이상한건가요? " 그러고 초반 댓글들엔 답글까지 달아주며 감사하다며 그저 옷벗는게 창피했다고 고맙다고 인사하며 후기 올린 후 만만하게 본건지 수많은 판녀들의 열폭 시작. 고로 글쓴이 짱나기 시작. 그런글적은적없다며 여기 이상한 사람 많다며 비꼬는 글 올림. 그랬더니 또 비꼬았다고 열폭 댓글ㅋㅋㅋㅋㅋ 보는 재미가 쏠쏠한 판이구먼.... 만만해 보이면 개잡듯이 열폭하는 판녀 인성을 글쓴이는 제대로 보았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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