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다친다, 무겁다 위험하다..... 반장난 식으로 얘기하시고, 결국 중요한 물건은 남자에게 돌아가고, 기술과는 상관 없는 서류작업만 제손에 들어와있고, 여자니까 꼼꼼하니까......
제 힘이 남자보다 부족한거 인정합니다. 힘에 부치는 일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양치를 못할 정도로 팔에 알이 배기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작 저보다 기술적으로 딸리는 남자직원은 욕먹으면서 배우는거지 다치면서 느는거지......
똥싸질러놓고 나간 남자들은 그냥 똥밟았네고 여자가 그러면 여자라서 여자라서...
남자직원보다 일을 잘해 놓아도 결국 메인은 남자직원앞으로 가있고, 남는건 잡일 시다일
분명 저도 답답한 여자직원들 있습니다.
9시출근인데 매일 같이 9시 반에 출근하고 딱 한번 제 시간에 출근해서 한단소리가
밤새 놀아서 피곤하다 좀만 자겠다 이 핑계 저 핑계 퇴근시간보다 30분씩 일찍퇴근하고, 다른 분들 마감이다 정리다 퇴근시간 보다 1시간 넘게 늦게 퇴근하더라도 그 분은 정시 퇴근
괜히 여자 이미지 깎아 먹는 것같아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출근이 원래 9시 반이신거냐고 그게 아닌데 왜 9시 반에 출근하시는거냐고,
그러니 그분 말이 곧 그만둘거다 3개월있다 그만둔다고 왜 열심히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네요.
자기가 맘에 안들면 알아서 회사에서 짤라줄텐데 왜 그래야 되냐고
상사고 선배라서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 보면서 나는 저러지말아야지 생각했고 남자들과 같이 일하고 퇴근해도 결국은 제자리
결혼하면 달라진다 이렇다 저렇다 결국 제게 남은 일은 서류작업
난 이걸 위해 들어온 직장이 아닌데..... 답답합니다.
전 일하는 자체가 너무 좋고, 지금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와도 난 앞으로도 일 계속 할 거고, 임신한 동안이나 의도치 않게 내가 일을 못하는 동안만 일해서 생활만 되게 해달라 그 이후에는 그냥 집안일에만 전념 해달라 얘기했고, 그래도 제 뜻을 존중해주는 남자친구는 제 생각을 이해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는게 너무 좋은데 제 능력을 보이기엔 너무 힘든 직업을 택한건가 그런 생각도듭니다. 서류작업으로 탑이 되야 되나 싶기도하고.....
여자는 여자라서 여자니까
23살 귀금속분야에 갓 취업한 풋내기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에 개념없는 여자에 대해 글이 올라온걸 보고 속상한 마음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여자가 부족한게 싫으십니까? 여자를 과잉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혹은 여자가 부족하길 바라시는 것 아닙니까?
제가 이제 1년도 안된 직장인으로 또한 기술직으로 본 세상은 그리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은 넘치게 많은 집도 아니었고, 지금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때 어린 나이에는 가난해서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집이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나름 정말 나름대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학자금대출 힘에 겨워 포기하고 나름대로 길찾아서 직업학교 수료하고 지금은
직장에 취업했습니다.
취업해보니 남자는 다쳐도 괜찮아 여자 몸에 상처나면 결혼 못한다.
우스갯소리로 반장난 반진심 하는 소린거 알지만 그 말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기술직이라는게 많이 겪어보고 경험해봐야 경험이 쌓이는거 다들 아실 겁니다.
뭐만하면 다친다, 무겁다 위험하다..... 반장난 식으로 얘기하시고, 결국 중요한 물건은 남자에게 돌아가고, 기술과는 상관 없는 서류작업만 제손에 들어와있고, 여자니까 꼼꼼하니까......
제 힘이 남자보다 부족한거 인정합니다. 힘에 부치는 일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양치를 못할 정도로 팔에 알이 배기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작 저보다 기술적으로 딸리는 남자직원은 욕먹으면서 배우는거지 다치면서 느는거지......
똥싸질러놓고 나간 남자들은 그냥 똥밟았네고 여자가 그러면 여자라서 여자라서...
남자직원보다 일을 잘해 놓아도 결국 메인은 남자직원앞으로 가있고, 남는건 잡일 시다일
분명 저도 답답한 여자직원들 있습니다.
9시출근인데 매일 같이 9시 반에 출근하고 딱 한번 제 시간에 출근해서 한단소리가
밤새 놀아서 피곤하다 좀만 자겠다 이 핑계 저 핑계 퇴근시간보다 30분씩 일찍퇴근하고, 다른 분들 마감이다 정리다 퇴근시간 보다 1시간 넘게 늦게 퇴근하더라도 그 분은 정시 퇴근
괜히 여자 이미지 깎아 먹는 것같아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출근이 원래 9시 반이신거냐고 그게 아닌데 왜 9시 반에 출근하시는거냐고,
그러니 그분 말이 곧 그만둘거다 3개월있다 그만둔다고 왜 열심히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네요.
자기가 맘에 안들면 알아서 회사에서 짤라줄텐데 왜 그래야 되냐고
상사고 선배라서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 보면서 나는 저러지말아야지 생각했고 남자들과 같이 일하고 퇴근해도 결국은 제자리
결혼하면 달라진다 이렇다 저렇다 결국 제게 남은 일은 서류작업
난 이걸 위해 들어온 직장이 아닌데..... 답답합니다.
전 일하는 자체가 너무 좋고, 지금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와도 난 앞으로도 일 계속 할 거고, 임신한 동안이나 의도치 않게 내가 일을 못하는 동안만 일해서 생활만 되게 해달라 그 이후에는 그냥 집안일에만 전념 해달라 얘기했고, 그래도 제 뜻을 존중해주는 남자친구는 제 생각을 이해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는게 너무 좋은데 제 능력을 보이기엔 너무 힘든 직업을 택한건가 그런 생각도듭니다. 서류작업으로 탑이 되야 되나 싶기도하고.....
여자라 힘들거라곤 생각도 안해봤는데 막상나와보니 현실은 이렇더군요.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인생선배인 여자분들께 조언도 듣고싶은마음에 떠들ㅇㅓ봤습니다.
제가 너무 여자라서 라는 피해의식이 강한건지...
두서도 없고 막 휘갈겨 놓은 글이지만 젊은 친구의 인생상담한다 생각하시고 조언좀 주세요
그리고 제발 소수여자분들만 보고 모든여자들에게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