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때? 작년 장마철. 창가를 바라보며 빗소리를 듣고 있던 너. 멀리서라도 너를 바라보며 빗소리를 함께 들었다는 점이 내겐 짜릿한 경험이였어. 이번 장마철에는. 네 옆에 앉아서 빗소리를 함께 들어도 돼? 내가 그렇게 조금씩 다가갈꺼야. 이종윤
난 빗소리 좋아하는데.
작년 장마철. 창가를 바라보며 빗소리를 듣고 있던 너.
멀리서라도 너를 바라보며 빗소리를 함께 들었다는 점이 내겐 짜릿한 경험이였어.
이번 장마철에는. 네 옆에 앉아서 빗소리를 함께 들어도 돼?
내가 그렇게 조금씩 다가갈꺼야.
이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