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클럽 디제이 구요 옛날 생각에 글올립니다 때는 아 벌써 5년이나 됐네요 ..웃긴건 아니구요 그때도 이맘때쯤이라..생각나네여 사는곳은 신림동이었습니다 해커 피시방 옆 골목이었는데 거기사시는분이면 아마 알거에요 서울대가까이있어서 대학생들 주로 많이 자취하고하더군요 저는 밤에 클럽에서 일하는 디제이라 그때도 어김없이 2시30분쯤 일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라면을 끓여서 먹고있었습니다 원래라면 자는시간인데 4시쯤 디제이들 좌담회가있어서 티비보며 먹고있었죠... 그당시는 어머니 미국 가신후라서 저랑 큰누나 둘이 생활하는집이었습니다 한참 라면먹으며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소리가 나는겁니다 ㅡㅡ; 문이 썩은 스댕문이어서..열면 끼익! ㅡㅡ 하거든요 ㅋㅋㅋㅋ 저는 누나가 온줄알고 신경안쓰고 라면먹고있었죠 하지만.. 들어올시간이 지났는데 조용하더라구요 뒤를 돌아봤더니 ㅡㅡ 술취해서 어떤 남자가 서서 보고있더군요 소름.. 같은남자지만 놀랬져 남친인줄알았습니다 누..구..??세요? 아무말없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뭐야이건 ㅡㅡ 그리고 제머리를 스치고지나간건 제 위치였습니다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라면먹을때 등을 농에붙인뒤 밥상을 허벅지까지 땡겨서 편하게 식사하는방법 전 거기속해있었습니다 ㅡㅡ;;아주 불리한 위치죠.. 전 누구..세요..하면서 밥상을 천천히 밀었죠 그리고 일어서면서 "ㅇ ㅏ ㅅ,ㅂ 누구냐고 " 이렇면서 딱보니까 술한잔한거같길래 거 잘못들어온거 같으니까 그냥 가세요..저두 귀찮은게 싫어서 걍보내려했더니 안나가더군요 저한테 계속 "야 미안하다고..." 툭툭 밀어도 안나가더군요 그렇더니 갑자기 제팔을잡고는 힘을 꽉주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발로 찼습니다 쓰레기통에 걸려서 입구쪽으로 자빠지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주먹쥐고 남자들은 알겁니다 한데 치기전에 포스 그자세가 나오는순간 제가 먼저 옆구리를 가격햇죠 악! 하면서 업드리더라구요 순간 누나가 생각이나더군요 혼자있었으면 어떻할뻔햇을까 제 분노 게이지는 만땅에 눈은 이미 돌아간 상태가 됐죠 일부러 안보이는 곳만 가격했습니다 옆구리 등 배 허벅지 결국 제가 경찰에 신고 햇습니다 빠르더군요 이사온지 1년도 채안돼서 그동내를 잘몰랐는데 참 경찰이 빨리오더군요 조회해보고 전과자면 법적으로 처리 하세요 그랫더니 "서울대학생 " ㅡㅡ 참 어이없고 ..웃기더군요 신림9동 사는 서울대 학생이 집을 잘못찾아와 1동으로 왔다고 갑자기 맨정신으로 경찰한테 변명하더군요 자식놈 공부가르쳐 서울대보냈더니 기껏한다는짓이 부모님도 참 불쌍하겠더라구요 그냥 보내주라고 그랬습니다 경찰은" 이거..법적으로 했음 좋겠는데..."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랬져 서울대 까지 개같이 공부해서 들어갔을텐데 생각있는사람이라면 이번기회에 다시는 이런짓 안할겁니다 술먹고 손에 무기도없이 들어온거 한번 봐주자고 말하고 보내줬져..혼자사는 여자분들 자취하는거 뻔히 알고 술김에 그런거 같아서 봐줬더니 감사하다는말을 계속 하더군요... 악수를 청하길래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술다깨고 맨정신으로 오면 악수해드린다고.. 세상참 무섭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새볔에 온 밤손님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클럽 디제이 구요 옛날 생각에 글올립니다
때는 아 벌써 5년이나 됐네요 ..웃긴건 아니구요 그때도 이맘때쯤이라..생각나네여
사는곳은 신림동이었습니다 해커 피시방 옆 골목이었는데 거기사시는분이면
아마 알거에요 서울대가까이있어서 대학생들 주로 많이 자취하고하더군요
저는 밤에 클럽에서 일하는 디제이라 그때도 어김없이 2시30분쯤 일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라면을 끓여서 먹고있었습니다
원래라면 자는시간인데 4시쯤 디제이들 좌담회가있어서 티비보며 먹고있었죠...
그당시는 어머니 미국 가신후라서 저랑 큰누나 둘이 생활하는집이었습니다
한참 라면먹으며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소리가 나는겁니다 ㅡㅡ;
문이 썩은 스댕문이어서..열면 끼익! ㅡㅡ 하거든요 ㅋㅋㅋㅋ
저는 누나가 온줄알고 신경안쓰고 라면먹고있었죠 하지만..
들어올시간이 지났는데 조용하더라구요 뒤를 돌아봤더니 ㅡㅡ
술취해서 어떤 남자가 서서 보고있더군요 소름..
같은남자지만 놀랬져 남친인줄알았습니다 누..구..??세요?
아무말없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뭐야이건 ㅡㅡ
그리고 제머리를 스치고지나간건 제 위치였습니다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라면먹을때 등을 농에붙인뒤 밥상을 허벅지까지 땡겨서
편하게 식사하는방법 전 거기속해있었습니다 ㅡㅡ;;아주 불리한 위치죠..
전 누구..세요..하면서 밥상을 천천히 밀었죠 그리고 일어서면서
"ㅇ ㅏ ㅅ,ㅂ 누구냐고 " 이렇면서 딱보니까 술한잔한거같길래
거 잘못들어온거 같으니까 그냥 가세요..저두 귀찮은게 싫어서
걍보내려했더니 안나가더군요 저한테 계속 "야 미안하다고..."
툭툭 밀어도 안나가더군요 그렇더니 갑자기 제팔을잡고는
힘을 꽉주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발로 찼습니다 쓰레기통에 걸려서
입구쪽으로 자빠지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주먹쥐고
남자들은 알겁니다 한데 치기전에 포스 그자세가 나오는순간
제가 먼저 옆구리를 가격햇죠 악! 하면서 업드리더라구요
순간 누나가 생각이나더군요 혼자있었으면 어떻할뻔햇을까
제 분노 게이지는 만땅에 눈은 이미 돌아간 상태가 됐죠
일부러 안보이는 곳만 가격했습니다 옆구리 등 배 허벅지
결국 제가 경찰에 신고 햇습니다 빠르더군요 이사온지 1년도 채안돼서
그동내를 잘몰랐는데 참 경찰이 빨리오더군요 조회해보고 전과자면
법적으로 처리 하세요 그랫더니 "서울대학생 " ㅡㅡ
참 어이없고 ..웃기더군요 신림9동 사는 서울대 학생이
집을 잘못찾아와 1동으로 왔다고 갑자기 맨정신으로 경찰한테
변명하더군요 자식놈 공부가르쳐 서울대보냈더니 기껏한다는짓이
부모님도 참 불쌍하겠더라구요 그냥 보내주라고 그랬습니다
경찰은" 이거..법적으로 했음 좋겠는데..."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랬져 서울대 까지 개같이 공부해서 들어갔을텐데
생각있는사람이라면 이번기회에 다시는 이런짓 안할겁니다
술먹고 손에 무기도없이 들어온거 한번 봐주자고 말하고
보내줬져..혼자사는 여자분들 자취하는거 뻔히 알고
술김에 그런거 같아서 봐줬더니
감사하다는말을 계속 하더군요...
악수를 청하길래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술다깨고 맨정신으로 오면
악수해드린다고.. 세상참 무섭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