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근무냐~ 시댁제사냐~문제로다!

으아아앜2014.03.30
조회5,727
안녕하세요.작년 말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갓결혼후 겨우 얻은 직장.. 평일은 오후 아홉시
토요일은5~6시 오버타임 포함 이렇게 근무합니다.문제는 이번주 남편 아버님 제사인데요~
시댁은 차로 4~5시간 거리구요.
신랑은 주5일이라 토요일 갈 수 있을듯해요.
단도직입적으로 남편만 보내도 될까요?
작년 결혼 전에는 결혼준비한다고 몇개월간 백조 생활하다보니 추석이며 설이며 시엄니 생신이며 다 챙겨서 갔거든요.
그런데 이번 직장 구하고 나서는 솔찍히 가기가 힘들고 지칠것 같기도 하고,직장도 이제 한달 됫는데 이런걸로 눈치 받고 빠지기도 싫으네요...
그렇다고 퇴근후 가자니 도착하면 깊은 밤일텐데
저번 설처럼 어머님이 아무것도 안해놓고 있을까봐...ㅠㅠ
겨우 일주일에 딱 하루 쉬는날도 집안일한다고 후딱 지나가는데 가서 또 일할 생각하니 토나올것 같아요.(물론 제사때 신랑이 같이 잘 해줍니다.)
제사비용만 챙겨서 남편만 올려보내도 괜찮겠나요?
맞벌이 하는 주부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떤식으로 현명하게 대처 하시나요?
어머님께 직접 연락 드려서 사정 이야기 해야겠지요?
어찌 기분안상하게 말씀 드려야할지....
아니면 밤 늦게라도 가서 전 굽는거라도 해야 도리 일까요..?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ㅠㅠ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9

귤e오래 전

Best늦게라도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을 빼고는 가지마세요 한번 일 빼고 가면 다음부터 당연히 그런줄 알거든요

오래 전

Best첫 시아버님 제사라면 피곤하셔도 늦게나마 참석하셔야 할것같은데요ㅜㅜ

ㅠㅠ오래 전

늦게라도 꼭 가야해요~

오래 전

회사는 빠지지 마시고 늦게라도 가시는게 좋겠어요,

블루마린오래 전

저라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가겠습니다만.......그게 여의치 않으면 뒤늦게라도 가서 설거지라도 하세요. 직장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지만 첫 제사에 책잡힐 짓을 굳이 왜 합니까?

오잉오래 전

그래도 결혼하고 첫 시아버지 제사인데...;

까망허스키오래 전

갑니다. 다만 가능하면 신랑님 먼저 보내서 일 좀 하라그러고.. 일 마치고 늦게 가시면 어떨까요? (차편 때문에 힘들려나요;; 4~5시간 거리라 하시니;;;;;) 시어머니께는 미리 전화드려서 회사 못 빠져서 늦게 간다고 말씀은 드리구요.. 근데 시어머님이 직장생활 안해보신 분이면 이해를 못하실수도...;; 그건 신랑님이 잘 설명하셔야 할것 같아요.

오래 전

시모에게 전화드려서 사정얘기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귤e오래 전

늦게라도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을 빼고는 가지마세요 한번 일 빼고 가면 다음부터 당연히 그런줄 알거든요

오래 전

첫 시아버님 제사라면 피곤하셔도 늦게나마 참석하셔야 할것같은데요ㅜㅜ

오래 전

밤 늦게 12시에 가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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