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먹사의 천국에 갔다왔다는 미친소설

개독시러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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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규 목사의 간증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와서’

(한 마디로 어설픈 사기꾼이 쓴 소설같지도 않은 내용 입니다 어린이 공상만화도 이거보다는 스토리가 더 나을겁니다.

중간에 파란글씨로 견해를 밝힌 부분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1. 죽음에 이르는 병

나의 아버지는 황해도 해주 부자로서 1·4후퇴 때 전 재산을 팔아 월남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는 강도에게 돈과 생명을 빼앗겼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나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인생의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다. 그 후 목사가 되어 성남제일교회를 세웠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출판하여 그 수입으로 성남에 중고등학교 셋을 설립하였으며, 교회도 5,000명 교세로 부흥시켰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은 나를 문교부 장관으로 추천하고, 신민당 김영삼 총재는 성남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교만할 대로 교만해진 나에게 저주의 채찍을 내리치셨다. 1987년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에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부터 구운 오징어같이 뒤틀리는 저주받은 몸이 되었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살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10일 만에 퇴원하였으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1987년 12월 30일 10시경 심장의 고동소리가 멈추자 딸들은 임종 찬송을 부르고 아들은 졸도하였을 때 두 천사가 내게 찾아왔다.

2. 두 천사를 따라 은하수 저편으로 가다

나를 찾아온 두 천사의 눈에서 나오는 빛이 나를 압도했다. 오른편에 있던 천사가 "나는 예수님 곁에서 심부름하는 천사다"라고 말했다. 나를 찾아온 목적을 물어보니까 "너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후에 네가 본 것을 세상에 알려 지옥 가는 숫자를 줄이고 천국 가는 사람을 더 많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계획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자신으로 인해 구원받을수 있다고 했지 천국에 갈수 있고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신약 구약을 통틀어서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이 만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참으로 해괴하기 그지 없습니다)

나는 "병든 몸으로는 갈 수 없으니 고쳐서 데리고 가세요"라고 했으나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내 옷을 벗기더니 천국에서 가져온 흰 옷을 입혔다. 그리고 두 천사가 나의 양쪽 팔을 잡는 순간 번개같이 하늘로 올라갔다. 한 2분 정도 올라가니까 지구가 축구공같이 작게 보였다. 그때 이미 우리는 북극에 도달했다.
그곳에서부터 천국까지 황금 길이 곧게 깔려 있었다. 두 천사는 나를 그 길 위에 내려놓았다. 앞을 보니까 수많은 흰 옷 입은 무리가 가고 있기에 "저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들은 땅에서 하나님 잘 섬기고 예수님 잘 믿고 성령님 잘 모시고 충성하다가 죽은 성도들로서 육체를 벗고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이다"라고 했다.
나는 "천국이 얼마나 멀리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은하수 건너편에 있는데 여기서 하룻길 걸린다"고 했다. 수많은 별들 중에 천국별의 빛은 더욱 거룩하고 신비했다. 천사는 "찬송을 불러야 천국 문이 열린다"면서 찬송을 가르쳐 주기에 3절까지 부를 때 금세 천국 남쪽 문을 통과하였다.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땅의 사람 박용규 목사야, 먼 길 오느라고 수고했다"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다.

3. 예수님께서 내게 물으신 다섯 가지 질문

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꿇어 엎드려 "주님, 꿈에도 그리운 예수님, 이 죄인이 왔습니다. 죄 값으로 저주받아 병든 몸이 되어 왔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라고 통곡하니까 옆에 서 있던 천사가 "울음 그쳐라"고 하여 울음을 그쳤다. 나는 천사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의 사람 박용규 목사야, 너는 여기서 하나님과 나 예수의 보좌를 보려 하지 말아라. 네가 다시 땅에 내려가서 일 많이 하고 구원받아 올라오면 그때는 나를 볼 수 있다"고 하신 후에 다섯 가지의 질문을 하셨다.

-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너는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너는 십일조를 어떻게 했느냐?
-너는 기도 생활을 얼마나 하였느냐?

하고 물으신 후에 "너는 네 가지는 잘했으나 큰 교회 되고 유명한 목사 되었을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하였구나" 하시며 책망하셨다. 나는 내가 세례를 준 성도가 몇 명인지 알지 못했으나 예수님께서 "너는 1,026명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제부터 두 천사의 안내를 받아 천국과 지옥을 구경한 후에 땅에 내려가서 네가 본 대로 전해라. 그리고 구원받아 천국에 올 때까지 양로원을 만들어 목회자 50명을 잘 보살피면 현재보다 20배의 상을 주겠다"고 하셨다.

 

(이 내용은 거짓말 입니다.

예수가 이웃을 사랑하기 보다 자기 신앙열심히 하고 물질적인 돈을 내라고 했습니까?

예수가 십일조를 강요하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에게 물질적인 재물보다 더 중요한 의와 인을 잃었도다 라고 꾸짖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람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가르쳤지요...예수라는 신이 다신이 아닌 이상 위의 내용이라면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잡신이 되는 겁니다.)

4. 지옥에서 만난 영혼들

지옥의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뿐이었다. 천사는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는 일 천대 일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가 제 사명을 못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가 말하기를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첫째는 불신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요,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좇아 산 자들이 지옥에 간다"고 했다.



-유황 불 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천사가 "지옥의 유황 불 못 마을은 수천 수만 개나 된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이곳에 온 영혼들은 땅에서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교회와 교인들을 업신여기며 조롱하고 핍박하던 자들이며,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일을 범하는 등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작하고 교회를 자기 세력을 행사하는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았던 자들이 온다"고 했다. 그러니 “주여”, “주여” 하면 다 천국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마 7:21).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요 6:40).

 

(위의 논리대로라면 교회사람들이 타종교인들을 핍박하는건 괜찮은 것인가요?

교회가 지탄을 받는것은 다른이들을 없신여기고 조롱하고 핍박해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해서 생기는 법인데 그 천사는 그걸 모르는 아둔한 미물이군요.)

천사는 나에게 큰 소리로 "박 목사, 저기 유황 불 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당하는 영혼들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한국교회에서 이름 있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신사참배(일본 태양귀신)를 강요하고 교권과 명예를 위해 정상적인 신앙을 떠나 자기 유익을 구하고 교회와 총회에서 싸움과 분열을 일으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찢고 부순 자들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유황 불 못에 왔다"고 했다. 큰 교회의 교만한 목사, 교만한 부자 장로, 스스로 잘난 권사, 집사들이여, 유황 불 못을 알려거든 부엌에서 가스 렌지 불 위에 얼굴을 올려놓아 보면 그 고통을 알 것이다.

(상당히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저런것을 듣고 본 받을까봐 심히 두려울 뿐 입니다)


-벌레들에게 고통당한 영혼들

두 번째 인상 깊은 곳은 벌레 지옥이다. 그곳 영혼들은 벌거벗은 몸으로 벌레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였는데, 천사가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서 음행, 불의, 추악, 욕설, 거짓,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다"라고 했다.

-갖은 도구로 고통당한 영혼들

시뻘겋게 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숙이 쑤셨다. 천사는 "여기서 고통 당하는 영혼들은 땅에서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여 낙태와 살인을 자행하였고 또 그 낙태를 집도한 의사들과 낙태를 허락한 가족들이다"라고 했다. 또 입에 칼을 물고 있는 영혼들이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 입으로 교회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을 욕한 자들이다"라고 했다. 온 몸을 무 자르듯이 칼로 난자당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이들은 폭력으로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다"라고 했다.

목사들이 지옥에 갈 정도라면 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다. 죄인은 불신자만이 아니라 가짜로 믿는 자도 불신자와 똑같다. 주일성수 안 하는 교인, 십일조 안 하는 교인, 구제, 봉사, 전도 안 하는 교인과 교회 지도자들은 회개해야 한다. 부하 직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부자들은 펄펄 끓는 더러운 물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권력을 이용하여 남을 희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높은 곳에서 쉬지 않고 뛰어 내리며 죽음을 반복하고 있었다. 기독교 교인들을 많이 죽인 대원군과 조 대비는 유황불 못 중앙에서 “물! 물! 물!” 하며 소리치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일본의 전쟁광 이등박문과 중공의 모택동,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 히틀러, 우리나라의 역대 왕들도 지옥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이명박이도 뉴라이트들도 그 대열에 합류하겠군요...그렇지만 그런이야기는 절대 못하겠지요...자신이 권력에 잘못 보였다가는 살아남지 못할테니까요.)

 


5. 천국에서 만난 영혼들

나는 찐 계란을 반으로 자른 듯한 타원형 비행체를 탔다. 양옆에 두 천사도 함께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까 늦가을의 고추잠자리들처럼 셀 수 없이 많은 타원형 비행체들이 운행하고 있었다. 그 비행체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날아갔다.

 

(아예 공상과학 소설을 쓰세요...ㅋㅋㅋ)

-어린이 천국

천국 공중에서 보니까 유치원 다닐 정도의 어린이들이 보였다. 그들은 천국의 꽃밭에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집이 없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는 일찍 죽어 봉사할 시간이 없어서 집을 지을 재료를 올려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그래도 그들은 지옥 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충만했다.

-수용소 천국

그곳은 지구보다 100배나 큰 별로서 천국의 변두리에 있었는데, 수용소 같은 막사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었다. 천사가 "이 사람들은 땅에서 물질 축복을 받고도 자기가족과 자기 배만 채우고 살면서 봉사나 전도에 인색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보물을 쌓아둔 자들이다. 천국에서 자기 집이 있는 성도들과 어린아이들을 다 합해도 이 수용소에 사는 영혼들의 절반도 안 된다"고 했다.

-신개발 지역 천국

천사에게 "내 집을 보여 주세요" 하니까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다가 간절히 애원하니까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천사와 함께 집으로 가는데 얼마나 멀리 멀리 가는지 꽤 멀었다. 도착하니까 이제 터를 닦고 건축을 시작하는 세 채의 집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짓다가 중단된 작은 3층집이 내 집이었다. 너무 실망이 커서 천사에게 "안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했더니 "가서 보아야 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들어가서 보았다.

3층 방의 벽에 상장 2개가 붙어 있었다. 하나는 18세 때 고아원에서 성탄절을 지키러 교회로 가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잠바를 벗어준 것이었고, 또 하나는 헌금할 돈으로 다 식은 붕어빵 두 개를 사서 드린 것이 상으로 기념되어 있었다.

나는 40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아파트를 교회 옆에 지어 50세대에게 나누어주었으며, 가난한 신학생 39명의 학비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목사가 된 후에는 집을 팔아 교회당을 지어 5,000명 교인으로 부흥을 시켰으나 그런 것은 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천사에게 물어보았더니 "너는 땅에서 국민훈장 받았고 문교부장관상 받았으며 신학생들에게는 명절 때마다 감사를 받은 연고로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도 언급을 안하고 있군요. 자기 자랑을 이런식으로 돌려서 하는...

아예 소설을 쓰세요...누가 그런내용을 믿겠습니까...)



6. 천국 집에 사는 성도들
천국에는 세상 도시와 같은 주택이 있는가 하면 빌딩들로 이루어진 도시도 있었다. 어느 곳을 갔더니 높은 빌딩 네 채가 보이기에 "저 높은 빌딩들은 누구의 집입니까?" 하고 천사에게 물었더니 "가장 높은 빌딩은 미국의 전도 왕 무디 선생의 집이고, 두 번째 높은 집은 감리교의 창설자 영국 출신 웨슬리 집이며, 세 번째는 이태리 성자 프렌시스의 집이고, 네 번째는 한국의 전도왕 최권능 목사의 집이다"라고 했다.

나는 최권능(봉선) 목사님의 전기를 책과 영화로 만들었던지라 최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벌써 최 목사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내가 최 목사님의 집이 어떤 연고로 이렇게 클까 하며 궁금해 하고 있을 때 "그가 전도한 사람만 해도 1만 명이 넘고, 78개 교회를 세웠으며, 하루에 2시간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면서 ‘예수 믿고 천당, 마귀 따라 지옥’을 외치며 살 때 부인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세 자녀와 최 목사를 버리고 떠났다. 그래서 평생을 혼자 살면서 오직 나의 일에만 몸 바쳐 살았기 때문에 삼남매를 모두 국민학교도 졸업시키지 못했다. 그런고로 2,000년 교회사에 네 번째로 큰 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교회 신자 중에서 가장 큰 집에서 사는 사람은 황해도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한 정찬유 장로인데 그는 자기 집 대신 동양에서 제일 큰 제령 동부교회를 봉헌하였다. 그리고 1년에 3천 가마니의 쌀을 드렸고, 수천의 교역자들의 생활비와 신학생의 학비를 은밀히 도왔으며, 교인들이 배척한 담임목사를 65세에 은퇴할 때까지 잘 모셨다. 그뿐 아니라 은퇴 10년 전에 배밭 농장을 만들어 호수를 파고 정자를 만들어 은퇴 후에 그곳에 모셨으며, 한 달에 쌀 100가마니를 드렸다"고 했다.

주기철 목사님 집에는 "주를 위해 죽은 자는 이와 같이 하늘의 상급이 크다"고 쓰여져 있었고, 손양원 목사님 집은 순교상과 나병환자를 사랑한 상급이 커서 그 영광은 주기철 목사님보다 컸다. 그 외에도 수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을 만났는데, 내가 천국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7. 천국 집이 되는 재료들
여행이 끝날 즈음에 "재료가 올라 온다"는 천사의 큰 음성이 들렸다. 오른편 천사에게 그 연유를 물었더니 "전라북도 무주에 사는 시골교회 권사의 봉사가 매일 두 가지 재료로 천국에 올라온다. 가난한 권사는 물질은 없지만 새벽마다 교회에 나와서 87명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청소 한다"고 했다.

처음에 말한 그 천사가 또 "특수 재료가 올라 온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그 가난한 권사의 딸이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살다가 친정 어머님께 용돈을 조금 드리고 갔는데, 그 권사는 그 돈으로 계란 5개와 양말 2켤레를 사서 목사님께 드리자 목사님은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는데, 벌써 그 선행이 천국 집을 지을 재료가 되어 올라오고 있었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들이여, 나는 목사로서 책을 만들어 팔아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지어 성공한 사람이 되었지만,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불구가 된 후에 학교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다른 재산은 다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부터 조그마한 집에 살면서 여러분은 나같이 되지 말라고 이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비를 무시한 목사였으나 이제는 신비한 천국과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교회 다니다가 지옥 간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려면 생명 내놓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목회자가 되려면 전 소유를 드리고 따르세요.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수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치다가 탈장이 되어 창자를 25센티미터나 잘라냈습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옥문은 넓어서 누구나 들어가기 쉽지만 천국 문은 너무 좁아서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이 글을 읽었으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교회 잘 나가고 교회에 돈 많이 바치고 교회에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 들이는 것이군요.

예수가 언제 그런걸 가르쳤습니까?

예수 이름을 팔아서 돈벌이를 하는 당신들을 보면 참 처량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주님의 마지막 말씀
내가 다시 땅으로 보내어질 때 예수님께서는 몇 가지 말씀으로 내게 충고하셨다. 첫째는“네가 천국에 와서 보고 들은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있다가 몸이 나아서 첫 번째 강단에서 설교할 때에 말하라"하시는 말씀이었다.

둘째로 “네가 지옥에 대하여 보고 들은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지옥에 대한 형편과 광경은 말할지라도 ‘누가 지옥에 있더라’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지옥에서 본 사람의 집에 심방을 가게 되더라도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되며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말하여 깨닫도록 하라.
그렇지 않고 ‘너의 가족의 누가 지옥에 있다’라고 말한다면 너는 벙어리가 되어 다시는 말하지 못하리라”라고 하셨다.

그 떄 나는 “주님! 제가 심방을 가서 가족 중 누가 지옥에서 고통스런 영벌을 받고 있던데 당신은 예수 잘 믿어야 그 사람과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들은 가족들이 신앙생활을 잘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하여 사실을 말하면 반항하고 시험에 빠져 낙심하게 된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깨닫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지옥에서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살려달라고 울부짖던 사람들의 가족들을 볼 때에 측은한 마음이 생겼고 또 그 부모와 같이 그 자녀들이 악한 일을 행함을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까워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다.

셋째로 주님은 “네가 병중의 꿈에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고 하면 너의 교인들 75%가 네 말을 믿지 않고 거짓이라 반항하며 너를 쫓아낼 것이다. 이것을 견디고 참아야 할 것이니 쫓겨나더라도 싸움이나 반항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 내가 너에게 큰 일을 맡길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3가지 마지막 말씀을 듣고 난 후 나는 두 천사에 인도되어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당신이 믿는 신이 보고 들은걸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근데 왜 이런데서 공개적으로 말하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앉아있니?

 

장난하니?

 

사람들을 속일 소설을 쓸려면 최소한 앞뒤가 맞도록 써야지?

네가 믿는 신이라는게 그렇게 인간보다도 더 얼간이냐?

 

이런걸 간증이라고 쓴 넘도 한심하지만 이런 삼류 에스에프를 사실이라고 금과옥조처럼 떠 받드는 얼간이들이 더 한심할 뿐이다.)


박 X 규 목사 신학박사
1938, 6. 3. 황해도 옹진군 출생
총회신학, 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성남제일교회 18년 목회
송림 중. 고등학교 교장, 이사장역임
서평양 노회장, 총회 선교 100주년 사료분과위원장 역임
총회신학대학 이사, 기독신보 논설위원 역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 60권 저서