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있던 강아지

감동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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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다운 나이 18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시민들의 무심함이 심해지고 있는데 오늘 그래도 아직 착하신분들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 올려요! 글이 재미없고 별 큰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 시민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3월 29일 토요일 11시 48분경 천안시 불당동 원형육교있는 도로에 강아지가 치여서 움직이지못하고 도로중앙에 가만히 앉아있었음.



그강아지가 좀 작은편이고 그 도로가 좀 큰도로라 차들도 쌩쌩달리다가 깜짝놀라서 급브레이크 밟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자칫 잘못하다가 치일뻔한 상황도 몇번있었음



그 강아지가 너무안쓰러웠던게 그 중앙에 앉아서 위험을 느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살겠다고(?) 계속 짖는게 너무안쓰러웠음.. 그상황에서 차에서ㅡ내려서 구해주고 싶었지만 차들이 많아 어쩔수없는 상황이였음



몇몇 차에타고 계신 운전자분들이 강아지가 있다는것을 알리기위해 속도를 줄이시고 클락션을 울리시고 깜박이? 경고등을 키심.. 클락션 소리에 강아지가 놀랐을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될지 복잡하셨을것 같음..그리고 강아지가ㅡ있는 차선의 운전자분들은 속도를 줄이고 강아지가 다치지않게 피해가심!



그때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들 4~5명이 그 강아지에게 가서 구해줌!

그리고는 그때 비가조금씩 왔는데 자기옷으로 강아지를 덮어주고 조심스럽게 안고 경찰서인지 소방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를 하며 가는게 너무 멋져보였음!!! 요즘 개념없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이학생들을 보며 그래도 이런 학생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운전자분들, 그 학생들 너무 감동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