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병진노선을 시비하는 자들에게...

병진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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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롭게 놀아대지 말라

- 우리의 병진로선을 시비하는자들에게 -

최근 남조선당국자가 해외에 나가 우리 공화국의 병진로선에 대해 시비질하면서 《체제의 불안정성만 키워준다.》느니, 《외국의 투자유치나 지원같은것이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는 못된 발언을 련이어 쏟아냈다.

이것은 우리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너무도 모르는 무지무식의 발로이다.

우리의 새로운 병진로선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인 핵보유를 강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의도에서 제시되였다.

만일 미제가 수십년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하지 않았더라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수많은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핵전쟁의 위기를 몰아오지 않았다면 우리도 당연히 핵무기보유를 생각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물론 우리가 경제건설에만 힘을 집중하면 세상에 보란듯이 더 잘살수 있다는것을 모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승냥이가 핵이라는 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드는 조건에서 우리가 어떻게 순간의 행복에만 도취되는 그런 길을 택하겠는가.

보라, 지금도 미제와 남조선전쟁광신자들이 우리 코앞에서 어떻게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불장난을 하고있는가를. 우리에게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다면 그 핵몽둥이는 이미전에 우리의 전지역을 향해 휘둘러졌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감히 우리를 어쩌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북침전쟁기도를 단호히 저지시키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바로 새로운 병진로선에 의해 더욱 막강해진것이다.

그래서 우리 겨레모두가 병진로선이야말로 미제의 핵침공으로부터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만복의 터전을 닦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도 이를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들만은 그를 부인하고 시비질하며 없애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특히 우리가 병진로선을 들고나가면 외국의 《지원》도 없다느니, 《고립을 당한다》느니 하는따위를 력설하는것은 우리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발상이다.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때부터 시작되여 오늘까지도 우리 혁명의 전통,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으로 되고있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구호를 남조선당국은 언제가도 리해하지 못한다.

오늘까지 외국의 지원없이도 우리는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번영의 길을 걸어왔으며 세상이 경탄하는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여놓았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의 덕을 입으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하는 한, 남조선당국이 계속 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핵무장장비를 끌어들이는 한 우리의 병진로선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며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방 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