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청주시립서부도서관 1층 입구쪽 우산꽃이에서 휴대폰을 절도당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집에 있었고 동생 혼자 도서실에 갔는데요, 그날따라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갔는데, 우산을 비닐에 넣으려고 우산꽃이 위에 잠시 휴대폰을 놓아두고 우산을 열심히 집어넣고는 그만 휴대폰을 두고 도서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한순간입니다 정말.
진짜 제 동생이 도서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저 위의 학생 셋이 나오더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핸드폰을 가져가더군요. 정말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동생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동생만 다그쳤는데 많이 황당하고 미안했어요 ㅠㅠ
이런일은 처음 있어서 한 20분간 동생을 다그치기만 하다가 우선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를 했습니다. 그 후 도서실에 다시 와서 관리실 아저씨께 CCTV 확인이 가능하자고 여쭙자 경찰관계자가 직접 오셔야 한다고 하셔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무서웟어요 진심 경찰 처음불러봄...ㅎㄷㄷ
경찰 두분이 오셔서 CCTV 확인하시고 증거확보한후 진술서 작성했습니다.
아직 동생이 어려서 제가 대신 썼는데요, 고작 열살밖에 안된 아이 핸드폰을 가져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그 핸드폰에는 동생이랑 찍은 소중한 사진도 많고 추억도 많이 담겨있는데 그걸 가져간게 괘씸해서 꼭 찾고 싶었는데 CCTV 만으로는 찾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정신이 멍하더라고요 경찰도 처음불러보고 고작 핸드폰가지고 경찰까지 불러야하나싶기도하고.
한참 그러고 있다가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처음엔 신호가 한참 가다 끊어졌는데, 10분정도 후에는 아예 배터리를 빼놨더라고요.
저는 처벌 원하지 않았고 아직 학생이고 홧김에 그랬나 싶어서 그냥 핸드폰 돌려받고 말려고 했는데, 아예 작정하고 배터리까지 빼놨다고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러고 있는데 형사아찌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잘생긴 형사아저씨가와서 CCTV 한번더 확인하시고 곧 연락줄테니 기다리라고 하셔서 집에 왔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 세명중 본인이 있거나 아는 사람이 있는 분은 댓글이나 cogus0809로 톡좀 부탁드릴게요!!!!
사진有)갤4mini 휴대폰 절도범을 찾습니다(꼭좀봐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아직은 파릇파릇(?)한 16세 소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9일 금일 12시 20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청주시립서부도서관 1층 입구쪽 우산꽃이에서 휴대폰을 절도당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집에 있었고 동생 혼자 도서실에 갔는데요, 그날따라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갔는데, 우산을 비닐에 넣으려고 우산꽃이 위에 잠시 휴대폰을 놓아두고 우산을 열심히 집어넣고는 그만 휴대폰을 두고 도서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한순간입니다 정말.
진짜 제 동생이 도서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저 위의 학생 셋이 나오더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핸드폰을 가져가더군요. 정말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동생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동생만 다그쳤는데 많이 황당하고 미안했어요 ㅠㅠ
이런일은 처음 있어서 한 20분간 동생을 다그치기만 하다가 우선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를 했습니다. 그 후 도서실에 다시 와서 관리실 아저씨께 CCTV 확인이 가능하자고 여쭙자 경찰관계자가 직접 오셔야 한다고 하셔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무서웟어요 진심 경찰 처음불러봄...ㅎㄷㄷ
경찰 두분이 오셔서 CCTV 확인하시고 증거확보한후 진술서 작성했습니다.
아직 동생이 어려서 제가 대신 썼는데요, 고작 열살밖에 안된 아이 핸드폰을 가져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그 핸드폰에는 동생이랑 찍은 소중한 사진도 많고 추억도 많이 담겨있는데 그걸 가져간게 괘씸해서 꼭 찾고 싶었는데 CCTV 만으로는 찾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정신이 멍하더라고요 경찰도 처음불러보고 고작 핸드폰가지고 경찰까지 불러야하나싶기도하고.
한참 그러고 있다가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처음엔 신호가 한참 가다 끊어졌는데, 10분정도 후에는 아예 배터리를 빼놨더라고요.
저는 처벌 원하지 않았고 아직 학생이고 홧김에 그랬나 싶어서 그냥 핸드폰 돌려받고 말려고 했는데, 아예 작정하고 배터리까지 빼놨다고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러고 있는데 형사아찌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잘생긴 형사아저씨가와서 CCTV 한번더 확인하시고 곧 연락줄테니 기다리라고 하셔서 집에 왔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 세명중 본인이 있거나 아는 사람이 있는 분은 댓글이나 cogus0809로 톡좀 부탁드릴게요!!!!
전화번호는 개인정보상 올리기가좀..혹시 덕분에 범인을 잡게된다면 소량이지만 현상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부탁드려요 꼭좀 잡아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이 수사중이고요, 불가피하게 탐문수사도 할수 있으니 본인이실경우엔 제발 이번달내로, 내일모레까지 연락부탁드립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꺼진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진 형사처벌할 생각 없고 그냥 사과받고 합의하려 합니다.
제발.
카스에도 올려봤지만 소식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핸드폰 훔쳐가신 학생님아...그쪽 이름에 빨간줄남으면 사회생활 어려워지잖아요, 괜히 잡혀서 형사처벌받지말고 좋게좋게 끝냅시다 ㅜㅜ
(베톡가면 아무래도 좀더 많이 퍼질수 있을것 같아요,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