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09:22:36.12 ID:kOantGGp0 안녕 34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09:47:35.17 ID:NTgwQS/70 안녕 그리고 아직 움직이지 않을 거야? 348 이름:없음 2006/03/24(金) 09:49:39.32 ID:gFcnATjL0 10시전이고 아직 안 움직여도 괜찮지 않아? 352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0:53:52.86 ID:kOantGGp0 전에 의견이 있었어, 하루 종일 문자하면 상대방이 질릴 가능성이 있다고. 점심부터는 외출이고, 밤이 될지도 몰라. 상대방부터 오면 다르지만...... 35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0:57:37.30 ID:Hq942MQd0 >>352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355 이름:없음 2006/03/24(金) 10:59:40.23 ID:0zs5mGqP0 천천히 이야깃거리 만들어 갈까... 라고해도 E의 태도에 달렸지만 35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4:12.63 ID:NTgwQS/70 안녕의 한마디정도는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상대방도, ‘여포는 일어났구나, 문자해도 괜찮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해서 문자하기 쉬워지지 않을까 이야깃거리 만드는 건, 위에도 있었지만, 비디오 빌리러 간다라던가 그런 이야깃거리가 좋다고 생각해 35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05:13.86 ID:kOantGGp0 응. 그럼 뭔가 점심부터 빌려올까. 그러고 보니 건담W 도중까지밖에 안 봤어. 358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6:57.65 ID:NTgwQS/70 만약, ‘~가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아직 안 봤어~’ 같은 전개가 된다면, ‘그럼 같이 볼래?’ 라는 흐름으로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아? 35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07:58.89 ID:kOantGGp0 그런데 만약 나한테 ‘어떤 영화가 괜찮아?’라던가 물어도 대답 못 하는데. 틀림없이, Z건담이라고 대답할거야! 36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9:58.89 ID:NTgwQS/70 E는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괜찮은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ㅋㅋㅋ 뭐 그렇게 묻는다면, 장르는 신경 안 써, 같은 방향으로 괜찮지 않을까 36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10:06.97 ID:Hq942MQd0 >>358 완전히 그게 목적입니다, 정말로 내가 얼마 전에 써서 실패한 방법이야ㅋㅋㅋㅋㅋ 36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0:46.07 ID:kOantGGp0 그럼 다음에 ‘애니메이션 같은 거 봐?’라고 보내볼까. 364 이름:없음 2006/03/24(金) 11:11:59.42 ID:RMFb10qV0 >>363 서두르지 마! 이야기를 연결시키면서다! 36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2:43.10 ID:NTgwQS/70 갑자기, 애니메이션 같은 거 봐?라고 묻는 건 안 된다구 366 이름:없음 2006/03/24(金) 11:12:52.26 ID:0zs5mGqP0 아직 그렇게 친하지 않으면 극장용 애니계라던가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것 같네 분위기 올리게 하는 것도 부족하지만ㅋ 36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3:56.17 ID:NTgwQS/70 ∙추천을 듣는다. ∙E가 안 봤다. ∙같이 볼래? or 끝나면 빌려줄까? 같은 흐름이겠지 36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3:59.41 ID:kOantGGp0 극장용 애니계라는 게 토토로, 라퓨타, 귀를 기울이면 정도밖에 본 적 없는데...... 건담이라면 W하고 Z하고 SEED정도밖에 모르고. 36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4:27.75 ID:kOantGGp0 >>367 끝나면 빌려줄까? = DVD 사라는 얘긴가ㅋ 37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5:49.02 ID:NTgwQS/70 >>369 1주일간 빌리면 충분히 시간에 맞지 않겠어? 오늘 빌려서 오늘 반납하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ㅋ 371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6:24.88 ID:kOantGGp0 그래도 사실 거기까지 사이좋게 될 자신이 없는데 373 이름:없음 2006/03/24(金) 11:17:37.76 ID:0zs5mGqP0 E가 영화에 자세하다면 매달리고 E도 그다지 흥미 없으면 다른 화제라도 괜찮을 걸로ㅋ 음악이라던가 뭔가 여러 가지 있겠지 374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7:54.23 ID:NTgwQS/70 같이 보는 건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빌려주는 정도면 별로 문제없지 집에 불러서 밥 같이 먹는 정도의 사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지 37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8:17.13 ID:kOantGGp0 >>373 미안. 음악은 완전히 몰라...... 37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9:43.13 ID:kOantGGp0 >>374 응-, 그러기보단, 그건 E의 어머니하고 면식이 있으니까 신경을 써주거나 한다고 생각해. 사실은 나는 주위에서는 ‘인사 잘하는 착한 소년’같은 느낌으로 통하고 있어. 382 이름:없음 2006/03/24(金) 11:22:25.98 ID:0zs5mGqP0 뭔가 여포하고 E의 흥미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싶네- 여포한테 흥미없는 이야기라면 솔직히 괴로울 테고 어쨌든 Like 38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23:56.75 ID:Hq942MQd0 일단 지금 말하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의견 중의 한가지다.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필요는 없어. 단지 이 후의 전개를 생각하면 서로의 흥미는 파악해두는 편이 좋아. 38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27:14.34 ID:kOantGGp0 공통점인가...... 뭐 찾아볼까. 38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27:22.92 ID:NTgwQS/70 최초의 미션은, 공통의 취미를 발견할 것 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 38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27:38.89 ID:kOantGGp0 좀 나갔다 올게. 모두 미안해...... 388 이름:없음 2006/03/24(金) 11:28:22.16 ID:RMFb10qV0 >>387 갔다 와! 38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30:12.58 ID:NTgwQS/70 >>387 갔다 와! 390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31:16.39 ID:Hq942MQd0 >>387 /シ 391 이름:없음 2006/03/24(金) 11:34:10.45 ID:0zs5mGqP0 한눈 팔고 있는 사이에 가버렸다.. 여포가 오늘 뭔가 빌리러 간다면 ‘오늘, 왠지 영화 보고 싶어져서 찾고 있는데 뭔가 추천할 만한 거 있어?’ 로 문자해서 찾아본다던가 413 이름:없음 2006/03/24(金) 18:31:25.87 ID:vxiux2PY0 지금 왔는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설명해줘 영화 좋아좋아~ 그거다, 이걸 계기로 여러 가지 음악을 들어보거나 영화를 보거나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너의 취미에 흥미를 가져줄지도 몰라 12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0:19:11.14 ID:NTgwQS/70 여포 외출 ↓ 돌아오는 길에 E와 갑자기 만난다 ↓ 모처럼이니까, 찻집에서 차를 마신다 ↓ 잠시 후, 집에 돌아가려고 가게를 나온다 ↓ E“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 ↓ 어디선가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이동 ← 지금 여기 13 이름:없음 2006/03/24(金) 20:23:05.38 ID:VlJyQqoJ0 E가 어느 샌가 완전 적극적으로ㅋㅋ 17 이름:없음 2006/03/24(金) 20:49:57.09 ID:VlJyQqoJ0 한가하네ㅋ 18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0:57:20.97 ID:NTgwQS/70 그런데 정말 걱정되기 시작해...... 여포의 몸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으면 좋을텐데...... 3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42:08.13 ID:Hq942MQd0 그런데 본격적으로 늦네. 핸드폰으로 뭔가 연락 해 줬으면 좋겠네 32 이름:없음 2006/03/24(金) 21:43:06.35 ID:0zs5mGqP0 여포가 안 오면 시작되지 않아...... 3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47:53.19 ID:kOantGGp0 늦어졌어...... 3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48:45.42 ID:Hq942MQd0 어서 와! 기다리다 지쳤다구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06/03/24(金) 21:49:10.95 ID:VlJyQqoJ0 오오, 어서 와ㅋㅋ 3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0:00.27 ID:kOantGGp0 돌아와서 밥 먹고 데스노트 10권 읽고 데스노트 스포일러 보거나 하니까 이런 시간이네. 솔직히, 곤란합니다. 3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2:33.99 ID:NTgwQs/70 어서 와! 그래서, 언제 돌아온 거야? 그리고 E한테서 문자는 왔어?ㅋ 3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3:31.84 ID:kOantGGp0 문자는 안 왔어. 이건 보내야 되는 건가? 아니......여기는 상황을 보는 편이...... 3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4:18.79 ID:NTgwQS/70 >>38 바보 녀석! 어제 오늘 문자한다고 약속했잖아 반드시 E는 문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4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55:41.98 ID:Hq942MQd0 오늘 안 보내면 내일부터도 뭐 상관없나라고 된다GU! 42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7:01.72 ID:kOantGGp0 보낼 내용은? 44 이름:없음 2006/03/24(金) 21:58:38.09 ID:0zs5mGqP0 오전이면 인사 문자로 괜찮지만 이 시간에 처음 보내는 문자로는 고민하게 되네... 좋아하지는 않지만 ‘뭐하고 있어?’라던가 4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9:13.10 ID:NTgwQS/70 >>42 오늘 뭐했어, 라던가 전게시판에도 있었지만 '영화 빌리려고 생각하는데, 추천할만한 거 있어?' 라고 말하는 게 좋지 않아? 48 이름:없음 2006/03/24(金) 22:01:21.49 ID:cFJj3kUK0 여포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한 번 더 알려주게 5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08:19.92 ID:kOantGGp0 보냈어. >>48 먼저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다, 일까 나, 아는 여자 친구라던가 없으니까. 56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09:07.74 ID:Hq942MQd0 >>54 굿! 5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0:14.57 ID:NTgwQS/70 >>54 뭐라고 보낸거야ㅋㅋㅋㅋㅋ 5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1:12.25 ID:kOantGGp0 ‘뭔가 좋아하는 영화라던가 있어~?’ 라고. 이것은 좋아......! 59 이름:없음 2006/03/24(金) 22:12:02.82 ID:VlJyQqoJ0 >>58 뭔가 여러 가지로 느닷없는(=단문) 경향이 있네. 일단 인사를 하고나서하는 편이 좋다구 6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4:16.66 ID:kOantGGp0 ‘안녕하세요 저기, 나는 쇼생크 탈출이란 걸 좋아해요’ 헉ㅋㅋㅋㅋㅋㅋ그거 내가 아주머니께 소개해 준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에ㅋ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4:48.16 ID:NTgwQS/70 >>63 오케이ㅋㅋㅋㅋㅋ 그거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ㅋㅋㅋ 65 이름:없음 2006/03/24(金) 22:15:00.95 ID:xAT5grlE0 >>63 왔구나!! 67 이름:없음 2006/03/24(金) 22:16:12.60 ID:VlJyQqoJ0 E 나이스! ㅋ ‘그 영화, 내가 아주머니께 소개해 준거야 E도 봤구나?~~~~’ ~~~는 E의 그 영화의 감상을...? 68 이름:없음 2006/03/24(金) 22:17:04.13 ID:VlJyQqoJ0 >>67 잘못 썼어, E의 감상이 아니고 여포의 감상이다 OTL 6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5:38.04 ID:kOantGGp0 ‘그거 내가 아주머니께 가르쳐준 영화야ㅎ’ 라고 보내면 될까 6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7:14.91 ID:NTgwQS/70 >>66 그거 좀 더 덧붙일 필요가 있을 것 같네 그건 꽤 좋아서 추천한 거야, E도 봐준 것 같아서 기뻐 정도로 어떨까 7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8:02.87 ID:kOantGGp0 (이걸 보내면, 저쪽이 ‘그렇구나’라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가능성도......) 73 이름:없음 2006/03/24(金) 22:18:42.64 ID:/Cex1Mha0 나도 그 영화 좋아해 같은 종류가 좋지 않아? 7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8:55.74 ID:kOantGGp0 아주 좋은 문장 생각 났어. ‘그렇구나, 그거 나도 알고 있어. 모간씨 멋있지’ 7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20:14.32 ID:NTgwQS/70 >>74 알고 있어, 나도 그거 좋아해 가 괜찮지 않을까 뒤는 괜찮다고 생각해 76 이름:없음 2006/03/24(金) 22:20:14.17 ID:VlJyQqoJ0 거짓말은 안 좋아, 거짓말은 7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1:28.64 ID:kOantGGp0 잠깐 기다려ㅋ 나는 모간의 팬이라구 78 이름:없음 2006/03/24(金) 22:21:36.89 ID:vxiux2PY0 여포는 하면 되는 아이 7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22:04.21 ID:NTgwQS/70 GOGO 많이 늦으면 안 좋고ㅋㅋ 8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3:54.31 ID:kOantGGp0 그럼 나도 좋아해, 로 바꿔서 송신. 85 이름:없음 2006/03/24(金) 22:27:00.75 ID:vxiux2PY0 뭐랄까 여포는 평범히 이야기가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라면 그다지 그렇게 안 된다는 녀석인가? 8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8:01.24 ID:kOantGGp0 >>85 현실과 인터넷은 꽤 다르니까...... 낯가림도 있고, 나는 그냥 현실에선 똥 같은 거야. 88 이름:없음 2006/03/24(金) 22:28:59.61 ID:3jljSXb9O 또 오늘도 술자리가 있는데... 가끔 느긋하게 >>1을 응원하고 싶네. >>86 송신내용 플리즈 8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30:13.71 ID:kOantGGp0 ‘그렇구나, 나도 좋아해 모간씨 멋있지’ 라고 보냈어. 회심의 성과다. 9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32:44.58 ID:NTgwQS/70 그렇구나, 나도 좋아해 네가 라고 언젠가 말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ㅋ 92 이름:없음 2006/03/24(金) 22:34:38.20 ID:cFJj3kUK0 >>90 왔구나 다음 송신문자에서 93 이름:없음 2006/03/24(金) 22:35:14.61 ID:ozwyk7Gn0 너무 앞서 가잖아ㅋㅋㅋ 9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35:20.69 ID:kOantGGp0 ‘○○쨩도 본 적 있구나 보고 감동했어요 좋은 이야기였죠’ 그건 정말 명작이지. 최근의 영화가 똥으로 보인다구...... 10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39:22.24 ID:NTgwQS/70 몇 번인가 문자해서 ‘이번에 영화 빌려볼까하고 생각해서 물어본 거야 그 밖에 뭔가 추천할만한 거 있어?’ 라는 흐름으로 가지고 가자 106 이름:없음 2006/03/24(金) 22:39:47.27 ID:/Cex1Mha0 좋아한다거나 사귀는 걸 봉인하는 것도 괜찮은데 ‘사실은 E하고 이런 영화를 같이 보러 가고 싶은데... 라는 건, 거짓말거짓말, 잠시 동안은 지금처럼 친구로서 이야기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 라던가 가볍게 두근거리게 만들고 싶어져버린다는 걸 해보고 싶을 걸 해보기 싫을지도 108 이름:없음 2006/03/24(金) 22:43:47.82 ID:0zs5mGqP0 E도 정말 끝내는 형태의 문장이 많네.. 나한테는 이 이상 쇼생크 탈출로 이야기를 끄는 건 무리 같이 보여 11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4:16.77 ID:kOantGGp0 ‘응, 그건 정말 감동적이지 뭐랄까 인간의 순수한 부분이나 열리는 부분이 그려져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형무소의 동료들 같은 것에도 감동했어 여러 가지 교훈이 되는 작품이었어’ 111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44:41.08 ID:NTgwQS/70 OKOK 렛츠 송신! 112 이름:없음 2006/03/24(金) 22:45:07.17 ID:VlJyQqoJ0 여포, 뜨거운데, 꽤 좋아(・∀・) 11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6:01.10 ID:kOantGGp0 >>111 무르군. 벌써 송신한 후다! 11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7:37.17 ID:kOantGGp0 ‘나는 형무소에서 나온 후에, 두 사람이 만난 부분에 감동했어요. ○○쨩은 또 좋아하는 영화라던가 있어요?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없는데...... 117 이름:없음 2006/03/24(金) 22:48:26.19 ID:ozwyk7Gn0 우히, 좋은 느낌이잖아 118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48:37.66 ID:Hq942MQd0 이쪽의 대사를 빼앗겼어ㅋㅋㅋ 11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48:45.63 ID:NTgwQS/70 >>115 저쪽에서 물어온 건가ㅋㅋㅋ 여포한테 좋아하는 영화가 없으면, 이 게시판에서 뭔가 추천을 들어서 보내면 된다고 생각해 120 이름:없음 2006/03/24(金) 22:48:55.52 ID:ozwyk7Gn0 절대로 '없다' 같은 건 말하지 마ㅋ 122 이름:없음 2006/03/24(金) 22:49:04.47 ID:vxiux2PY0 질문 문자 왔잖아! 좋잖아! 우리들이 생각한 전개에 저쪽에서 와준 거라구!!! 덧붙여서 말하면 콘스탄틴은 뭐 보통이지 않아? 124 이름:없음 2006/03/24(金) 22:49:30.15 ID:VlJyQqoJ0 그런데 이쪽에서 하려고 했던 일을 E가 오히려 한 걸 뭐라 말할 수 없네ㅋ 어떤 느낌의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만 물어봐? 감동계라던가 SF물이라던가... 12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50:16.72 ID:NTgwQS/70 그렇네, ‘일단은 어떤 장르를 좋아해?’라고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127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50:54.93 ID:Hq942MQd0 나는 레옹 트루먼 쇼 정도가 제일 좋은데 12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1:11.17 ID:kOantGGp0 되물어버려도 괜찮은 건가? 12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1:46.67 ID:kOantGGp0 그런데 여기서 쓴 것을 보내서 내용을 물어오기라도 하면 곤란한데ㅋ 여기선 무난하게 베토벤인가...... 13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52:03.12 ID:NTgwQS/70 질문에 질문으로 돌려주는 것도, 이 상황에선 괜찮지 않을까 그 다음에, 최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132 이름:없음 2006/03/24(金) 22:52:36.99 ID:xAT5grlE0 미야자키작품에서 한 개. 13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2:52.36 ID:kOantGGp0 ‘으-응, 뭐 그다지 잘 모르지만, E는 어떤 장르를 좋아해?’ 이걸로 괜찮아? 137 이름:없음 2006/03/24(金) 22:53:57.54 ID:VlJyQqoJ0 >>133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142 이름:없음 2006/03/24(金) 22:58:28.38 ID:vxiux2PY0 괜히 안 봤는데도 임시변통의 지식으로 회화하는 건 심하다고 생각하고 들키면 E의 불신감을 살지도 모르니까 지금은 >>133 으로 괜찮다고 생각해 이것을 기회로 뭔가 봐보면 좋지 않아? 14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5:04.92 ID:kOantGGp0 오케이! 지금부터 적어서 보낼게! 144 이름:없음 2006/03/24(金) 22:56:36.00 ID:ozwyk7Gn0 지금 하고 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해서 권유한다 14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6:57.28 ID:kOantGGp0 아는 사이한테서 전화야. 이런 시간에...... 문자는 내가 잘 보내둘테니까 안심해두라구. 14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6:57.38 ID:kOantGGp0 >>144 지금 영화는 몰라ㅋ 14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7:14.01 ID:kOantGGp0 라는 이유로 갔다 올게. ----------------------------------------------------------------------------------------- 다음 예고 팝콘, 그리고...
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섯 번째 문자
34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09:22:36.12 ID:kOantGGp0
안녕
34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09:47:35.17 ID:NTgwQS/70
안녕
그리고 아직 움직이지 않을 거야?
348 이름:없음 2006/03/24(金) 09:49:39.32 ID:gFcnATjL0
10시전이고 아직 안 움직여도 괜찮지 않아?
352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0:53:52.86 ID:kOantGGp0
전에 의견이 있었어, 하루 종일 문자하면 상대방이 질릴 가능성이 있다고.
점심부터는 외출이고, 밤이 될지도 몰라.
상대방부터 오면 다르지만......
35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0:57:37.30 ID:Hq942MQd0
>>352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355 이름:없음 2006/03/24(金) 10:59:40.23 ID:0zs5mGqP0
천천히 이야깃거리 만들어 갈까...
라고해도 E의 태도에 달렸지만
35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4:12.63 ID:NTgwQS/70
안녕의 한마디정도는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상대방도, ‘여포는 일어났구나, 문자해도 괜찮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해서 문자하기 쉬워지지 않을까
이야깃거리 만드는 건, 위에도 있었지만, 비디오 빌리러 간다라던가 그런 이야깃거리가 좋다고 생각해
35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05:13.86 ID:kOantGGp0
응. 그럼 뭔가 점심부터 빌려올까.
그러고 보니 건담W 도중까지밖에 안 봤어.
358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6:57.65 ID:NTgwQS/70
만약, ‘~가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아직 안 봤어~’
같은 전개가 된다면,
‘그럼 같이 볼래?’
라는 흐름으로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아?
35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07:58.89 ID:kOantGGp0
그런데 만약 나한테 ‘어떤 영화가 괜찮아?’라던가 물어도 대답 못 하는데.
틀림없이, Z건담이라고 대답할거야!
36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09:58.89 ID:NTgwQS/70
E는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괜찮은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ㅋㅋㅋ
뭐 그렇게 묻는다면, 장르는 신경 안 써, 같은 방향으로 괜찮지 않을까
36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10:06.97 ID:Hq942MQd0
>>358
완전히 그게 목적입니다, 정말로
내가 얼마 전에 써서 실패한 방법이야ㅋㅋㅋㅋㅋ
36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0:46.07 ID:kOantGGp0
그럼 다음에 ‘애니메이션 같은 거 봐?’라고 보내볼까.
364 이름:없음 2006/03/24(金) 11:11:59.42 ID:RMFb10qV0
>>363
서두르지 마!
이야기를 연결시키면서다!
36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2:43.10 ID:NTgwQS/70
갑자기, 애니메이션 같은 거 봐?라고 묻는 건 안 된다구
366 이름:없음 2006/03/24(金) 11:12:52.26 ID:0zs5mGqP0
아직 그렇게 친하지 않으면 극장용 애니계라던가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것 같네
분위기 올리게 하는 것도 부족하지만ㅋ
36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3:56.17 ID:NTgwQS/70
∙추천을 듣는다. ∙E가 안 봤다. ∙같이 볼래? or 끝나면 빌려줄까?
같은 흐름이겠지
36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3:59.41 ID:kOantGGp0
극장용 애니계라는 게 토토로, 라퓨타, 귀를 기울이면 정도밖에 본 적 없는데......
건담이라면 W하고 Z하고 SEED정도밖에 모르고.
36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4:27.75 ID:kOantGGp0
>>367
끝나면 빌려줄까? = DVD 사라는 얘긴가ㅋ
37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5:49.02 ID:NTgwQS/70
>>369
1주일간 빌리면 충분히 시간에 맞지 않겠어?
오늘 빌려서 오늘 반납하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ㅋ
371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6:24.88 ID:kOantGGp0
그래도 사실 거기까지 사이좋게 될 자신이 없는데
373 이름:없음 2006/03/24(金) 11:17:37.76 ID:0zs5mGqP0
E가 영화에 자세하다면 매달리고
E도 그다지 흥미 없으면 다른 화제라도 괜찮을 걸로ㅋ
음악이라던가 뭔가 여러 가지 있겠지
374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17:54.23 ID:NTgwQS/70
같이 보는 건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빌려주는 정도면 별로 문제없지
집에 불러서 밥 같이 먹는 정도의 사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지
37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8:17.13 ID:kOantGGp0
>>373
미안. 음악은 완전히 몰라......
37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19:43.13 ID:kOantGGp0
>>374
응-, 그러기보단, 그건 E의 어머니하고 면식이 있으니까 신경을 써주거나 한다고 생각해. 사실은 나는 주위에서는 ‘인사 잘하는 착한 소년’같은 느낌으로 통하고 있어.
382 이름:없음 2006/03/24(金) 11:22:25.98 ID:0zs5mGqP0
뭔가 여포하고 E의 흥미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싶네-
여포한테 흥미없는 이야기라면 솔직히 괴로울 테고
어쨌든 Like
38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23:56.75 ID:Hq942MQd0
일단 지금 말하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의견 중의 한가지다.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필요는 없어.
단지 이 후의 전개를 생각하면 서로의 흥미는 파악해두는 편이 좋아.
38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27:14.34 ID:kOantGGp0
공통점인가......
뭐 찾아볼까.
38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27:22.92 ID:NTgwQS/70
최초의 미션은, 공통의 취미를 발견할 것
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
38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11:27:38.89 ID:kOantGGp0
좀 나갔다 올게.
모두 미안해......
388 이름:없음 2006/03/24(金) 11:28:22.16 ID:RMFb10qV0
>>387
갔다 와!
38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11:30:12.58 ID:NTgwQS/70
>>387
갔다 와!
390 이름:거점병 2006/03/24(金) 11:31:16.39 ID:Hq942MQd0
>>387
/シ
391 이름:없음 2006/03/24(金) 11:34:10.45 ID:0zs5mGqP0
한눈 팔고 있는 사이에 가버렸다..
여포가 오늘 뭔가 빌리러 간다면
‘오늘, 왠지 영화 보고 싶어져서 찾고 있는데
뭔가 추천할 만한 거 있어?’
로 문자해서 찾아본다던가
413 이름:없음 2006/03/24(金) 18:31:25.87 ID:vxiux2PY0
지금 왔는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설명해줘
영화 좋아좋아~
그거다, 이걸 계기로
여러 가지 음악을 들어보거나 영화를 보거나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너의 취미에 흥미를 가져줄지도 몰라
12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0:19:11.14 ID:NTgwQS/70
여포 외출
↓
돌아오는 길에 E와 갑자기 만난다
↓
모처럼이니까, 찻집에서 차를 마신다
↓
잠시 후, 집에 돌아가려고 가게를 나온다
↓
E“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
↓
어디선가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이동 ← 지금 여기
13 이름:없음 2006/03/24(金) 20:23:05.38 ID:VlJyQqoJ0
E가 어느 샌가 완전 적극적으로ㅋㅋ
17 이름:없음 2006/03/24(金) 20:49:57.09 ID:VlJyQqoJ0
한가하네ㅋ
18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0:57:20.97 ID:NTgwQS/70
그런데 정말 걱정되기 시작해......
여포의 몸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으면 좋을텐데......
3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42:08.13 ID:Hq942MQd0
그런데 본격적으로 늦네.
핸드폰으로 뭔가 연락 해 줬으면 좋겠네
32 이름:없음 2006/03/24(金) 21:43:06.35 ID:0zs5mGqP0
여포가 안 오면 시작되지 않아......
3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47:53.19 ID:kOantGGp0
늦어졌어......
34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48:45.42 ID:Hq942MQd0
어서 와!
기다리다 지쳤다구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06/03/24(金) 21:49:10.95 ID:VlJyQqoJ0
오오, 어서 와ㅋㅋ
3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0:00.27 ID:kOantGGp0
돌아와서 밥 먹고 데스노트 10권 읽고 데스노트 스포일러 보거나 하니까 이런 시간이네.
솔직히, 곤란합니다.
3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2:33.99 ID:NTgwQs/70
어서 와!
그래서, 언제 돌아온 거야?
그리고 E한테서 문자는 왔어?ㅋ
3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3:31.84 ID:kOantGGp0
문자는 안 왔어.
이건 보내야 되는 건가?
아니......여기는 상황을 보는 편이......
3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4:18.79 ID:NTgwQS/70
>>38
바보 녀석!
어제 오늘 문자한다고 약속했잖아
반드시 E는 문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41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1:55:41.98 ID:Hq942MQd0
오늘 안 보내면 내일부터도
뭐 상관없나라고 된다GU!
42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1:57:01.72 ID:kOantGGp0
보낼 내용은?
44 이름:없음 2006/03/24(金) 21:58:38.09 ID:0zs5mGqP0
오전이면 인사 문자로 괜찮지만
이 시간에 처음 보내는 문자로는 고민하게 되네...
좋아하지는 않지만 ‘뭐하고 있어?’라던가
4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1:59:13.10 ID:NTgwQS/70
>>42
오늘 뭐했어, 라던가 전게시판에도 있었지만
'영화 빌리려고 생각하는데, 추천할만한 거 있어?'
라고 말하는 게 좋지 않아?
48 이름:없음 2006/03/24(金) 22:01:21.49 ID:cFJj3kUK0
여포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한 번 더 알려주게
5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08:19.92 ID:kOantGGp0
보냈어.
>>48
먼저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다, 일까
나, 아는 여자 친구라던가 없으니까.
56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09:07.74 ID:Hq942MQd0
>>54
굿!
57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0:14.57 ID:NTgwQS/70
>>54
뭐라고 보낸거야ㅋㅋㅋㅋㅋ
5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1:12.25 ID:kOantGGp0
‘뭔가 좋아하는 영화라던가 있어~?’
라고. 이것은 좋아......!
59 이름:없음 2006/03/24(金) 22:12:02.82 ID:VlJyQqoJ0
>>58
뭔가 여러 가지로 느닷없는(=단문) 경향이 있네.
일단 인사를 하고나서하는 편이 좋다구
6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4:16.66 ID:kOantGGp0
‘안녕하세요
저기, 나는 쇼생크 탈출이란 걸 좋아해요’
헉ㅋㅋㅋㅋㅋㅋ그거 내가 아주머니께 소개해 준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에ㅋ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4:48.16 ID:NTgwQS/70
>>63
오케이ㅋㅋㅋㅋㅋ
그거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ㅋㅋㅋ
65 이름:없음 2006/03/24(金) 22:15:00.95 ID:xAT5grlE0
>>63
왔구나!!
67 이름:없음 2006/03/24(金) 22:16:12.60 ID:VlJyQqoJ0
E 나이스! ㅋ
‘그 영화, 내가 아주머니께 소개해 준거야
E도 봤구나?~~~~’
~~~는 E의 그 영화의 감상을...?
68 이름:없음 2006/03/24(金) 22:17:04.13 ID:VlJyQqoJ0
>>67
잘못 썼어, E의 감상이 아니고 여포의 감상이다 OTL
6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5:38.04 ID:kOantGGp0
‘그거 내가 아주머니께 가르쳐준 영화야ㅎ’
라고 보내면 될까
6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17:14.91 ID:NTgwQS/70
>>66
그거 좀 더 덧붙일 필요가 있을 것 같네
그건 꽤 좋아서 추천한 거야, E도 봐준 것 같아서 기뻐
정도로 어떨까
7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8:02.87 ID:kOantGGp0
(이걸 보내면, 저쪽이 ‘그렇구나’라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가능성도......)
73 이름:없음 2006/03/24(金) 22:18:42.64 ID:/Cex1Mha0
나도 그 영화 좋아해 같은 종류가 좋지 않아?
7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18:55.74 ID:kOantGGp0
아주 좋은 문장 생각 났어.
‘그렇구나, 그거 나도 알고 있어.
모간씨 멋있지’
7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20:14.32 ID:NTgwQS/70
>>74
알고 있어, 나도 그거 좋아해
가 괜찮지 않을까
뒤는 괜찮다고 생각해
76 이름:없음 2006/03/24(金) 22:20:14.17 ID:VlJyQqoJ0
거짓말은 안 좋아, 거짓말은
7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1:28.64 ID:kOantGGp0
잠깐 기다려ㅋ 나는 모간의 팬이라구
78 이름:없음 2006/03/24(金) 22:21:36.89 ID:vxiux2PY0
여포는 하면 되는 아이
7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22:04.21 ID:NTgwQS/70
GOGO
많이 늦으면 안 좋고ㅋㅋ
8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3:54.31 ID:kOantGGp0
그럼 나도 좋아해, 로 바꿔서 송신.
85 이름:없음 2006/03/24(金) 22:27:00.75 ID:vxiux2PY0
뭐랄까 여포는 평범히 이야기가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라면 그다지 그렇게 안 된다는 녀석인가?
8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28:01.24 ID:kOantGGp0
>>85
현실과 인터넷은 꽤 다르니까......
낯가림도 있고, 나는 그냥 현실에선 똥 같은 거야.
88 이름:없음 2006/03/24(金) 22:28:59.61 ID:3jljSXb9O
또 오늘도 술자리가 있는데...
가끔 느긋하게 >>1을 응원하고 싶네.
>>86
송신내용 플리즈
8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30:13.71 ID:kOantGGp0
‘그렇구나, 나도 좋아해
모간씨 멋있지’
라고 보냈어. 회심의 성과다.
9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32:44.58 ID:NTgwQS/70
그렇구나, 나도 좋아해
네가
라고 언젠가 말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ㅋ
92 이름:없음 2006/03/24(金) 22:34:38.20 ID:cFJj3kUK0
>>90
왔구나
다음 송신문자에서
93 이름:없음 2006/03/24(金) 22:35:14.61 ID:ozwyk7Gn0
너무 앞서 가잖아ㅋㅋㅋ
9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35:20.69 ID:kOantGGp0
‘○○쨩도 본 적 있구나
보고 감동했어요
좋은 이야기였죠’
그건 정말 명작이지. 최근의 영화가 똥으로 보인다구......
105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39:22.24 ID:NTgwQS/70
몇 번인가 문자해서
‘이번에 영화 빌려볼까하고 생각해서 물어본 거야
그 밖에 뭔가 추천할만한 거 있어?’
라는 흐름으로 가지고 가자
106 이름:없음 2006/03/24(金) 22:39:47.27 ID:/Cex1Mha0
좋아한다거나 사귀는 걸 봉인하는 것도 괜찮은데
‘사실은 E하고 이런 영화를 같이 보러 가고 싶은데...
라는 건, 거짓말거짓말, 잠시 동안은 지금처럼 친구로서 이야기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
라던가 가볍게 두근거리게 만들고 싶어져버린다는 걸 해보고 싶을 걸 해보기 싫을지도
108 이름:없음 2006/03/24(金) 22:43:47.82 ID:0zs5mGqP0
E도 정말 끝내는 형태의 문장이 많네..
나한테는 이 이상 쇼생크 탈출로 이야기를 끄는 건 무리 같이 보여
11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4:16.77 ID:kOantGGp0
‘응, 그건 정말 감동적이지
뭐랄까 인간의 순수한 부분이나 열리는 부분이 그려져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형무소의 동료들 같은 것에도 감동했어
여러 가지 교훈이 되는 작품이었어’
111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44:41.08 ID:NTgwQS/70
OKOK
렛츠 송신!
112 이름:없음 2006/03/24(金) 22:45:07.17 ID:VlJyQqoJ0
여포, 뜨거운데, 꽤 좋아(・∀・)
114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6:01.10 ID:kOantGGp0
>>111
무르군. 벌써 송신한 후다!
11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47:37.17 ID:kOantGGp0
‘나는 형무소에서 나온 후에, 두 사람이 만난 부분에 감동했어요.
○○쨩은 또 좋아하는 영화라던가 있어요?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없는데......
117 이름:없음 2006/03/24(金) 22:48:26.19 ID:ozwyk7Gn0
우히, 좋은 느낌이잖아
118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48:37.66 ID:Hq942MQd0
이쪽의 대사를 빼앗겼어ㅋㅋㅋ
119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48:45.63 ID:NTgwQS/70
>>115
저쪽에서 물어온 건가ㅋㅋㅋ
여포한테 좋아하는 영화가 없으면, 이 게시판에서 뭔가 추천을 들어서 보내면 된다고 생각해
120 이름:없음 2006/03/24(金) 22:48:55.52 ID:ozwyk7Gn0
절대로 '없다' 같은 건 말하지 마ㅋ
122 이름:없음 2006/03/24(金) 22:49:04.47 ID:vxiux2PY0
질문 문자 왔잖아! 좋잖아!
우리들이 생각한 전개에 저쪽에서 와준 거라구!!!
덧붙여서 말하면 콘스탄틴은 뭐 보통이지 않아?
124 이름:없음 2006/03/24(金) 22:49:30.15 ID:VlJyQqoJ0
그런데 이쪽에서 하려고 했던 일을
E가 오히려 한 걸 뭐라 말할 수 없네ㅋ
어떤 느낌의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만 물어봐?
감동계라던가 SF물이라던가...
126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50:16.72 ID:NTgwQS/70
그렇네, ‘일단은 어떤 장르를 좋아해?’라고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127 이름:거점병 2006/03/24(金) 22:50:54.93 ID:Hq942MQd0
나는
레옹
트루먼 쇼
정도가 제일 좋은데
128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1:11.17 ID:kOantGGp0
되물어버려도 괜찮은 건가?
129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1:46.67 ID:kOantGGp0
그런데 여기서 쓴 것을 보내서 내용을 물어오기라도 하면 곤란한데ㅋ
여기선 무난하게 베토벤인가......
130 이름:E지원회 2006/03/24(金) 22:52:03.12 ID:NTgwQS/70
질문에 질문으로 돌려주는 것도, 이 상황에선 괜찮지 않을까
그 다음에, 최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132 이름:없음 2006/03/24(金) 22:52:36.99 ID:xAT5grlE0
미야자키작품에서 한 개.
133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2:52.36 ID:kOantGGp0
‘으-응, 뭐 그다지 잘 모르지만, E는 어떤 장르를 좋아해?’
이걸로 괜찮아?
137 이름:없음 2006/03/24(金) 22:53:57.54 ID:VlJyQqoJ0
>>133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142 이름:없음 2006/03/24(金) 22:58:28.38 ID:vxiux2PY0
괜히 안 봤는데도 임시변통의 지식으로 회화하는 건 심하다고 생각하고
들키면 E의 불신감을 살지도 모르니까
지금은 >>133 으로 괜찮다고 생각해
이것을 기회로 뭔가 봐보면 좋지 않아?
140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5:04.92 ID:kOantGGp0
오케이! 지금부터 적어서 보낼게!
144 이름:없음 2006/03/24(金) 22:56:36.00 ID:ozwyk7Gn0
지금 하고 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해서 권유한다
145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6:57.28 ID:kOantGGp0
아는 사이한테서 전화야. 이런 시간에......
문자는 내가 잘 보내둘테니까 안심해두라구.
146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6:57.38 ID:kOantGGp0
>>144
지금 영화는 몰라ㅋ
147 이름:◆hsP6cvEX.Y 2006/03/24(金) 22:57:14.01 ID:kOantGGp0
라는 이유로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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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고
팝콘,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