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중2가 된 여중생임.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임. 잡소리 집어치우고 일단 설명을 해드리겠음. 난 점심먹고 놀다가 종이 쳐서 들어갔음. 그때 우리반은 도덕 수업이라 교실에 있었음 솔직히 우리학교 도덕쌤 목소리가 좀 졸림. 게다가 오교시라 너무 졸렸음. 우리반 아이들은 하나둘씩 엎어지기 시작했음. 난 얘들을 보다가 눈이 점점 풀려서 고개를 쳐박고 잤음. 도덕쌤은 우리를 깨우지 않으셨슴. 혼자서 열씨밍 수업을 하셨음. 난 그렇게 도덕쌤의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로 향했음. 꿈읊 꿨는데 꿈에서 학교를 갔음. 근데 학교에서 수업중에불이 난거임. 아, 나가지 마셈. 불난얘기 꿈얘기 아님. 얘들은 소리지르면서 질서무시하고 믹뛰어감. 나도 얘들을 따라서 막 뛰어갔음. 몇명은 넘어져서 얘들에게 밟히고 있었음. 난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운동장으로 나감. 학교에서 껌은 연기가 막 솟아오르고? 있엄ㅆ고 겁나 무서웠음. 탄내도 막나고. 탄내도.. 탄내.. ?! 난 꿈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벌떡 일어남. 썜은 없었음. 아마도 확인하러 밖에 나간듯ㅍ 싶었음. 얘들은 계속 나는 탄내에 커ㅓ튼을 걷고 창밖을 봄. 근데 아래에서 검은 연기가 막 솟아오르는거임. 얘들 다 당황해서 이거뭐냐고 막 웅성대고 그러는데 썜이 들어옴. 빨리 나오라고. 아무것도 챙기지 말고 그냥 나오라고. 얘들은 모두 직감했음. 아, 아랫층에 불났구나. 우리는 썜의 지시대로 행동했음. 얘들이 썜을 따라 다ㅓ 나갔는데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음/ 난 존ㄴ나 눈물이 나씅ㅁ/ 빨리 이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고. 친ㄷ구들은 정신ㄱ없이 나간지 오래였음. 나는 내 다리를 원망하면서 막 주먹으로 때렸음. 다리가 서서히 힘이 들어가자 그녀ㅑㅇ 뛰었음. 왼쪽으로 틀으면 큰계단, 오른쪽으로 틀으면 작은계단이였는데 옛날에 했던 소방훈련때 어느쪽으로 갔는ㄷ지 기억이 안나는거임. 당황해서 그냥 발길이 이끄는대로 왼쪽으로 감. 뛰어가서 나갈곳을 찾았음/ 하지만 아랫층이 다 불로 휩싸여있었음. 다시 돌아가려고 뒤를 돌아보니까 뒤도 불로 휩싸여있었음. 초초해져서 발ㅇ만 동동구르며 주위를 살핌. 아랬층으로 가는 계단은 너무 멀리있었음/ 그ㅜ리고 가까이엔 아뭉것도없었음. 창문이 없나 살펴봤ㅁ지만 안타깝게 창문도 없었음. 난 발이 안보일정도로 겁나 빠르게 불위를 달려갔음. 계단에 ㄷㅗ착해 계단을 빠르게 내려갔음. 근데 발이 꺼ㄲ이면서 계단에서 굴렀음. 너무 아프고 바로 옆에 불이 있어 무서워서 막 앞도 안보고 있는데 뭔가가 내 어꺠를 잡는거임. 겁나 뜨끈한게. 난 그 순간 온갖생각이 다 들었음. 그리고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음. 제발 살려달라고 막 외쳤음. 근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울지마 빨리 나가자. 응?" 이러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짝남이 서있었음. 난 짝남의 손을 잡고 짝남을 따라갔음. 짝남이 계속 도와줘서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었음. 운동장에 가니 소방차가 아랫층 불을 끄고 있었ㅇㅁ 구급차도 많이 와서 다친얘들을 싣고갔음. 쌤은 나를 보더니 왜 ㅍ안따라왔냐며 뭐라했음. 난 울면서 죄송하다고 함. 난 화상도 조금 입고 얼굴과 몸 여기저기 다치고 아까 계단에서 굴러 다리도 아팠기에 짝남과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음. 구급차 안에서 물어본건데 내가 짝남에게 넌 왜 나구하러왔냐니까 짝남이 "니가 없어서 너 없으면 화풀이할얘 없잖아" 하고 말하곤 고개를 돌려 웃었음. 나도 미소를 짓곤 그대로 잠에 빠졌음. 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지금은 병원에서 쉬고있음 이마와 팔 꼬매고 화사ㅓㅇ입은 팔 치료하고 왼쪽 다리 금이가서 깁스를 했음/ 짝남과는 지금 사귀는 중임. 병원에서 고백해줬거든 짝남이. 근데 님들 지금 이거 자작같죠? 그럼 보지마시던가. 자작이니까ㅋ 님들 속으심 추카염^^ 1
오늘 우리학교 불남;;
난 올해 중2가 된 여중생임.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임.
잡소리 집어치우고 일단 설명을 해드리겠음.
난 점심먹고 놀다가 종이 쳐서 들어갔음. 그때 우리반은 도덕 수업이라 교실에 있었음
솔직히 우리학교 도덕쌤 목소리가 좀 졸림.
게다가 오교시라 너무 졸렸음.
우리반 아이들은 하나둘씩 엎어지기 시작했음.
난 얘들을 보다가 눈이 점점 풀려서 고개를 쳐박고 잤음.
도덕쌤은 우리를 깨우지 않으셨슴.
혼자서 열씨밍 수업을 하셨음.
난 그렇게 도덕쌤의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로 향했음.
꿈읊 꿨는데 꿈에서 학교를 갔음.
근데 학교에서 수업중에불이 난거임.
아, 나가지 마셈. 불난얘기 꿈얘기 아님.
얘들은 소리지르면서 질서무시하고 믹뛰어감.
나도 얘들을 따라서 막 뛰어갔음.
몇명은 넘어져서 얘들에게 밟히고 있었음.
난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운동장으로 나감.
학교에서 껌은 연기가 막 솟아오르고? 있엄ㅆ고 겁나 무서웠음.
탄내도 막나고.
탄내도..
탄내..
?!
난 꿈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벌떡 일어남.
썜은 없었음. 아마도 확인하러 밖에 나간듯ㅍ 싶었음.
얘들은 계속 나는 탄내에 커ㅓ튼을 걷고 창밖을 봄.
근데 아래에서 검은 연기가 막 솟아오르는거임.
얘들 다 당황해서 이거뭐냐고 막 웅성대고 그러는데 썜이 들어옴.
빨리 나오라고. 아무것도 챙기지 말고 그냥 나오라고.
얘들은 모두 직감했음. 아, 아랫층에 불났구나.
우리는 썜의 지시대로 행동했음. 얘들이 썜을 따라 다ㅓ 나갔는데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음/
난 존ㄴ나 눈물이 나씅ㅁ/ 빨리 이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고.
친ㄷ구들은 정신ㄱ없이 나간지 오래였음.
나는 내 다리를 원망하면서 막 주먹으로 때렸음.
다리가 서서히 힘이 들어가자 그녀ㅑㅇ 뛰었음.
왼쪽으로 틀으면 큰계단, 오른쪽으로 틀으면 작은계단이였는데
옛날에 했던 소방훈련때 어느쪽으로 갔는ㄷ지 기억이 안나는거임.
당황해서 그냥 발길이 이끄는대로 왼쪽으로 감.
뛰어가서 나갈곳을 찾았음/ 하지만 아랫층이 다 불로 휩싸여있었음.
다시 돌아가려고 뒤를 돌아보니까 뒤도 불로 휩싸여있었음.
초초해져서 발ㅇ만 동동구르며 주위를 살핌.
아랬층으로 가는 계단은 너무 멀리있었음/
그ㅜ리고 가까이엔 아뭉것도없었음.
창문이 없나 살펴봤ㅁ지만 안타깝게 창문도 없었음.
난 발이 안보일정도로 겁나 빠르게 불위를 달려갔음.
계단에 ㄷㅗ착해 계단을 빠르게 내려갔음.
근데 발이 꺼ㄲ이면서 계단에서 굴렀음.
너무 아프고 바로 옆에 불이 있어 무서워서 막 앞도 안보고 있는데
뭔가가 내 어꺠를 잡는거임. 겁나 뜨끈한게.
난 그 순간 온갖생각이 다 들었음.
그리고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음.
제발 살려달라고 막 외쳤음.
근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울지마 빨리 나가자. 응?"
이러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짝남이 서있었음.
난 짝남의 손을 잡고 짝남을 따라갔음.
짝남이 계속 도와줘서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었음.
운동장에 가니 소방차가 아랫층 불을 끄고 있었ㅇㅁ
구급차도 많이 와서 다친얘들을 싣고갔음.
쌤은 나를 보더니 왜 ㅍ안따라왔냐며 뭐라했음.
난 울면서 죄송하다고 함.
난 화상도 조금 입고 얼굴과 몸 여기저기 다치고 아까 계단에서 굴러 다리도 아팠기에 짝남과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음.
구급차 안에서 물어본건데 내가 짝남에게 넌 왜 나구하러왔냐니까 짝남이
"니가 없어서
너 없으면 화풀이할얘 없잖아"
하고 말하곤 고개를 돌려 웃었음.
나도 미소를 짓곤 그대로 잠에 빠졌음.
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지금은 병원에서 쉬고있음
이마와 팔 꼬매고 화사ㅓㅇ입은 팔 치료하고 왼쪽 다리 금이가서 깁스를 했음/
짝남과는 지금 사귀는 중임. 병원에서 고백해줬거든 짝남이.
근데 님들 지금 이거 자작같죠?
그럼 보지마시던가.
자작이니까ㅋ
님들 속으심 추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