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칩니다

아아2014.03.29
조회206
저희는500일다되어가는 대학생커플입니다
요즘제가지쳐가서요 조언좀얻고싶어서요..

헌혈후 1시간내에 담배피면 안된다는것때문에 남친헌혈후 피고싶다는걸말렸어요 안된다안된다했더니 토라져버리구요



서로말도안하고 있다가 제가 왜그러냐 앞으로 담배피지말란소리하지말까하니 암말도안하고 한숨만푹푹쉬다가..



담배 피는것때문에 제 눈치보는게 그게스트레스였고 또 간섭이라고 생각하데요?..

할말이 뚝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렇게말하면 내가 할말이 없네ㅇ그래 앞으로 담배피는거가지고 뭐라안할게 눈치보면서피지마 '했습니다



이때심정이 진짜뭔가하나잃은것 같은 심정이었어요

내가 여자친구가맞나 이런생각도들고



평소에 데이트하다가도 ㅈㅜㅇ간중간 제허락받고 펴요

진짜 데이트할때는 안폈음좋겟다햇는데 못참겟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은 뚝떨어져 담배피곤했어요 저는 혼자 기다리구요



그냥그게싫어서 말하면 답답한걸못참는다하고....이해해줬음좋겟다하고..



어쨋든 그만싸우자하고 영화보러다시가는데 기분이 좀처럼 나아지질않더라구요



그런데 남친이 우리그만싸우자~이럴때마다 정이 떨어진단말이야하고 말하는거에요



정떨어진단말들은게 이번이두번째고 두번이나상처를받았죠 영화보는데 집중하나도안되고



평소에 말도많고 장난도많이쳤는데 전혀 하기가싫었어요



연락문제때문에 싸운적도많았는데 그냥 자기좀이해해달라네요 술먹으러가면걱정되서 톡해주고하는게 그렇게힘든일인가 생각도해보고 ㅈ남친이술먹거나약속있으면 나어디간다 지금 몇차다 하고 말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근ㄴ데

남친은그게아니었나봐요



그래서........결론은..

제 마음이 정리를 시작한거같네요



제가이상한건가요ㅜ아..진짜정말 제가이해를 더해주는게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