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다가 할아버지한테 혼났어요

1602014.03.28
조회23,187
16살 흔녀인데요..

요즘 남친을 사귀면서 요즘 참 서양문화가 부럽다고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남들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것, 또 남들이 어떻게 말하든 신경쓰지않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것, 성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자유로운것... 너무 부러운게 많아요....

또 애정표현도 그렇잖아요...

전 저번에 버스정류장에서 남친이 버스탈때 키스해줬다가 전혀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호통을 들어서..

외국에선 길거리키스나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는것도 굉장히 자유롭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우리 현실에서는 쉽지만은 않은것같아서 답답해요...제가 꼭 많은 사람들 앞에서 키스하고싶다는 건 아니지만..저는 그게 전혀 이상하다고 보이질 않아서요...

사람들이 있는데서 키스하는게 왜 나쁜거고 불쾌감을 주는건지...전 진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