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진지 1달째..... 정말 마음을 모르겠는 그녀... 읽어주세요...

영웅 2014.03.28
조회858

긴글일수도있지만.

수많은 여성 남성분들.

제 마음을 봐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과 이 여자의 심리 그리고 재회를 할 수있는지

여러가지 생각들 말씀해주십쇼.

20대 젋은날 청춘의 아픔이 여기있습니다.

간절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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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곳에 글을 쓸 날이 올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저에겐 군대에서만나 500일을 넘게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녀와 헤어진 상태이고 헤어진지는 벌써 1달이 좀 넘었군요.......

 

저희는 1살연상 커플 이었습니다.

제가 25살이였고 여자친구는 26살 이었습니다.

 

군대시절만나 전역까지 200일이 넘는시간을 떨어지면서도 저에게 지극 정성으로 다가오면서

면회도오고 수많은 편지들과 그리고 전화기를 빌려 서로를 믿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정말 강렬한 플라토닉러브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녀와 제가 그토록 바라던 저의 "전역"을 하는 날이 되었고...

전역전 그녀에게 "나오면 널 누구보다 사랑해주겠다... 공주처럼 만들어주겠다"

라는 달콤한 말을 늘 해왔던 저이기에.. 그녀에게 보상심리라는 것이 안생길 수 가 없었습니다.

 

문제의 서두는 저의 전역 후의 삶이었습니다.

이제 막 사회로 들어온 저는, 군대안에서는 행동할 공간이 하나 밖에 없어서 여자친구에게만 일편단심 이었지만.. 한동안 제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소솔한 모습을 보였고.. 여자친구는 많이 서운해하고 눈물도 굉장히 많이 흘렸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만날때마다 잦은 싸움으로 소리까지 질러가며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중간중간 3번정도는 너무 싸우다가 지쳐 서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였고.. 그치만 함께 해온 시간들과 추억들이 너무 많고.. 서로 확김에 했던 말이었기에 헤어지자는 말을 했어도 길게는 하루 짧게는 3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났습니다.

 

그치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정말 누구보다 서로 사랑했고, 저에게 서운하고 화난 감정도 많았던 여자친구지만 그래도 저를 일편단심으로 사랑해주었고, 만나면 항상 화도 풀어주고 그리고 함께 의미부여한 시간들과 공간 장소들도 넘쳐났고.. 여행도 많이가고, 새해에는 해돋이도 보러가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치만 2월말쯤..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하다는 것을 느꼈고..

전 제 위치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 항상 서운하다는 여자친구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왜 여자친구는 나를 이해해주지 못할까?" 이런 자문만 항상 하였고...........

저는 견디지 못하고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장문의 글로 이별을 말했고 매몰차게 대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여자친구는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힘들다고 어떻게사냐고이제..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약해진 저는, 늘 헤어지던 어느때처럼 다시만나자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이건 저의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이미 그 반복된 악순환에 온 마음이 멍이들고 지치고 힘든 여자친구는 그냥 헤어짐을 받아들이자고 했습니다.

 

그 말에 저는 그저 알았다는 말만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 그때 느꼈습니다.

"왜 나는 얘한테 이해를 받으려고만 했을까... 이해를 못해주고........"

 

그런 후회감이 밀려오면서 정말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흘러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던일을 도중에 멈추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 붙잡으러 갔습니다.

그치만 이미 저랑 헤어지고 이틀동안 연락을 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다했다고 울면서 말하는 여자친구를 보고 저도 함께 눈물이 났고... 계속 붙잡고 매달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젠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집을 돌아오고

다음날 여자친구도 미련이 남아있었는지

어제 왜그랬냐고 괜찮냐고 저에게 계속 안부를 물었습니다.

계속 서로 감정적인 대화를 나눴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다시한번 단념을 하고 힘들지만 정말 꾹꾹 참으면서 버텼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랑 헤어진 후 부터 하루하루 일기를 썼고.. 언젠간 만난다면 지금 나의

잘못됐던 행동들과 너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글씨로나마 제 느낀 마음을

담아가며 하루하루 삶을 버텨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여자친구가 계속 먼저 연락이 오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후폭풍이왔나 봅니다... 계속 연락와서 제 안부를 묻고 잘지내냐는 말을 하고

그렇게 얘기가 끝나면 다음날 또 연락이와서 울면서 전화하고

저희는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왠지 만나야 할것같아서 약속을 잡고 평소에 저희가 제일 많이 가고 가장 머릿속 추억에 의미부여가 많이 되었던 초밥집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랜만에 만나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만나고

같이 초밥을 먹으면서 일상적인 얘기도 나누고 헤어지고 지냈던 얘기들..

정말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던지 헤어지고도 계속 연락을 했구요..

그렇게 저는 재회의 타이밍인가 싶어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헤어지고나서 적었던 제 마음의 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보고나서 감동을 한 여자친구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고

저는 이제 정신차렸고 널 누구보다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겠다고 말을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봐달라는 말을 용기있게 건네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다시는 안만날것 같았던 여자친구의 마음이

"생각해볼게" 라는 말을 하고 정말 작은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정도 연락을 안하다가 금요일쯤 제가 토요일에 보자는 약속을 잡고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같이 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연인때처럼 정말 설레는 감정으로 같이 있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저는 생각해보겠다는 너의 진심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

여자친구는 울면서

"정말 많이 흔들렸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이건 아닌거같에 내 헤어짐의 결심은 확고해"

라는 말을 울면서하고 저는 다시 생각해봐달라는 말도.. 아무말도 할 수 없이

그저 알았다고만 하고

그날도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너여야만하는 이유 101가지를 주었고..

집방향이 같은 여자친구는

슬프니깐 따로가자라는 말을 하고 저희는 그렇게 따로 각자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30분이 지나고 우연히 같은 지하철 같은 칸에서 신기하게 다시 만나서

같이 집을가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를 안아보고 저희는 그렇게 다시 이별의 후를 견뎌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제 삶에 치중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에 길을 가다가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인사한 여자친구를 저는 그저 한번 웃어주면 잘가라는 말만하고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잘지내는가보구나.. 어떻게지내... 먼저 연락이왔고 저는 순간 희망고문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녀를 잊기 위해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프지만 단답으로 몇글자 보내고 그렇게 대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음날 화이트데이날.. 우연히 집을 가던도중에 또 여자친구와 같은 지하철 같은 칸에타고 있었던 겁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못봤지만 여자친구를 저를 봤고............. 지하철역에서 내려 제앞으로 울면서 여자친구는 지나갔습니다.

그걸 본 저는 여자친구를 붙잡고 왜우냐고 물어봤지만 여자친구를 집근처까지 댈다주면서 여자친구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어 그냥 가던 길을 갔고...

 

1시간뒤 여자친구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사실 오늘 너가 너무보고 싶었어.

 오늘 같은날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가는 것도 속상하고

 너무 슬펐었어..

 그런데 우린 무슨 인연인지 이렇게 지나가다가 또 만나네..

 미안해.. 다음에 만날땐 울지 않고 웃을게.."

 

이렇게 연락이 왔지만 제가 그때 잠시 바쁜 일이 있어서 보질 못하고

위의 문자를 보낸뒤 여자친구는 3통을 더 보냈습니다.

 

"나랑 사귈땐 문자도 바로 답하던 너인데 이젠 바로바로 안보네네?"

"나차단한거면 미안해 이제 연락안할게 잘지내.."

 

그리고 부재중 전화도 1통이 와있고

 

핸드폰을 보고 저도 참 놀랬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정말 소심하고 쿨한척 독한척하지만 절대 쿨하지 못하고 눈물도 굉장히 많고

마음이 되게 여리고 정말 질투가 그 누구보다도 심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확인 후 저는 여자친구에게 곧바로 전화했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울면서

"지금도 회사밖에 나가면 너가 서있을거같고.. 지나가다가 어딜가도 너랑 갔던 생각밖에 안나고

 어떤 물건을 봐도 너랑같이 먹고 너랑 같이 나눴던 생각만 나고 지금도 너랑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

라면서 그런 저를 그리워하는 말을 하며 1시간 가량을 통화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너랑 헤어진 3주동안 잊은적 없다며..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여자친구가 다음날 만나자는 말에 저는 흔쾌히 수락하였고

 

다음날이 되어 여자친구에게 미리 만나기전 문자를 했더니

"이건 좀 아닌거같아.. 나 저번주에도 그렇게 너 만나고 너무 힘들었거든 그냥 만나지말자"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이 아니면 여자친구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만나자고 말을하였고

여자친구는 알겠다며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여러가지 대화를 하고 서로 지난날 서운하고 힘들었던 것을 터놓았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저는 순간 감정적으로 변해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내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아. 그냥 그만하자" 라는 말을 하였고........

저는 순간 너무 슬프고 화가나서

그러면 왜 혼자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연락해서 날 힘들게하냐......

내 마음을 가지고 노는거야? 라는 말을 욱해서 하였고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도 화가났던지.. 혼자 갈길을 갔고.....

저는 이게 아니다 싶어 다시 여자친구를 붙잡아서 얘기를 하고

같이 맥주한잔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한잔마시면서........

여자친구는.. 다른 남자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나는 다른남자 만날거라는 마음에도 없는 식의 말을 하면서 괜히 저에게 희망고문을 주지 않는다는 식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언젠간 다시 만나고 서로 그리워진다면 연락하게 되있다고"

그래서 앞으로 1달정도 시간을 갖고 서로 그립고 힘들면 만나자는 저의 말에

여자친구는 동의를 해주었고, 그렇게 저희는 그날 맥주집에서 서로 같이 찍었던 사진 그리고

대화들을 보면서 같이 눈물흘리고 울면서 작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던지.. 여자친구는 계속 매일 연락이 왔습니다.

걱정이 되었는지.. 잘지내는지......

저는 여자친구의 연락에 계속 대답을 해주었고

그주의 수요일에는 전화가 5통이 오고 새벽엔 1통이 왔습니다

문자로는 "왜 안받아? 한번만 받으면안돼?" 라는 식의 문자도 오고

 

아마 여자친구는 그 사이에 제가 마음이 떠나 다른 여자랑 있거나 술을 마시는 불안함이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날 왜 못받았는지 해명을 하고.. 몇일 연락을 안하다가

금요일날 뜬금없이 제 페북이랑 카톡을 본 모양인지

"잘지내는보구나... 잘지내"

라는 문자한통이 왔고 저는 그걸 보고 씹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 일요일.. 계속 연락오는 여자친구에게.. 저는 단호해져야될 필요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갔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저번에 다시 그리우면 만나기로 하지 않았어? 자꾸 이렇게 연락하지 말아줘.. 다시 만날거 아니면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다고.. 너 힘든거 때문에 나한테 연락하면 나도 힘들지 않겠냐고.. 정말 이제부터 연락을 할거면 목숨을 걸고 연락해.."

라는 말을했고..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는 자극이 되었던지 눈물을 보이며 알았다는 말과함께..

 

각자의 갈길을 갔습니다.

그리고 몇분 뒤 여자친구가 전화가 왔고 같이 집에가자는 말에 저는

정말 마지막이다 싶어서 여자친구와 같이 집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약속이 있다고 해서 집을 보내주고 헤어지고

저는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여자친구가 어디냐는 문자가 왔고.. 집이라고 답하였고

그렇게 몇마디하고 문자가 끊겼습니다.

 

근데 순간 아까 여자친구한테 단호하게 했던 말들이 너무 순간 미안해서

그래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다 싶은 생각으로

여자친구에게 진심담은 제 마음을 스케치북에 적어서 여자친구네 집앞에서 기다려서

그 마음을 보여줬습니다...............

 

여자친구는 나와서 눈물을 흘렸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렇게 정말 누구보다

멋진 이별일수도.. 어쩌면 좀 질질 끌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했던 사이라 쿨하지 못한 그들의 연애인것 같이 보일 수 도 있지만.. 그렇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근데 오늘 여자친구가 약속이 있었다고 했는데 누굴 만난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아는 언니를 만났다고 하는겁니다..

그치만 저는 여자친구 눈빛만봐도 거짓말인걸 알기에 여자친구에게 물어봤고

친구가 하도 소개팅을 하라고해서 그냥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고 하였고...

아까 소개팅하면서도 제 생각만 나서 저한테 문자를 계속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순간 정말 마음이 좀 찢어지게 아팠지만.. 그 소개팅이 재회를 위한 도약일 수 도 있겠다라는

생각을하고.. 그렇게 저희는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제가 잠시 일때문에 미국에 가게 되어서

연락을 안해야되는데.. 여자친구에게 미국을 간다고 얘기하였고..

여자친구는 언제오냐 무슨일있냐 이런얘기를 하다가..... 설명을 하였고..

잘갔다 오라는 말과 함께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근데 정말 감정적인게 아직도 저한텐 많이 남아있었던지........

여자친구가 질릴수도 있지만 보고싶다.. 계속 넌 마음어떠냐.. 날 잊었냐..

이런 질문들을 좀 몇번했습니다.....해선 안될말인데...............

 

그렇게 미국가기전 여자친구가 연락이와서 받고 잘 간다고 하였고..

현재 미국에서 이렇게 몇글자 적었는데 너무 긴글이 되었네요...........

 

방금 여자친구랑 연락을 했고..

첫날 도착해서는 걱정이 많이 되었는지.. 잘갔냐고? 걱정된 목소리로 말해주던 여자친구가

오늘은 정말 딴사람처럼.. 차갑게 말을 하더군요............

난 괜찮다. 내걱정하지말고 너도 잘지내라.. 아프지말고...

그리고 이렇게 계속 연락하는건 독이 될 수 도 있다 라는 말도 하고요........

 

이젠 후폭풍이 다 가신걸가요??????

저는 아직도 이렇게 힘들고 아픈데..

그렇게 미련을 보이던 여자친구가 갑자기..이러는게 ................

 

여자친구 특징이 독한고 단호한척해도.. 혼자 슬퍼하면서 끙끙앓는 성격입니다...

 

이여자 심리가 뭘까요.... 전 그래서 오늘부터 길면1주일 짧게2주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받지도 말라고 했고요...

 

이여자 심리가 궁금하고.. 재회를 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긴글이지만 끝까지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