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잘못인가요?

thisture2014.03.29
조회79

일단 전 26 여 남친은 28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자친구가 입원을 했다가 오늘 퇴원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왼쪽 다리에 봉와 직염으로(염증으로 썩으면서 온몸에 열나고 폐혈증까지 가는 증상)

 

일단 증상 나타나면 걷기도 힘들어서 못걸어요 평상시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이럼

 

근데 문제는 오늘 퇴원을 해서 오랜만에 같이 밥을 먹는데 비가왔습니다 전 비맞는거 오는것도 싫어하거든요 밥먹고 간만에 PC방(시간날땐 간간이 데이트함)잠깐가서 놀다가 집에가자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에요 남자친구 이어폰 커널 (저랑 남자친구랑 같은 종류임) 한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는 같은 커널이 있었구요 근데 이남자가 잠깐 집에가서 가져다 달라는겁니다

PC방에서 저희집까진 150미터 정도 되는데 비도오고 그래서 싫은티좀 냈는데 자기는 다리 아프니까 좀가줄수있지 않냐는 겁니다 아니 병원에서도 담배 피고싶어서 병원밑에까지도 가는 사람이

자기가 갔다오면 되지 왜 비도오는대 저한테 이러는지 짜증내는티 팍팍 내면서 가는데 생각해보니 열쇠가 제 카드지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카드지갑 가지고 밑에까지 내려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그거좀 와서 가지고 가면되지 그걸 자기 한테 가져오라고 하냐 랍니다 짜증이 나서 올라가서 그거좀 못가지고 내려오냐고 난 비오는데도 커널 하나 가지러 가는데 냐며 짜증 내니 자기는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오늘 나왔다 근데 그것좀 못 가져다 주냐는 겁니다 비오는데 가는것도 짜증인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내 주변 사람만도 못하다며 자기 일할때 같이 살던형은 자기 병원 입원 했다 퇴원 하고 200~300미터 슈퍼가는것도 다리걱정되서 그래도 조심해야 되지 않냐고 태워다 줫다면서 비교까지 하면서 넌 퇴원만 하면 다냐고 좀 갔다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저한테 되려 화를 냅니다 전 그래서 퇴원했으면 다 나은거 아니냐고 좀 갔다오면 안되냐고 말하니 이사람 짜증내면서 내가 갔다온다 하면서 갔다왔습니다

아니 퇴원했으면 다 나은거 아닌가요? 비오는거 싫어하는거 알면 좀 자기가 갔다올수있지 않나요?

사실 전 남자친구한테 잔소리를 많이듣는 편이에요 근데 듣다보면 내가 진짜 잘못한거도 아닌거 같은데 잘못했다고만하고 억울 할때도 많습니다 근데 또 나중에보면 남자친구말이 다맞긴 했는데

지금 상황도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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