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동생이 몸을 계속 쳐다봐요

19女2014.03.29
조회63,375
19살인학생입니다
혹시 친동생이나 친오빠한테 성적으로 기분나쁜일 당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희집만 이런건지 아니면 오빠나 남동생이 있는 분들중 이런일을 겪은분이 많은지 궁금해요
저는 두살 차이나는 남동생한테 이런 기분을 많이 느꼈었거든요
저희가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둘이 막 부둥켜안고 레슬링따라하고 심하게 장난을 많이 쳤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이상하게 그렇게 놀다가도 불필요하게 제 가슴부분을 터치하고 배꼽 아래쪽을 터치하려고 하고 그래서 중3때였나? 기분이 불쾌해서 그때부턴 안그러고 있는데
요즘은 시선이 문제입니다 핫팬츠나 2부츄리닝 입거나 여름에 나시입고 있으면 그냥 골똘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식탁에서 마주보고 뭐 먹을때 그냥 멍하니 가슴부분 쳐다보는것같고. 이게 오해가 아니거든요 남동생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기분이 더러워서 남동생하고 점점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가끔 인터넷 보면 친동생은 누나가 절대로 여자로 안보인다 뭐 그러는데
여자로 안보인다는게 연애감정이 안든다는말 아닌가요? 결국 신체적으로는 쳐다보고 충분히 그럴수있다는 뜻 같은데....
참고로 저희 아빠하고는 전혀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저희 아빠 지방에서 공장다니시면서 저희는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라며 외롭게 생활하시면서 한달에 한두번 올라오시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정말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거든요..
이런걸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는것도 그렇고 동생한테 말했더니 내가 왜 누나를 보냐고 웃긴다고 코웃음치는데 분명 시선이 느껴지는데....그냥 보여서 보는게 아니라 확실히 의도하면서 보는 그런거있잖아요 이거 저희가족만 그런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