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주말에,, 그것도 대중교통 끊긴시간에 강남역 지오다노 앞에서,, 택시잡는일은 정말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그것도 걷기엔 멀고 차 타고 가면 가까운 거리를 가려면 택시 아저씨들 정말 안 태워줍니다.. 보도랑 가까운곳엔 경기차들 뿐이고 서울차 타려면 도로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나가야하는... 그날 별것도 아닌일에 남친이랑 싸우고, 더 얘기하면 맘에도 없는 말해서 더 싸움이 커질꺼같은 생각에 화 좀 가라앉히고 얘기하려고 택시를 잡으러 뛰어갔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저희 집은 강남역근처인데, 택시아저씨들 안 태워줄꺼 뻔하고, 기분도 좀 그렇구해서 멀리사는 친구네 집가려고 아저씨랑 인천까지 6만원에 쇼부를 보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탄지 한3분후쯤... 남친이 전화를 했는데,, 아무튼 다시 택시를 탔던 곳으로 돌아가야하는 사정이 된겁니다. 그래서 아저씨한테 정말정말 아~주 공손하게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도,, 다시 지오다노 앞으로 가주시면 안되요?' 라고 여쭤봤죠.. 어자피 차가 마나서 한바퀴 돌고가면 기본요금 이상은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속으로 쫌 미안해서 만원 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근데 그 아저씨가 쌍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재수가 없다는둥 *** *** 하면서요... 황당했죠. 원래 택시란게 자기가 가고 싶은 목적지까지 가려고 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공손히 사과까지하면서 말을 했는데,, 그러면서 더 웃긴건, 저보고 2만원 내랍니다. 자기시간 뺏겼다고... 그게 말이 됩니까.. 택시요금이라는게 운전기사 아저씨 시간에 대한 대가아닙니까.. 2만원이면 할증없는 시간에 강남에서 노원까지도 갑니다,, 홍대까지가도 2만원이 채 안 나오는데... 어쨌든 어이가 없어서 결국 2만원을 드리면서 '이거 받으시고 이따 경찰서가서 얘기하시죠'라고 하자 아저씨가 웃더라구요, 그리고 전 택시에서 내렸어요.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제가 내리기가 무섭게 역시.. 주말답게 사람들이 택시에 탔어요 그리고 전 뒤에서 번호판 번호를 적고 있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년아 너 모하는거야!!'라고 하시면서 제 머리를 때리시더라구요,, 자기가 당당하면 왜 번호적는거에 그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자기도 몬가 꿀리는게 있겠죠.. 한참 난리를 치더니 자기차를 택시들 서 있는 골목쪽에 대더라구요.. 전 경찰서에 신고를하고,, 경찰아저씨들은 30분이 지나서야 나타나셨습니다. 그 택시아저씨 나름 머리쓴다고 택시 바꿔치기 했더라구요,, 경찰와서 조사하니까 제가 적은 번호랑 아저씨가 타고 있는 택시번호를 다른거에요.. 제가 바보도 아니고 저 때린 사람 얼굴 하나 기억못하겠어요? 다행히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는지 경찰아저씨가 옆에서 난리치는 택시아저씨 조용히하라고 계속 경고주고.. 자기는 억울하답니다. 자기 지금 일해야하는데 돈도 못벌고 기분 상했다고 하면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경찰아저씨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고해서 전 사과만 받으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조사끝나고 연락주겠다고 제번호 받아가시는데, 옆에 있던 무개념 택시아저씨는 제 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말 '아가씨, 조사하고 나서 나 아닌걸로 밝혀지면, 피해보상해야해'하는거 있죠. 정말 뻔뻔하기가 킹왕짱입니다. 경찰아저씨는 연락처는 보안상의 문제로 안된다고 하시고 유유히 떠나셨습니다. 가끔 지오다노앞에서 택시잡을때 그 아저씨 봅니다. 눈마주치면 실실 웃습니다. 모든 택시 아저씨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늦은 주말같은때에 짧은거리 택시 태워주면서 툴툴 거리는 택시아저씨들.. 택시타고 가는 내내 가시방석처럼 만들게 합니다. 특히 여자들한텐 더 합니다. 특히 여자 혼자 탔을땐... 12시넘어가면 할증도 받으면서,, 타는 승객들도 그 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타는건데, 무슨 택시가 벼슬하는거 마냥... 그리고 자기들 경기 안좋은거 손님들한테 하소연합니다. 그리고 정치가들이 따로 없습니다. 자끔 피곤해서 조용히 가고 싶은데, 택시기사아저씨들 침 튀기시면서 연설하십니다. 한국에 1-2번씩 놀러가곤하는데,,, 심하게 길치라서 택시를 자주 이용하거든요... 한국길이 워낙에 복잡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늦게까지 일하시는 택시기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ㅠ이 사건 겪고나서 정말 정 마니 떨어졌습니다... 제친구들에게 말하니까, 한국에 건들면 안되는 사람은 3종류가 있다던데, 그중에 택시기사가 끼어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너 큰일날뻔했다고, 담부턴 그러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런일 있으면, 그냥 넘어가라고... 그냥 혼자 기분나쁘고 말라고... 이런 특정직업을 두고 생긴 말도, 그런 몇몇 안되는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럼 무개념 인간들때문에 다른 택시기사분들도 욕 먹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썼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역 택시기사아저씨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주말에,, 그것도 대중교통 끊긴시간에 강남역 지오다노 앞에서,,
택시잡는일은 정말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그것도 걷기엔 멀고 차 타고 가면 가까운 거리를 가려면 택시 아저씨들 정말 안 태워줍니다..
보도랑 가까운곳엔 경기차들 뿐이고 서울차 타려면 도로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나가야하는...
그날 별것도 아닌일에 남친이랑 싸우고, 더 얘기하면 맘에도 없는 말해서 더 싸움이 커질꺼같은
생각에 화 좀 가라앉히고 얘기하려고 택시를 잡으러 뛰어갔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저희 집은 강남역근처인데, 택시아저씨들 안 태워줄꺼 뻔하고, 기분도 좀 그렇구해서 멀리사는
친구네 집가려고 아저씨랑 인천까지 6만원에 쇼부를 보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탄지
한3분후쯤... 남친이 전화를 했는데,, 아무튼 다시 택시를 탔던 곳으로 돌아가야하는 사정이
된겁니다. 그래서 아저씨한테 정말정말 아~주 공손하게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도,, 다시
지오다노 앞으로 가주시면 안되요?' 라고 여쭤봤죠.. 어자피 차가 마나서 한바퀴 돌고가면
기본요금 이상은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속으로 쫌 미안해서 만원 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근데 그 아저씨가 쌍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재수가 없다는둥 *** *** 하면서요...
황당했죠. 원래 택시란게 자기가 가고 싶은 목적지까지 가려고 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공손히 사과까지하면서 말을 했는데,, 그러면서 더 웃긴건, 저보고 2만원 내랍니다.
자기시간 뺏겼다고... 그게 말이 됩니까.. 택시요금이라는게 운전기사 아저씨 시간에 대한
대가아닙니까.. 2만원이면 할증없는 시간에 강남에서 노원까지도 갑니다,, 홍대까지가도
2만원이 채 안 나오는데...
어쨌든 어이가 없어서 결국 2만원을 드리면서 '이거 받으시고 이따 경찰서가서
얘기하시죠'라고 하자 아저씨가 웃더라구요, 그리고 전 택시에서 내렸어요.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제가 내리기가 무섭게 역시.. 주말답게 사람들이 택시에 탔어요 그리고 전 뒤에서 번호판
번호를 적고 있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년아 너 모하는거야!!'라고 하시면서 제 머리를
때리시더라구요,, 자기가 당당하면 왜 번호적는거에 그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자기도 몬가
꿀리는게 있겠죠.. 한참 난리를 치더니 자기차를 택시들 서 있는 골목쪽에 대더라구요..
전 경찰서에 신고를하고,, 경찰아저씨들은 30분이 지나서야 나타나셨습니다. 그 택시아저씨
나름 머리쓴다고 택시 바꿔치기 했더라구요,, 경찰와서 조사하니까 제가 적은 번호랑 아저씨가
타고 있는 택시번호를 다른거에요.. 제가 바보도 아니고 저 때린 사람 얼굴 하나
기억못하겠어요? 다행히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는지 경찰아저씨가 옆에서 난리치는
택시아저씨 조용히하라고 계속 경고주고.. 자기는 억울하답니다. 자기 지금 일해야하는데
돈도 못벌고 기분 상했다고 하면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경찰아저씨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고해서 전 사과만 받으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조사끝나고 연락주겠다고
제번호 받아가시는데, 옆에 있던 무개념 택시아저씨는 제 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말 '아가씨, 조사하고 나서 나 아닌걸로 밝혀지면, 피해보상해야해'하는거
있죠. 정말 뻔뻔하기가 킹왕짱입니다. 경찰아저씨는 연락처는 보안상의 문제로 안된다고
하시고 유유히 떠나셨습니다. 가끔 지오다노앞에서 택시잡을때 그 아저씨 봅니다. 눈마주치면
실실 웃습니다. 모든 택시 아저씨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늦은 주말같은때에 짧은거리 택시
태워주면서 툴툴 거리는 택시아저씨들.. 택시타고 가는 내내 가시방석처럼 만들게 합니다.
특히 여자들한텐 더 합니다. 특히 여자 혼자 탔을땐... 12시넘어가면 할증도 받으면서,,
타는 승객들도 그 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타는건데, 무슨 택시가 벼슬하는거 마냥...
그리고 자기들 경기 안좋은거 손님들한테 하소연합니다. 그리고 정치가들이 따로 없습니다.
자끔 피곤해서 조용히 가고 싶은데, 택시기사아저씨들 침 튀기시면서 연설하십니다.
한국에 1-2번씩 놀러가곤하는데,,, 심하게 길치라서 택시를 자주 이용하거든요...
한국길이 워낙에 복잡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늦게까지 일하시는 택시기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ㅠ이 사건 겪고나서 정말 정 마니 떨어졌습니다...
제친구들에게 말하니까, 한국에 건들면 안되는 사람은 3종류가 있다던데, 그중에 택시기사가
끼어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너 큰일날뻔했다고, 담부턴 그러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런일 있으면, 그냥 넘어가라고... 그냥 혼자 기분나쁘고 말라고...
이런 특정직업을 두고 생긴 말도, 그런 몇몇 안되는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럼 무개념 인간들때문에 다른 택시기사분들도 욕 먹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썼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