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의 키157에 39kg인 뇨자에요.
살...이라는게 저에게도 진짜 스트레스에요.
마르신 분들 아시겠지만 마른사람들은 정말 나름대로 또 고충이 있어요ㅠㅠ
고등학교 입학할 땐 37kg였어요 하...
그런데 일찍일어나고 야자하고 하다본 하루 생활주기가 바뀌니까 살이 좀 쪄서 무려!!!6kg 이나 쩌서
43kg이 됬어요!!!!! 저는 거기서 안빠질줄 알았죠
근데 고삼이 되더니 스트레스때문인지 3kg빠지더니 40kg가 되버렸어요ㅜㅜ
그런데 대학교 입학하고 39kg로.......되버렸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 체중입니다. 39에서 왔다갔다...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잘 못 먹고
한 달에 한번 생리 때문에 밥 맛없고 그러긴 해요
근데 그런거 빼면 정말 정상처럼 먹거든요
많이 먹는건 아닐 수 있어요ㅠㅠ 워낙 몸 자체가 골격이 작아서 위 크기도 작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래도 옆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별 차이 없이 먹는데ㅜㅜ
그리고 알바 끝나고 10시쯤에 또 먹습니다.
빵이든 밥이든 과자든
근데 진짜 살이 늘어날 생각을 안해요ㅜㅜ
남자친구도 살 좀 찌라고 그러고
삐짝마른여자... 저는 진짜매력없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 있나요?
혹시 저처럼 말랐었는데 노력해서 찌우신 분들 ㅠㅠ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답정너 아니고 진짜 진지합니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