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형님의 둘째딸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읽고 도와주세요.

의로운돌맹이2014.03.28
조회3,193

안녕하세요.글은 잘쓰지않는데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이글을 씁니다.

이글은 제가 임의로 쓴글이 아니라 현재 6살 딸 을 세상에 보내고 현재 카카오스토리나 여러 신문등에 글을 쓰려고 준비 중인 형님의 말씀을 그대로 쓴글입니다.

악의적인 댓글은 저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답글써주실때 주변에 친인척중에 6살난 아이를 보며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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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널리 퍼뜨려주세요

가슴에 묻어야만하는 사랑하는 둘째딸 우리 지은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감기와 구토증세가 있어 3일간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하다가 지난 3월 23일 강동역 근처에있는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어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3일간의 증세를 애기하자 x-레이 찰영을 하라고했고 코에서 점액체취를 한후 독감검사를 했습니다

잠시후 B형독감양성이라는 결과를 들었고 처방해줄테니 귀가하라고했습니다.

아이가 몇일 잘 먹지를 못해서 기력이 없기에 링겔이라도 맞을수있냐고 물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링겔을 맞고 집에가려는데 지은이 상태가 더 않좋은것같아 의사에게 가도 되는거냐고 애기했더니

정 마음이 안놓이면 내일 내원예약하고 가라고했습니다

잠시 지켜보다가 아이 혈색이 조금 돌아오는듯하여 다음날 10시에 예약을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10분후... 아이가 갑자기 숨을 못쉬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병원근처여서 바로 병원으로 돌아갔습니다.1분도 안걸렸습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지금 아이 엄마는 자신의 품속에서 지은이의 숨이 끊어지는 모습을 지켜봤던 충격과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무력감과 지켜주지못했다는 자책감으로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장례를 치루며 알아보니 아이가 구토증세가 있을떄는 혈액검사가 필수검사항목중 하나라는데

병원에서는 혈액검사를 하지않았습니다. 혈액검사만 했었어도 아이몸에 염증수치나 전해질

불균형을 체크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을텐데....

 

또한 16키로 나가는 지은이에게 링겔 500CC를 3시간만에 투여할경우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링겔에 칼륨성분이 있었는데 지은이 몸에 칼륨수치가 정상치의 3배가 넘었습니다

이또한 심장마비에 원인이 된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상태가 안좋아보인다고 의사에게 물어봤을때 의사가 아이를 제대로 살피기만 했어도.....가라도 않하고 조금 지켜보자고만 했어도.. 우리 지은이는 지금 평소처럼 제앞에서 놀아달라고 애교를 피고있을지도 모릅니다..

 

더억울한건 의사의 말과 처방,병원출입시간등이 실제와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 고소를 한 상태이고 기자를 만나 기사화하려고 준비중이고 변호사를 통한 소송도 알아보고 있습니다.할수있는 일은 무슨일이든 다해서 지은이의 억울함을 달래려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널리 퍼뜨려서 우리 가족이 무너지지않도록... 지은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대형병원이라는 힘에 눌려 꺾이는 일이 없도록 저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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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일동안 같이 장례식장에 있었으며 의학적인 소견은 주변에 아는 간호사의 말을 인용하여 옆에서 듣은 내용과 동일합니다..

여러분. 6살애기입니다.. 저에게 삼촌삼촌하며 놀이터가서 그네 타면서 웃던 그런 아이가. 한줌의 재가 되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제발 도와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