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거지같아 죄송합니다.답답해서 여기 써봅니다.일단 제 소개부터 대충 하자면 19살 남학생입니다. 17살 여동생이 있구요.가정사정은 중2때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아버지 쪽에서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살다 고2때 가출하고 어머니께 갓습니다. 네 여기 까지는 괜찮습니다.부유한 아버지보다는 자유로운 어머니가 편햇으니까요.제가 딱히 날라리거나 비행청소년이라 그런건 아닙니다.금연까지 하고 공부는 못햇지만 꿈을 위해 개인적으로 독학까지 할정도니까요. 그런데 오늘 정말..한없이 서럽고 세상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젊은 20대 초반의 나이 어머니는 첫 여자와 이혼한 아버지를 만났고 결혼하여 그 사람의 성격을 맞추며 제 의붓 형 누나들을 정말 친자식처럼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일이 비틀어지며 삐걱대더군요. 아버지는 회사에 13시에 일을 나가는데 아침 9시까지 깨우라고 하고 조금늦으면 뜨거운물을 물잔에 따라 어머니의 얼굴에 붇거나 홍두깨로 머리를 찍었습니다.. 저희때문에 동생이 초졸할때까지 버티며 이혼을 안하시며 버티셧죠 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힘든 삶 살아온 저희 어머니가 암이랍니다..간암..며칠 전부터 저에게 집안일을 가르켜주시고 밥하는 방법, 세탁기 돌리는 방법, 음식물쓰레기수거일 등 알려 주시더라구요 오늘 진짜 정말.. 멀리서 온 친구 약속때문에 더 이야기는 못나눳지만 정말.. 몸은 놀지만 마음은 이냥저냥.. 미치겠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다니 당황스럽기도하고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동생이 걱정이구요.. 또 저희때문에 아버지때문에 고생만 하다 가시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너무 죄송하구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가정형편상 항암치료도 포기하시고 마지막까지 저희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다고 합니다.정말...... 마음이 찢어져요. 자식이 되서 기쁨을 주지못할망정 가시는 길까지 고생시킨다니 저 진짜 강아지맞나봅니다. 그저 오늘 집와서 한없이 질질짜고만 있네요, 무엇보다 얼마후면 어머니를 다신 못본다는 생각에.. 얼마후면 짧았지만 작년부터 지금까지의 어머니를 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시간이 지나면 어머니의 흔적이 저한테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정말.. ㅈ;ㄴ짜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필력이 부족한 저이기에 제 심정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정말 어머니 이승에서 고생하신만큼 다음생엔 자유롭게 편안하게 사세요,못난 아들놈의 부탁드리겠습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매번투정만 부리고 정말 죄송했어요.사랑합니다.사랑해요..사랑해요 어머니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암이라고 하네요..
네 여기 까지는 괜찮습니다.부유한 아버지보다는 자유로운 어머니가 편햇으니까요.제가 딱히 날라리거나 비행청소년이라 그런건 아닙니다.금연까지 하고 공부는 못햇지만 꿈을 위해 개인적으로 독학까지 할정도니까요.
그런데 오늘 정말..한없이 서럽고 세상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젊은 20대 초반의 나이 어머니는 첫 여자와 이혼한 아버지를 만났고 결혼하여 그 사람의 성격을 맞추며 제 의붓 형 누나들을 정말 친자식처럼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일이 비틀어지며 삐걱대더군요.
아버지는 회사에 13시에 일을 나가는데 아침 9시까지 깨우라고 하고 조금늦으면 뜨거운물을 물잔에 따라 어머니의 얼굴에 붇거나 홍두깨로 머리를 찍었습니다..
저희때문에 동생이 초졸할때까지 버티며 이혼을 안하시며 버티셧죠
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힘든 삶 살아온 저희 어머니가 암이랍니다..간암..며칠 전부터 저에게 집안일을 가르켜주시고 밥하는 방법, 세탁기 돌리는 방법, 음식물쓰레기수거일 등 알려 주시더라구요
오늘 진짜 정말.. 멀리서 온 친구 약속때문에 더 이야기는 못나눳지만 정말.. 몸은 놀지만 마음은 이냥저냥.. 미치겠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다니 당황스럽기도하고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동생이 걱정이구요.. 또 저희때문에 아버지때문에 고생만 하다 가시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너무 죄송하구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가정형편상 항암치료도 포기하시고 마지막까지 저희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다고 합니다.정말...... 마음이 찢어져요. 자식이 되서 기쁨을 주지못할망정 가시는 길까지 고생시킨다니 저 진짜 강아지맞나봅니다.
그저 오늘 집와서 한없이 질질짜고만 있네요,
무엇보다 얼마후면 어머니를 다신 못본다는 생각에.. 얼마후면 짧았지만 작년부터 지금까지의 어머니를 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시간이 지나면 어머니의 흔적이 저한테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정말.. ㅈ;ㄴ짜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필력이 부족한 저이기에 제 심정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정말 어머니 이승에서 고생하신만큼 다음생엔 자유롭게 편안하게 사세요,못난 아들놈의 부탁드리겠습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매번투정만 부리고 정말 죄송했어요.사랑합니다.사랑해요..사랑해요 어머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