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간걸 들킨 남친.. 봐주세요ㅜㅜ

2014.03.29
조회721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의견좀 듣고싶어서요ㅜㅜ







저는 26살이며 남친은 저보다 6살연상이에요







연애한지는 5개월정도 됐구요











저의 막무가내성격때문에 서로 티격태격한건 있었지만 오빠가 저를많이 맞춰주고 배려해줬습니다







여자관계 깔끔했고 술담배안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줬어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하구 있었구요..





문제는 오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전그냥 아무렇지않게 혹시 숨기는거있거나 나몰래 논적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자길믿으라며 없다고 하다가







제가 용서해줄테니 지금 고해성사 하라며 끈질기게 물어봤죠... 물어본 저도 잘못 인정합니다...







뭔가 그날 촉이있었던건지ㅠ







그랬더니 딱한번 있답니다 어제..







친구가 지방에서 올러왓는데







남자 넷이서 어쩔수없이 가게되었다고합니다







(그 클럽이 남친 지인분이 운영하심)







그런데 아침에 카톡을 할때에는 피곤해서 자다깻다고했구요.







내가 화가날까봐 난리날까두려워서 솔찍하게 얘기못했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내가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행동은 절대하지않았으며







정말 친구때문에 가게됐다고







용서해달랍니다















저는 솔찍히 쿨하게 용서해준다고







얘기해라했지만 막상 들으니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계속 나더군요







제가 자존심도 세고 약간 고집이 있는 스타일이라







평소엔 잘울지않는데..







그동안의 믿음이 한순간에 깨지는 심정에...







쿨하지못한 나도 답답해서







펑펑울었습니다







솔찍히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 속여서 가는거 쉽지않나요? 아무리 불순한?마음 버리고 간다하더라도...







장소가 짧은옷입은 여자가 득실대는 곳인데...







그여자들 구경 한다는 상상도 하기싫고







상처가 되더라고요 제입장에선....







정말 쿨하지못하는 저도 괴로워요







남친은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며 정말진심인게







보였지만







됐다고 계속 가라고 했어요 지금 냉전된지 꽤됐구요















그냥 너무 의지했던거같아요 이사람은 특별할것이다







나한테만큼은...















제가 너무 크게의미부여하는건지....







그동안 잘해왓던게 더크고 많은데







한순간에 너무 냉정하게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어떻게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마음도 잘모르겟고







저처럼 상처잘받는 여잔 연애하면 안되는걸까요??







힘드네요 여러가지생각으로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