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 되는 집 풍수 서울 종로 토속촌삼계탕 [풍수: 박정혜]

월간굿옥션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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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집 풍수 서울 종로 토속촌삼계탕 [풍수: 박정혜]
장사 잘되는 터가 따로 있다고? 그저 열심히 장사하면 되는 게 아니라 장사 잘되는 터가 따로 있다니 도대체 어떤 곳일까. 풍수이론을 기준으로 볼 때 좋은 입지는 항상 높은 매출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터를 무시하고는 장사 잘되기를 바랄 수 없다.

종종 한 지역에 같은 업종의 상점들이 몰려 있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중에도 잘되는 집이 있고 그렇지 못한 집이 있다. 특별히 눈에 띄게 다른 점도 없는데 유독 한 집에만 손님이 몰려든다면 그것은 그 집만의 노하우로 보기 어렵다. 그 집 고유의 노하우에 뭔가 플러스적인 요인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풍수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입지의 영향이다.

좋은 입지는 사람들을 몰려들게 할 뿐 아니라 경영자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작용도 한다. 이것이 바로 명당의 위력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목이 좋아야 장사가 잘된다’는 말도 바로 이 입지풍수인 것이다. 따라서 업종에 맞는지의 여부와 접근성 및 교통상황과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입지 선택은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선택사항이다. 장사가 잘되는 입지 조건과 건물의 모양은 상식적인 면에서 접근해도 조건에 잘 맞는 곳을 찾을 수 있다. 풍수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일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입지를 찾기가 어렵다. 일상에서 편하고 부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입지다.

장사 잘 되는 집 풍수 서울 종로 토속촌삼계탕 [풍수: 박정혜]
건물의 모양도 마찬가지다. 일상에서 흔히 보는 평범한 형상의 건축물이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오히려 장사가 잘된다. 즉, 원형이나 네모반듯한 건물이 돈을 잘 벌 수 있는 건축물인 것이다. 반대로 위로 갈수록 작아지거나 요철이 많은 건물 그리고 1층을 필로티(piloti: 밑을 틔워 놓음)로 띄운 건물 혹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건물과 복잡한 형상의 건물은 부담감을 주어 오히려 사람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한 토속촌의 주 메뉴는 삼계탕이다. 경복궁 근처의 주택가에 있으며 1층짜리 한옥 건물이다. 골목으로 약간 들어간 곳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러나 주변에 3호선 경복궁역이 있고, 승용차도 출입할 수 있다. 주차요원이 배치되어 불편함은 없고 종업원들도 친절한데다 음식 맛도 좋아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 이곳의 삼계탕은 기름 한 방울 뜨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시원하다. 국물에 굉장한 비법이 숨어 있는 듯하다.

이 음식점은 한옥이 여러 채 합쳐져 명백한 전착후광(前窄後廣)의 형세를 하고 있다. 실제로 방문해서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루 매출이 약 5,000만원이고 월 매출은 15억, 1년 매출은 약 18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진 그야말로 대박집이기 때문이다.



박정해 한양대 건축학(풍수)박사
한양대 공학대학원 건축학과 강사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외래교수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풍수강사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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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집 풍수 서울 종로 토속촌삼계탕 [풍수: 박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