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클라라2014.03.30
조회90,446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타이타닉....

정말로 한때 세계에서 제일 컸던 유람선이였습니다.

증기를 동력으로 사용했으며 그당시 과학기술이 이 배에 집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최신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무선 전신도 저 배에 적용되었으니까요.

또한 제일 호화스러운 선박이였습니다. 


 아무 일없이 도착을 했다면

이 선박은 '자유의여신상' 앞 즉... 뉴욕에 정박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꿈으로만 끝나고 말았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제일 뼈아픈 건 빙산경보 무시와 전속력 질주였습니다.

사실 여러 선박으로 부터 빙산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경보가 여기저기서

날라오고 있었으나 타이타닉 측은 무시를 하였습니다.

즉... 블루리본을 달고 싶었던 겁니다. 

제일 빨리 도착했다는 영광을 얻고싶었던 겁니다.


원래 안전과 여유롭게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화이트 스타 라인이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겁니다.


그 외에도 


견시(망루에서 지켜보는 사람) 들에게 쌍원경이 인계되지 않았으며 (이거 큽니다. )

조타수가 좌현전타/우현전타를 헷갈렸고

격벽에도 문제가 있었기에 침수된 물이 다름 격벽 뒤로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기타등등.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그로 인하여 타이타닉은 1912년 4월14일 11시 40  분에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정면이 아니였기에 즉시 충돌하는 사태는 막았습니다만, 

90미터나 되는 균열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은 격벽으로도 막을수 없었습니다.

250미터 중 90미터의 균열이니 반 가까이 되는 격벽에 침수가 발생하게 된겁니다.


밑에있던 화부들과 기관사들이  배를 어떻게 살리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지만 침수가 너무 심했고 그들도 빠져나오기 시작했고

배가 좀 기울어 지자 승객들이 그나마 상황판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등석과 2등석은 탈출이 용이했으나 3등석은 비교적 밑에 있었기 때문에

탈출이 어려웠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게 너무 겹쳤던 겁니다. 


그리고 구명보트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배수량 기준으로 했기때문에 1150명분을 준비한 겁니다.

이게 큰 실수였으며 그나마 , 선원들이 처음에 당황하여 정원대로 태우지 못했습니다. 

초반에 침몰하고 있을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방심을 하여 빠르게 타지 않았던 것도 있었으며

위에서 언급했던 3등석 승객들의 탈출의 어려움.

그리고 4월 북대서양 오전의 극히 낮은 -1도의 수온.


그로 인해 2224명중 714명만 살아남고

1514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14일 11시 40분에 충돌하여


4월15일 02시 

5분 프로펠러를 보였고 (마지막 보트가 떠남, 그러나 남은 2척은 쓸수 없었습니다, 물이 빨리 찼기에)

이때 선장은 배를 포기선언 합니다.

(선원들에게 제 살길 찾으라고)


10분엔 최상층인 보트갑판까지 물이 달하고

15분에서 17분 사이엔 최상층 보트갑판까지 침수  이때 영화에서처럼 유리돔이 수입을 견디지 못해 터졌습니다.

18분에 보일러실이 침수되면서 (발전기가 있는곳) , 정전이 되었고 얼마 안되어 배는 둘로 갈라졌습니다.

선두 부분이 먼저 수직으로 침몰, 이어서


선미(배 끝부분)이 그대로 미끄러지면서

20분 최종적으로 침몰하고 맙니다. 

 

 침몰 이후 1500명 정도의 승객이 바다위를 허우적 거렸으나

안타깝게도 동사로 30분만에 거의 사망하였습니다.

보트에서 늦게나마 구조에 나섰으나 4명만 살아남았을뿐.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이제 이 구명보트들은 구조선을 하염없이 기다렸고

멀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전속력으로 뛰어온 카르파티아 호가 

4월 15일 03시 55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침몰후 1시간 35분후 입니다.)


카르파티아 호의 선원들은 생존자를 구조해 냈고

그들을 목적지인 '뉴욕'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차와 과자를 제공하는등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3일후에 뉴욕에 도착합니다. 4월 18일, 카르파티아 호는 최고속도가 그리 빠른 배는 아니였습니다. 

타이타닉은 무리하면 30노트는 냈지만, 카르파티아는 15노트가 최고였으니까요)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세계에서 제일 컸던 배의 최후

타이타닉은 3773 미터의 심해에 수장되어 있습니다.

(인양 사실상 불가)






 사실상 인재로 침몰 한 타이타닉....

욕심이 없었다면 그래도 최소한 박물관의 한 자리를 지킬수가 있었건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후 많은 대책이 세워졌지만

사후 약방문일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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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H오래 전

Best형은 타이타닉 영화보면 아직도 눈물이 나온다. 구명보트로 사람들 싣고 내려갈때 로즈가 볼품없는 잭을 믿고 잭을 선택하는 장면 4명의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이제 그만하고 각자 잘 살아라 하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느 한남자가 다시 연주를 시작하자 갈길 가던 연주자들이 다시 모여서 연주하던 장면 어느 하인이 신사보고 구명조끼입으라고 구명조끼 내밀자 그 신사는 난 됐으니 너라도 입고 살아라고 하인에게 구명조끼 주는 장면 침몰해서 바다물이 거세게 밀고 들어 오는데 노부부둘이 침대에 누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가올 운명을 준비하는 장면 끝으로 3등실에서 탈출을 포기한채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재우는 장면등 타이타닉이 1998년인가 99년에 개봉했던걸로 아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에 개봉 했다면 천만은 우습고 우리나라 영화 기록 싹다 갈아치웠을거 같다.

오래 전

정말 두고 두고 잊지못할 실화.......

ㅠㅠ오래 전

세상에서 제일 큰 배... 내 배.....ㅋㅋㅋㅋ큐ㅠㅠㅠㅠ

H오래 전

형은 타이타닉 영화보면 아직도 눈물이 나온다. 구명보트로 사람들 싣고 내려갈때 로즈가 볼품없는 잭을 믿고 잭을 선택하는 장면 4명의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이제 그만하고 각자 잘 살아라 하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느 한남자가 다시 연주를 시작하자 갈길 가던 연주자들이 다시 모여서 연주하던 장면 어느 하인이 신사보고 구명조끼입으라고 구명조끼 내밀자 그 신사는 난 됐으니 너라도 입고 살아라고 하인에게 구명조끼 주는 장면 침몰해서 바다물이 거세게 밀고 들어 오는데 노부부둘이 침대에 누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가올 운명을 준비하는 장면 끝으로 3등실에서 탈출을 포기한채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재우는 장면등 타이타닉이 1998년인가 99년에 개봉했던걸로 아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에 개봉 했다면 천만은 우습고 우리나라 영화 기록 싹다 갈아치웠을거 같다.

ㅁㅁ오래 전

음..제목보고바로타이타닉이란거직감한사람은나뿐임?

오세훈오래 전

와 무섭다

베베오래 전

뜬끔없지만 나만 먹는 배 생각하고 들어옴..?

zz오래 전

진짜 타이타닉 영화보고 완전 울컥했데 그래서 정보 찾아보니까 실제 있었던 일이란 걸 보고 더 충격이었음.. 저 배는 너무 오랫동안 침수되어서 인양하는 과정중에 손실이 일어날까봐 못한다던데.. 그냥 냅둬도 될 듯.. 보존..

ㅡㅡ오래 전

아~이거타이타닉호 다큐 짤인거같은데?

심슨오래 전

아 베플 닉네임이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타이타닉 영화보니깐 선장은 속도를 올리면안된다 그랬는데 좀 잘사는놈이 빨리가자고 그래서 간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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