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1달째 그녀의 심리가 뭘까요(사진)

영웅2014.03.30
조회11,955




500일의 만남 헤어진지 한달.

그동안 세번 헤어짐 반복하면서 결국 지치고 지쳐 서로헤어졌지만

서로 미련을 못버려서 매주마다 먼저 연락오고 잘지내냐고묻고 한달동안 주말이용해서 4번이나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자고 3번했지만 거절당하고



그리고 또 먼저연락오고....

재회될 상황도 있었지만 제가 성급해서 몇번 그르쳤구요

그래서 우리정말 다시 그리우면 서로 만나자고 울면서 서로 약속했고, 매일 제 생각난다고 힘들다고 울고불며 하던 여자친구였습니다.

시간갖고 그리우면 만나기로했는데
갑자기 문자도짧아지고 이러네요


근데 얼마전 미국을 잠시다녀와서

오랜만에 연락했더니 갑자기 마음이 확고해진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저 문자른 보고 충격을 받아

장문의 글을 보냈습니다....

그냥 알았다하고 끝낼걸..

조언좀해주세요ㅠㅠ

댓글 8

오래 전

어떻게보면,여자가확고히돌아선것같은데 진짜마음없으면 저런메세지보내지않아요.. 지금내가뭐때문에힘들고지쳐있는지, 상대에안좋았던버릇들을다말해주고있잖아요.. 진짜싫으면 저런말안하고, 그냥연락하지말자고하거나 무시하지않았나. 싶은데.. 단지제생각이지만 너무성급하게 매달리지말고,상대가왜나에게 저런말을했는지 내문제점이뭐였는지"부터 천천히생각해보고 , 연락하는게좋을거같네요 지쳐있는상대에게 매달려봤자 자존감과 가치만 하락될뿐 무작정매달리는건 본인에게 아무런도움이되지않아요, 다시만나봤자 똑같은일로 헤어지겠죠, 그러니 내문제점을 먼저파악하고 미래를위해어떻게할것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판단하셔서 현명한선택하시길바랄께요

일단오래 전

끝.

26오래 전

여자분이 몇달전의 저와 비슷한거같아 제 의견일 뿐이지만 댓글 남겨요. 물론 만난 시간이 있는만큼 추억도 많고 아련한건 분명하지만 여자분이 정말 많이 불만이 쌓인거같네요 그동안. 어떤 에피소드들은 아무리 그때 화해를 했어도 몇십번을 곱씹어봐도 또 화가날만한 그런 일들도 있어보이고요. 여자분은 지금 정말 헤어지고 싶은거고 할말을 다 안하면 오히려 후회될까봐 여태 쌓아둔 말 후련하게 다 털어놓고 가려는겁니다. 저렇게 구체적으로 지적하는거 보니 님이 뭔가 좀 깨닫길 바라는것도 있고요.(알아주기만 바랄뿐 그 이상 아닙니다) 제가 저랬어요 전남친한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전남친의 죽었다 깨도 못고치는 안좋은 부분들이 절 정말 피말리게 했거든요. 물론 정도 많이 들고 추억도 많아서 헤어질땐 마음이 많이 아팠죠. 전남친도 저에게 미련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고 미안해할거 왜 만나는동안 그렇게 상처줬을까 싶어 한 사람으로써 많이 좋아했지만 밉고 야속한 마음이 커서 저도 저문자처럼 장문으로 보냈거든요. 저나 저 여자분이나 끝까지 이별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은 결코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은 모양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랑할수 있다면 진작에 재회를 했겠지요. 여자분은 더 이상 님을 감당할정도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오래 전

오래 전

글쓴이님 말로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셔야되요. 여자분많이 지친상태인거같은데 백날 말로해봤자 안돌아옵니다. 다시 만나고싶으신거면 그동안 서운하게했던 만큼 행동으로 더 잘하셔야되고 더 믿음주셔야되요. 여자는 작은거 하나에도 감동받고 마음열수도 있는반면 한번 확실하게 정리되면 뒤도안돌아봅니다.

정신병자될것같아오래 전

분명 마음이 있는데 뭔가 님이 저 여친의 맘을 딱 잡을 뭔가가필요한듯 해요. 저도 저런상황이 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같은잘못을 반복했을때 저렇게 단호하지 않으면 내가 잡힐까봐 ... 또 자존심도 허락안하구.. 근데 전 늘 남자친구한테 내가 화나면 정말 꽃한다발만 사달라고했는데 그걸 못하더라구요 ㅠㅠ저 여자친구화났을땐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했던것들 없었나요? 사랑은 타이밍이에요. 얼른 그 타이밍을 잡으시길바랄게요. 그리구 마지막 문자보니까 어린왕자의 여우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중요한건 눈에보이지 않는다고 ..마음으로봐야된다고 ....ㅋㅋㅋㅋ 행동 변하겠다고 한번 지켜봐달라고 해주세요^^ 님이 잘못했건 안했건 사랑하면 잡는거고, 또 님이 잘못을했다면 사랑하지 않더라도 ㅠ 한번 저렇게 잡는게 예의인것같아요 제 생각엔~

ㅇㅇ오래 전

끝났다. 포기해.

칸쵸오래 전

헤어지고 꾸준히 연락은 오는데 미련이나 다시 시작 할 맘이 아니라는건 날 잊지말아줘 라는 마음이 강한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잊지말아달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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