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외선생님이 잘못가르켜주셔서 90점 못넘었습니다

k009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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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전날까지 thing뒤에 관계대명사 that밖에 못온다고 all 서수 최상급이랑 같이 저한테 외우게 시켰습니다

당연히 전 that밖에 못오는 절에는 그거 4개못온다고 했구요

근데 시험에 pictures of things which중 which에 밑줄이 있엇고 다른하나는 we drew pictures였던 문장을 we have drawn 이라고 바꾸고 have drawn에 밑줄이있었습니다

전 현재완료에는 경험 완료 계속 결과 4가지형태가 있다고 배웠기때문에 당연히 경험이라 생각하고 which가 틀렸다고 마킹을 했습니다

근데 답은 제가 마킹한게 아니라 have drawn이 답이였구요

처음에 답이 잘못나왔갰지 했는데 자습서엔 쓰여있지도 않고 심지어 인터넷에는 그렇게 쓰일수도 있다고나왔습니다



질문하면 몰라도 되는 부분이라하고 넘어가고 맞은건데 틀렸다 채점하면서 실수하지말라고 꾸짖고..

올때마다 밥먹듯이 서너번은 실수하고 가세요

제일중요한건 틀린걸 다 제가 찾는다는거죠

영어못하는 제가 찾아냈는데 제가 못찾아낸건 얼마나 많을까요

실수도 자주하고 이해안가는부분 확실하게하려고 학교선생님께 이렇개 쓰면 맞는지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초반부터 고집세다고 그랬어요

별로 심한말 아니라고 생각하려해도 사춘기라서 그런가 기분 생했습니다

싫어하는 선생님이라 못믿어워서 꼼꼼히 봐서일수도 있겟죠

두번물어보면 대답이 틀릴때도 있어요

억지로 하고있었던데다가 시험전날에도 잦은 실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조금 과장된 부분은 있을수있어도 나름 객관적으로 썼습니다

선생님은 고려대 영문학과이고 고등학생들 가르치고있다그래서 엄마도 저도 아빠도 상담선생님까지도 믿었습니다 잘가르켜주실꺼라고..



제가 정말싫어하고 못하는 영어라서 잘하고싶어서 90점 넘고싶어서 몇십만원 부모님이 내주시는 걸로 과외했어요

그거때문에 91점 맞을걸 88점맞앗어요 이번에..

다른건 몰라서 틀린거고 아는건 틀리지 말자 생각하면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정말 다른과목은 문제집하나도 못끝냈지만 영어만큼은 중요하고 잘봐야되니까 자잘한거까지 문제집 5개를 끝냈습니다

다른과목 생각안해주고 문제 내준거여서 일주닐에 영어에만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억울해미칠거같아요



내일 수학이랑 국어시험도 봐야되는데...한시가 다되가니...이번시험때문에 영어는 B로 남아야 될거같아요

이런거 억울해서 어떻하죠?



많은의견 빨리 얻고싶어서 두군데다 씁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