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1탄 네이트판에서 읽고 웃은 경력은 삼년이넘는데 이렇게 글을쓰는건 처음인거같네요 .음 일단 심심해서 쓴다고 할정도로 뭐 바라고 쓰는거아니니까 ㅋㅋㅋ 시비니니해요 . 김누나 . 네 , 가명입니다 . 전 중2여중생 입니다 .중1때부터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 음 일단 저부터 말하자면그냥 얼굴이쁨과 못생김의 중간 ? 반반해요 화장하면 볼만하고 ㅋㅋㅋㅋ키는 걍 백육십 통통하진않고 마르진않고일진아니고 그냥 학년에 나모르는 애없달까 하도 병맛으로 살아서 ㅋㅋㅋㅋㅋ 이제 좋아하는 애이야기 부터 해볼까요 .김바보라고 하죠 진짜 눈치고자에 바보니까 .바보를 처음본건 중1때 분반 수업할때였어요 .둘이 반이 붙어있는데 저희 학교가 수학이랑 영어를 분반해서 수학영어시간은 같은 반이었죠 .우리중학교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 초등학교 나온애들은 중학교학년의 오십퍼센트는 아는애들이에요 .예를 들면 샤월초 샤월중 이렇게 ㅋㅋㅋㅋ샤월초나왔어요 , 걔가 . 그래서 학년에 아는애들도 많고 당연히 노는애들도많았죠 .수업시간에 막 걔별명부르고 ㅋㅋㅋ 걔가 음 잘생긴건아니고 걍 키는 백칠십좀넘나 그정도고까무잡잡해요 , 얼굴 반반하고학기초였으니까 삼월사월정도였을꺼에요 .어느날 걔 한테 톡이온거에요 ( 그땐 걔 안좋아했음ㅁ ) 우와 신기해서 막 어케 폰번알앗냐고 하니까카스에서 어떤애가 초기화됬다고 폰번적고가라는 그런글있잖아요거기서 내번호땃대요 ㅋ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터 톡을시작했죠 .진짜 24시간 자는시간 학교시간 빼고 다톡했을거에요 .그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날 급식먹으려고 줄섰는데 걔 가슴팍에 딴여자애 명찰이있는거에요 .왜 막 사귀면 서로 명찰 바꿔서 달곡 ㅋㅋㅋㅋㅋ딱알았죠 아, 여친있구나 그날 톡하면서 왜 안말해줫냐고 하고 ㅋㅋㅋ막그러고 그냥 평소처럼톡햇어요걔가 어느날 어젠가그젠가 그여자애랑 헤어졋대요 ,저는 헐 하면서 기분이이상햇어요헤어졋다니까 걱정도되고은근 기대도되고그런제모습이 좀 어의없고 좀 싫기도 하곡 ㅋㅋㅋㅋ아무튼 그러다가 이틀후엿나 제가 어쩌다가 고백햇어요걔가 하도톡으로 막 지금 상태면 아무나 고백해도 받을거같다고막그카고 그랫더니 생각해본대요그러고나서 그다음날이 무슨 체험이엿어요1학년만가는건데 나눠서가는거지하철타고가는건데전그날 친구기다리느라 지하철역앞에서 있었어요딱톡왓죠오늘부터1일 이렇게요와진짜 그날죽는줄알았어요 떨려서톡하다가 걔가 갑자기밑보래요뭐지하고 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 있는거에요걔옆에는 제소꿉친구잇고제소꿉친구랑 걔랑 친구 헐헐 컴끄래 ... 나중에 또쓸게요 ㅜㅜㅜㅜㅜㅜ이거 많이봐주시길 헤헤헤헤 아그리고 눈치고자맞아요 사귄건사겻는데나중에 끝까지 읽으면 다들알게될듯 1
눈치고자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 1탄 - 심심해서 쓰는이야기
눈치고자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1탄
네이트판에서 읽고 웃은 경력은 삼년이넘는데 이렇게 글을쓰는건 처음인거같네요 .
음 일단 심심해서 쓴다고 할정도로 뭐 바라고 쓰는거아니니까 ㅋㅋㅋ 시비니니해요 .
김누나 . 네 , 가명입니다 .
전 중2여중생 입니다 .
중1때부터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 음 일단 저부터 말하자면
그냥 얼굴이쁨과 못생김의 중간 ? 반반해요 화장하면 볼만하고 ㅋㅋㅋㅋ
키는 걍 백육십 통통하진않고 마르진않고
일진아니고 그냥 학년에 나모르는 애없달까 하도 병맛으로 살아서 ㅋㅋㅋㅋㅋ
이제 좋아하는 애이야기 부터 해볼까요 .
김바보라고 하죠 진짜 눈치고자에 바보니까 .
바보를 처음본건 중1때 분반 수업할때였어요 .
둘이 반이 붙어있는데 저희 학교가 수학이랑 영어를 분반해서
수학영어시간은 같은 반이었죠 .
우리중학교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 초등학교 나온애들은 중학교학년의
오십퍼센트는 아는애들이에요 .
예를 들면 샤월초 샤월중 이렇게 ㅋㅋㅋㅋ
샤월초나왔어요 , 걔가 .
그래서 학년에 아는애들도 많고 당연히 노는애들도많았죠 .
수업시간에 막 걔별명부르고 ㅋㅋㅋ
걔가 음 잘생긴건아니고 걍 키는 백칠십좀넘나 그정도고
까무잡잡해요 , 얼굴 반반하고
학기초였으니까 삼월사월정도였을꺼에요 .
어느날 걔 한테 톡이온거에요 ( 그땐 걔 안좋아했음ㅁ )
우와 신기해서 막 어케 폰번알앗냐고 하니까
카스에서 어떤애가 초기화됬다고 폰번적고가라는 그런글있잖아요
거기서 내번호땃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톡을시작했죠 .
진짜 24시간 자는시간 학교시간 빼고 다톡했을거에요 .
그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
근데 어느날 급식먹으려고 줄섰는데 걔 가슴팍에 딴여자애 명찰이있는거에요 .
왜 막 사귀면 서로 명찰 바꿔서 달곡 ㅋㅋㅋㅋㅋ
딱알았죠 아, 여친있구나
그날 톡하면서 왜 안말해줫냐고 하고 ㅋㅋㅋ
막그러고 그냥 평소처럼톡햇어요
걔가 어느날 어젠가그젠가 그여자애랑 헤어졋대요 ,
저는 헐 하면서 기분이이상햇어요
헤어졋다니까 걱정도되고
은근 기대도되고
그런제모습이 좀 어의없고 좀 싫기도 하곡 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이틀후엿나 제가 어쩌다가 고백햇어요
걔가 하도톡으로 막 지금 상태면 아무나 고백해도 받을거같다고막그카고
그랫더니 생각해본대요
그러고나서 그다음날이 무슨 체험이엿어요
1학년만가는건데 나눠서가는거
지하철타고가는건데
전그날 친구기다리느라 지하철역앞에서 있었어요
딱톡왓죠
오늘부터1일 이렇게요
와진짜 그날죽는줄알았어요 떨려서
톡하다가 걔가 갑자기밑보래요
뭐지하고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있는거에요
걔옆에는 제소꿉친구잇고
제소꿉친구랑 걔랑 친구
헐헐 컴끄래 ... 나중에 또쓸게요 ㅜㅜㅜㅜㅜㅜ
이거 많이봐주시길 헤헤헤헤
아그리고 눈치고자맞아요 사귄건사겻는데
나중에 끝까지 읽으면 다들알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