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차라리 동성이면 안타까워할 수라도 있어.근데 아니잖아. 넌 남자 난 여자. 사람들 앞에선 우린 모르는 사이인 척 연기하고또 같이있을땐 그 미묘한 어색함이 이젠 너무 싫어. 확실하게 사랑한다라고 말하고싶어도 그래선 안될 사이.사귀든 사귀지않든, 결국 누구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든 우리는 그마저도 지켜봐야할 사이야. 난 진짜 어렸을때부터 너만 나 지켜줄 수 있을거라 믿었고중학교땐 그 감정이 너무 수줍었고, 고등학생땐 너만이 유일한 내 편이라 생각했어. 넌 내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고, 오빠였고, 때론 연인이었어.우린 너무 오랜시간을 함께해 온 사이라 내 옆에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가 없어 그래서 겁이나. 내 가장 오랜친구를 놓쳐버릴까봐. 너마저 잃으면 난 아무도 없는데.빨리. 여기서 벗어나야할텐데. 큰일이야.그래도 보고싶다. 아주 많이.정말 많이 보고싶은데 보고싶지가 않아. ---------------------------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같아서요... 10년넘게 알아온 친구입니다. 다만 중학교때부터 서로 머쓱해서 인사도 잘 안해온 그런 사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있을땐 제일 다정해요. 내가 이사람 사랑 받고있는건가 싶을 정도로요..52
사랑해선 안될 너를 사랑해
사람들 앞에선 우린 모르는 사이인 척 연기하고또 같이있을땐 그 미묘한 어색함이 이젠 너무 싫어.
확실하게 사랑한다라고 말하고싶어도 그래선 안될 사이.사귀든 사귀지않든, 결국 누구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든 우리는 그마저도 지켜봐야할 사이야.
난 진짜 어렸을때부터 너만 나 지켜줄 수 있을거라 믿었고중학교땐 그 감정이 너무 수줍었고, 고등학생땐 너만이 유일한 내 편이라 생각했어.
넌 내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고, 오빠였고, 때론 연인이었어.우린 너무 오랜시간을 함께해 온 사이라 내 옆에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가 없어
그래서 겁이나. 내 가장 오랜친구를 놓쳐버릴까봐. 너마저 잃으면 난 아무도 없는데.빨리. 여기서 벗어나야할텐데. 큰일이야.그래도 보고싶다. 아주 많이.정말 많이 보고싶은데 보고싶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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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는것같아서요... 10년넘게 알아온 친구입니다. 다만 중학교때부터 서로 머쓱해서 인사도 잘 안해온 그런 사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있을땐 제일 다정해요. 내가 이사람 사랑 받고있는건가 싶을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