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경험?이라해야되나...

162014.03.29
조회16,059
일어나보니 베톡이되어있네요!ㅎㅎ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깜짝놀랐어요ㅎㅎ무엇보다 저같은 경험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말 많이 놀랐고요...ㅜㅜ 경험담써주신분들 격려해주신분들 진짜진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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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중딩입니다
사실 제가 19 쓰는게 좀 아닌것 같긴 한데...쨋든 쫌 옛날얘기긴 하지만 초1때 집에 그 계단 올라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제 바지랑 팬티벗기고 진짜 손으로 거기...를 진짜 세게 누르는거에요..진짜 그땐 너무 아파서 막 진짜 소리지르고 막 울었어요
그 아저씬 막 도망갔고요...
사람나올까봐 빨리 팬티랑 바지 입고 눈물 다 닦고 집에 갔는데 진짜 한걸음한걸음 움직일때 마다 거기가 진짜 너무 따갑고 아픈거에요...
집에 가서 화장실변기앉아서 소변보는데 막 피나오고 그래서 병원도 가고 그랬어요..
진짜 학교 선생님들이 어쩌다 다 알아서 담임선생님이 저 따로 불러내서 얘기하고 저 선생님앞에서 진짜 엄청 서럽게 울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착한 친구들 만나고 가족이랑도 큰 트러블 없이 밝게 살고 있지만 정말 저한테 그런일이 있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믿기지가 않네요.
진짜 그때가 토요일이였고 12시 쫌 넘은 시간이었던것 까지 기억나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어요...의외로 저같은 일을 당한 분들이 많더라구요...혹시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