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던 너

S2014.03.31
조회2,581
인연이든 운명이든 노력하지않으면

이어질것도 안된다해서 먼저 다가갔었다

내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나와 이어지지않은 사람들을 보내고

또 다시 후회하기싫어서






내 기대치가 컸었던걸까

좋아하면 목소리도 듣고싶고

뭐하는지 알고싶은게 당연한거라 여긴 나는




그런모습을 하지않는 니가 의아했다

뒤에서 나의마음을 궁금해하던 사람이맞나?

급한 내마음은 느린 너의 태도에 지쳐갔고



참고 참았던 화를 이기지 못하고 너와 끝을 냈다

그때의 난 너뿐만이 아니라 내인생에 대해

회의감이 들 정도로 힘이들었다


사실은 너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시련에

지쳐서 누군가 곁에 둘 여유가 없었던거였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러더라 나를 힘들게 하는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모르겠다 그때에 니가 나를

정말 힘들게했던건지 아니면 내가 너에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바라는게 많았던건지 생각해보면

나는 나를 좋아한단이유로 너에게 큰 사랑을

베풀것을 바랬던거같다 만약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똑같은 문제가 터지지않을까? 란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난 너를 다시만나고싶지만 너에게는 일방적인 내바램이

버거워서 생각조차 안하고 다 잊었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도 못잊는건 서로 좋아했지만

아마 이루지못한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난 그냥 흐르는대로 놔두려한다

인연이 아직 남아있다면 다시 만나게 될것이

분명하니까

댓글 3

오래 전

나를힘들게하던너 보고싶다하면 힘들어하던너 다쳤다고하면 다치지말라고 투덜대던너 다시만나자고하니 다시안헤어지지않을것을약속하길바라던너 나의믿음을 믿지않는듯한너의태도와 돌아올거같지않던 너의 마음과 말이 나를더힘들게했다 미련..참아프고바보같은것이지 이루어지지도않을건데 그리고 나도 두렵다 너에게 받을상처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띠용오래 전

안될꺼 알면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S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