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벽화 2탄~

유후~ 2014.03.29
조회174

지난번 공방에서 자작나무를 그려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하남으로 공방을 옮기게 되서 다시 하번 도전했습니돠~^^

이사하고 바로 하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시간 보내고 3달만에 완성했어요...

유리라서 건너편 제단실이 다 보여 좀 지저분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가벽을 세우기로 했습니돠~^^

 

 

 

홈을 만들어 끼워 넣고 필요없을땐 빼고.

아님 다른 스타일에 벽이 필요하면 그 가벽을 끼우고..

이런식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가벽을 화이트 크림색을 전체적으로

칠해줍니다.

우드락 파벽도 준비해줍니다..

전 20x6 으로 우드락 두장 정도 사용 했어요

깨진 느낌을 파벽을 만들고 싶어서..

칼질을 엄청 했어요...ㅋㅋ

 

 

준비물중 파레트 없어 비닐씌워져 있는 퍼즐박스에다가 ..ㅡㅡㅋ

 

 

 

 

그런다음 우선 빼대를 그려주고 잔가지를 그려줍니다~

색상은 칠할때보다 마르고 나면 생각보다 밝아져요...

그생각을 잠시 잊어서 가지를 겁나게 찌~인하게 칠했어요..ㅡㅡ

 

 

 

글구 뼈대에 나무느낌을 표현했어요..납작붓으로 막 칠했습니다.

하면서 느낀건 역시첨엔 흐리게 시작..이 젤로 중요한거같아요

넘 어둡게 칠했다가 덧칠을 어마어마하게 했습니다..^^;

 

 

 

 

 

자작나무가 끝나고 나서 없어선 안될 목공본드~완죤 잘붙죠~ㅋㅋ

요 목공본드로 파벽을 붙여줍니다.

다른분들은 이쁘게 줄맞춰 붙이시는거 같은데

전 그냥 귀찮아서 대충 그냥 붙였어요~

 

 

 

파벽 완성 입니다..붙이는 것만요..^^

 

 

이제부터 우드락 파벽을 붙이고 난후 요거 ..

핸드코트를 발라야하는데 이거 뚜껑 진짜 열기 힘들어요..ㅜㅜ

힘좀 썼어요...ㅋㅋㅋ

 

 

 이젠 고무장갑을 끼고...막 처발처발 합니다..ㅋㅋㅋ

줄눈도 나무젓가락으로 하신다는 분들보고 해봤지만

전 잘 못하겠드라고요..

그래서 그냥 손가락으로 쓰윽~~~끝....^^;

 

 

흰색이라 너무 허여멀건해서요..

전체 바탕색인 화이트크림색에 어두운 노랑이를 초큼

섞어서 부드러워 보이고 아주옅은 브라운색을 조색했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 조절인데요..

전 칠하다 완죤 모라자서 3번은 더 조색을 했어요..근데

이게 처음이랑 당연 틀리게 나오는지라 요기서도 고생좀 했습니다..ㅋㅋ

좀 남으면 노랑이를 더 넣어 진한부분을 표현해주면 되니깐

좀 넉넉히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고 붓보다는 스펀지로 꾹꾹 여러번 터치해주는게 훨씬

느낌이 살드라구요~ 손이 많이 갑니다..^^;

팔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용~

 

 

이렇게 마무리를 짓고..

 

 

 

짜~안..완성입니다..^^

 

 

3일을 걸려서 그리고 붙이고 바르고..색칠하고..ㅋㅋㅋ 화분선반위엔 다육인데..사진이 영~

ㅋㅋ 그래도 완성 하고 나니깐 완죤 뿌듯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